Airport Hope Stone |
삼천리 공화국의 천연기념물 제1호 | |
국가 | 삼천리 공화국 → 대한민국 |
탄생일 | 1295년 전 |
언어별 명칭
언어별 명칭 | |
영어 | Airport Hope-Stone |
프랑스어 | Aéroport Hope Stone |
스페인어 | Aeropuerto Hope Stone |
독일어 | Flughafen Hoffnung-Stein |
중국어 | 空港希望石 |
일본어 | 空港希望石 |
러시아어 | Камень надежды в аэропорту |
베트남어 | Idol hy vọng sân bay |
버마어 | လေဆိပ်မျှော်လင့်ချက်ကျောက်ခေ |
구자라트어 | એરપોર્ટ આશા પથ્થર |
개요
삼천리 의천공항에 있었던 삼천리 공화국 천연기념물 1호였던 괴암이다.
역사
의천공항에 있던 1295년 전인 삼국 시대에 처음 기록된 돌으로 2023년 의천공항에 착륙하던 구산항공 항공기가 이 돌에 걸려 불시착했다. 이후 이 돌은 캐나다의 수켱 민이 가져갔으며, 이후 수켱 민이 잘못해서 바닥에 떨어뜨려 깨져버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거짓으로 드러났고 사실은 낙동강에 던지고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 하지만 수켱 민이 페이스북에 공항희망돌과 인증샷을 찍어 # 수켱 민이 던졌던 돌은 날씨를 알려주는 돌이였다고 밝혀졌다.#
삼천리에 착륙하던 TAS기 어린애가 던진 돌에 맞아 엔진 파손됐는데, 옆에서 공항희망돌이 발견됐다고 했다. #
독일 바이메른 뮌헨 지역에서 공항희망돌이 발견됐다고한다.
# 동에번쩍 서에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