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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리(南柔利) | |
| 거주지 | 대한국 수원군 |
| 생년월일 | 2002년 5월 16일 |
| 신체 | 169cm, 49kg, A형, 250mm |
| 가족 | 할아버지 남정수, 할머니 이혜욱, 아버지 남철희, 어머니 정수빈, 누나(쌍둥이) 남유미, 남동생 남유민, 반려견 멍멍이 |
| 학력 | 경성정치경제고등학교 재학 |
| 취미·특기 | 배구, 요리, 댄스 |
| 링크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내소백 가문의 종손자이다. 5세 ~ 12세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중학교 1학년 4월까지는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였기 때문에 러시아어와 일본어에 능통하다. 한국에 돌아와 영흥중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정치경제고등학교 정치학 전공으로 진학하였다.
피팅모델 일을 하여 월 2,000만 냥의 수입을 올린다. 여성적인 신체 조건에 따라 여장 모델도 빈번히 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겉모습 때문에 남성복을 입고 있어도 여성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중학교 1학년 한국으로 전학을 왔을 때 체육복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 일본에서 입던 부르마(삼각)를 입었는데, 그때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박한우에게 심한 성폭행을 당했다. 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사안에 대한 조치는 일체 취해진 바가 없으며, 이후에도 수차례 불려가 성폭력을 당했다.
출생 직후 요도하열로 인해 수술을 받았는데, 재발 방지를 위한 의사의 소견에 따라 마이크로형 흰색 실리콘 정조대를 항상 착용하고 있다. 유지를 위해 고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속옷도 타이트한 여아용 삼각 팬티를 착용하는데, 보통 흰색이나 옅은 연두색, 옅은 분홍색, 하늘색과 흰색 줄무늬 팬티를 착용한다. 때문에 병은 재발하지 않았으나 주요 부위 성장이 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