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왕국

MOONSTAR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2월 22일 (월) 13:06 판
Kingdom of New Zealand


NZ flag design Silver Fern (Red, White & Blue) by Kyle Lockwood.svg뉴질랜드 왕국 신국장.png
국기국장
오세아니아의 찬란한 빛
Anaana Light o Oceania
상징
국가God Defend New Zealand
국화회화나무
국조키위새
면적
268,680km²
인문환경
인구총인구5,838,393명
민족구성유럽인 60.2%
마오리족 19%
아시아인 14.1%
태평양인 3.1%
기타 1.6%
인구밀도22명/km²
출산율1.7명
공용어마오리어, 영어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12.6%
성공회 11.8%
장로교 8.5%
힌두교 2.1%
이슬람 1.2%
무종교 42.0%
군대뉴질랜드 왕국군
정치
정치체제입헌군주제[1]
국가요인국가원수Derbermond III
총리초대Lancelot
국회의장공석
대법원장국왕 대리
선거관리
위원장
국왕 대리
여당공석
경제
경제체제자본주의
명목 GDP전체 GDP$3,120억
1인당 GDP$53,439
GDP(PPP)전체 GDP$2,210억
1인당 GDP$37,860
화폐공식화폐뉴질랜드 달러(NZD)
ISO 4217NZD
역사
건국 1931년 4월 13일
단위
법정연호서력기원
시간대UTC+12
도량형SI 단위
ccTLD
.nz
국가코드
NZ, NZL

뉴질랜드 왕국은 3차 산업이 GDP의 74.16%로 전체 산업구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차 산업은 국내총생산의 18.3%를, 1차 산업은 7.44%를 차지한다.

뉴질랜드 왕국은 국토의 52%가 목초지이며, 온화한 기후를 비롯하여 뉴질랜드 왕국의 자연환경은 농축산업에 매우 적합하다. 농축산업을 비롯한 1차 산업은 뉴질랜드 왕국 총수출입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왕국 경제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1차 산업은 목축업이며, 양과 소 사육을 통한 육류, 양모, 원피 및 낙농제품의 생산은 목축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곡물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주로 내수용으로 소량 재배된다. 농축산업은 GDP의 5%를 차지한다. 농축산품 식품가공은 추가적으로 국내총생산의 3%를 차지한다. 지난 10년간 축산 동향을 살펴보면 양의 수가 감소하고, 낙농우, 비육우 및 사슴의 수가 증가하였다.

농업 품목의 주종은 사과와 키위이다. 그리고 와인, 양파, 가공 채소, 호박, 견과류가 수출되고 있다. 총 판매 수익에 따른 각 부문별 비율을 보면, 낙농(36%), 양고기(12%), 소고기(9%), 기타 가공 농산물(8.2%), 과일(6.7%), 가축 매매(0.8%), 야채(2.1%), 양모(3.3%), 곡물 및 견과류(1%), 기타 농업(3%), 돼지 및 가금류(0.6%) 순이다.

뉴질랜드 왕국의 산림 면적은 전 국토의 30%를 차지한다. 임산물 수출은 총수출의 약 8.7% 이상을 차지한다.

1978년에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EEZ, Exclusive Economic Zone)을 선포한 뉴질랜드 왕국은 약 120만 평방마일의 수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4위 규모이다. 그러나 전체의 2/3가 심해 지역이라서 어업 활동이 어려워 어획량은 수역 크기에 비해 비교적 저조하다. 어업은 총 상품 수출의 3.2%를 차지한다. 주요 수출품목은 호키(새꼬리민태), 녹색홍합, 바닷가재, 오렌지라피(orange roughy), 오징어 등이다. 녹색홍합은 의약품으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어 많은 국가에서 찾는 수출품이 되었다.

화폐

뉴질랜드 왕국 달러를 사용한다. 약칭은 NZD이다.

사회

복지

세계 최초로 양로연금 제도를 실시하고 완전고용과 실업수당 제도, 무상의료, 대학까지 무상교육제도(의무교육연령은 6~16세) 등 사회보장제도를 발전시키고 있다.

