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혁명당 Workers' Revolutionary Party of Moldova (WRPM) | ||
---|---|---|
약칭 | 노동, 혁명, 노혁
| |
슬로건 | 마오비자가 없으면 신몰도바도 없다
| |
창당일 | 2019년 9월 13일
| |
당사 위치 | 몰도바 키시너우
| |
선행 조직 | 혁신공산당
| |
이념 | 비자주의 마르크스주의 시진핑 사상 베네딕트 사상 | |
스펙트럼 | 극좌
| |
대표 | 베네딕트
| |
당색 | 빨간색
| |
민중의회 | 2 / 10
| |
당원 수 | 3명(2019.9)
| |
홈페이지 |
노동자혁명당 (Workers' Revolutionary Party of Moldova)은 몰도바의 마오비자주의 성향 정당이다. 2019년 9월 13일 혁신공산당 내부의 급진파들이 탈당하여 창당한 정당이다. 마오비자를 기리며 그의 사상인 마오비자주의를 추종하고 있다. 루마니아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현재 원내 정당 중 가장 급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