세계 순위에서 뉴질랜드 왕국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스웨덴과 노르웨이에 이어 3위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스칸디나비아 복지 국가들과 동급의 복지 제도를 가졌다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2012년 뉴질랜드는 복지제도를 개혁하였다. 복지 의존도를 높이는 수동적인 복지제도에서 탈피해 근로 중심의 능동적 복지제도로 전환하고 있다. 자녀를 둔 편친(偏親, Solo Parents)과 미망인 등 수당 수혜자들의 근로 의무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수당에 의존할 가능성이 큰 10대 청소년 부모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들은 자녀를 둔 편친과 미망인, 50대 이상 독거여성 수당 수혜자들의 근로 의무를 강화하고 5세 이상의 자녀를 둔 편친은 파트타임, 14세 이상의 자녀를 둔 편친은 풀타임으로 일을 하거나 풀타임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10대 청소년 부모가 학업과 기술교육 등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비 관리와 부모교육 코스를 이수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청소년 서비스 단체는 10대 청소년 부모들이 렌트비와 공공요금 등을 직접 지불하고, 생활비 관리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이렇게 복지 개혁을 한 결과 10대와 20대의 출산율이 줄어들어 뉴질랜드의 출산율이 줄고 있다. 가족제도는 철저한 핵가족제이며, 20% 이상이 독신이다. 다만 전체적인 출산율은 그리 낮지 않은 편이다.

의료

문화

언론

국영방송인 tvnz가 있다. tvnz는 뉴질랜드 왕국 국내 소식뿐만 아니라 해외의 소식도 전하고 있다. 본사는 웰링턴에 위치하고 있다.

교육

뉴질랜드의 학제는 총 13학년으로 구성되어있다. 학년의 구성에서 초등학교는 6학년, 중학교는 2학년, 고등학교는 5학년 과정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대부분 정해진 교과서가 없는 상태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그래서 만일 A학교에서 미술을 한다고 할지라도 B학교에서는 미술 과목이 없는 경우도 있다. 전학가면 헬게이트? 따라서 교육 방식도 학교마다 다를 수 있는데 어느 학교가 입시교육을 교육 방식으로 채택했더라도 다른 학교는 프레젠테이션이나 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을 채택했을 수도 있다.[2] 이러한 특이한 교육 체계를 보완하는 시스템으로 9학년 과정에서 이전 학기에 못한 과목을 어느 정도 이수할 수 있게 마련되있다.

여기서 고등학교 5년 과정은 주니어와 시니어로 나누어진다. 주니어는 9학년과 10학년이고 시니어는 11학년, 12학년, 13학년이다. 차이는 '시험'으로 나누어지는데 주니어는 학교에서 자체적인 만든 시험지로 시험을 치루는 학년을 말하고 시니어는 아래 문단에서 말하는 NCEA 과정을 이수하는 학년을 말한다.

NCEA

NCEA(National Certificate of Educational Achievement)는 고등학교 11학년부터 13학년까지 적용되는 교육 방식으로 대학교의 학점제도와 유사하다. 평가는 절대평가로 치루어지며 학생 스스로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

NCEA를 관리하는 기관은 왕립 학술원으로 왕립 학술원의 장(長)인 학술원장은 교육부 장관이 추천하여 국왕의 재가를 얻는 후 임명된다.

틀:NCEA 선택 과목
NCEA의 특징은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과목들은 단원들로 쪼개진다. 12학년이 되면 전체 과목에서 단 6가지만 선택이 가능하고 13학년이 되면 성적이 봐 5가지에서 6가지의 과목을 고를 수 있다.

NCEA를 통과하려면 일정 수준의 학점을 획득해야 하는데 이 학점은 그 학생이 선택한 과목에 속한 단원마다 치루어지는 수행평가와 '전국시험'으로 얻을 수 있다. 학교가 주재하는 수행평가를 통해 학점을 얻는 internal assessment, 전국에서 공동으로 시험을 치룬 다음 그 시험지를 왕립 학술원에 보내어 채점시킨 후 학점을 얻는 external assessment가 있다. 학점 등급은 총 N, A, M, E네임?으로 나누어 판단하는데 N 등급이 나오면 그 단원은 통과를 못했다는 뜻으로 학점이 나오지 않아 누적이 안된다. 반면 A, M, E가 나오면 어느 정도 학점이 나온다. 이렇게 단원당 나오는 학점이 누적되어 최종적으로 어느 대학교로 갈지가 결정된다.

고등교육

뉴질랜드 왕국 뉴질랜드 왕국의 국립대학
오클랜드 대학교매시 대학교
오타고 대학교와이카토 대학교
캔터베리 대학교링컨 대학교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오클랜드 기술대학교

틀:뉴질랜드의 사립대학
뉴질랜드 최초의 대학은 1782년 3월에 설립된 '웰링턴 고전대학'이었다.[3] 1874년, 왕국은 모든 사립대학과 관립대학을 통합하여 이름바 '뉴질랜드 왕립 대학'을 출범시켰다. 이는 무분별한 가짜 대학들의 출범 방지와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의 관리를 용이하게 하려는 의도였는데 이후 1961년, 뉴질랜드 왕립 대학을 폐지되고 8개의 국립대학이 생겼다. 이후 최근에 들어서 뉴질랜드 외대같은 사립대학교가 설립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국립 대학 중 으뜸의 대학은 오타고 대학과 오클랜드 대학이지만 뉴질랜드 내에서는 각 대학마다 랭킹을 거의 두지는 않는다.

무상교육

뉴질랜드 왕국은 만 5세부터 만 20세까지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덕분에 뉴질랜드의 성인 문해율이 99%에 달하기도 한다.

스포츠

인구는 적지만 스포츠에 재능이 엄청나다. 어디를 가나 널려있는 푸른 초지,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 환경에다 강인하며 전투적인 마오리의 DNA가 섞인 측면도 있다. 15인제 럭비는 남녀 모두 단연 세계 최강이고, 크리켓과 필드 하키도 최강이다. 여성 전용 경기인 넷볼 또한 1,2위를 다투는 강국이다. 소프트볼 마저 세계 1위를 다툴 실력을 가지고 있다. 농구 실력도 생각보다 좋다. 아울러 요트 경기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올림픽에서도 선전하는 편이다. 하계 올림픽에서는 육상, 조정, 요트, 카누/카약 등에서 주로 메달을 획득했다. 동계 올림픽의 경우, 스노보드, 스키 종목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질랜드 왕국 남섬은 겨울에는 눈이 오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 환경이 갖춰져 있다. 빙상 종목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컬링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 왕국의 유명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는 셰인 도빈, 레이온 케이, 피터 마이클이 있다. 셰인 도빈은 스피드 스케이팅의 노장이지만 팀 추월 종목에서 노련미를 발산하고 있다.

스노보드는 조이 사도스키가 유명하다. 조이 사도스키는 세계적으로도 꽤 인기가 높다.

축구의 경우 월드컵 진출은 불참을 제외하고는 세 번뿐이고 세 번 모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경이로운 결과가 있다.

서양의 대표되는 개인 구기인 테니스와 골프에서 의외로 세계적인 선수가 드물다. 테니스는 '70-'80년대 이후 스타급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현재 ATP 200위 이내 남자 랭커가 전무하다. 골프의 경우 남자는 노장의 '마오리 전사' 마이클 캠벨(2005년 US오픈 우승자)이 유명하다.

공휴일

뉴질랜드 왕국의 공휴일은 대표적으로 1월 1일 New Year's Day가 있다. 이날은 새해를 맞아 기념하는 날로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연휴로 지정되어 있다.

또 다른 공휴일로는 2월 6일 Waitangi day가 있다. Waitangi day는 뉴질랜드의 건국을 기념하는 날이다.

민족

2013년 기준 인구의 52%가 유럽계 백인, 23%가 마오리족, 11%가 아시아인, 9%가 태평양 원주민, 4%가 아랍인, 히스패닉, 흑인이며, 1%는 기타 인종이다.

유럽계 백인들은 영국인, 아일랜드인, 이탈리아인, 프랑스인 등 아주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있다. 그래서 뉴질랜드 왕국에 가면 다양한 언어들을 배울 수 있다.

마오리족

뉴질랜드 왕국에서 원주민인 마오리족 주민은 다른 원주민들과는 다르게 몰살 당하지 않고 나름대로 국민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다.

각종 스포츠 경기를 할 때 뉴질랜드 왕국 대표팀, 특히 뉴질랜드 왕국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은 경기 시작 전에 마오리족의 전투 춤인 마오리 하카를 추고 경기에 임하곤 한다. 이때 하카를 추는 행위를 영어로는 'dancing Haka'라 하지 않고 'doing haka'라고 표현한다.

마오리족은 뉴질랜드 왕국 내에서 중요한 민족들이며, 뉴질랜드 왕국의 영국 독립에 앞장선 인물이기도 하다. 최근 정부가 마오리어 보급 운동과 마오리족 보존에 힘을 쓰기 시작했다.

성평등

평등에 대한 주장과 생각이 강한 편이라 성차별을 할 시 반대로 여성 혹은 남성에게 반박을 당하거나 주변에서 주의를 들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뉴질랜드 왕국은 남녀평등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2013년 8월 19일부터 이후 2020년 동성 커플은 1342쌍으로 750쌍은 여성, 592쌍은 남성 커플이다. 1050쌍은 뉴질랜드 국민 간의 결혼이며, 190쌍은 호주 국민 간의 결혼이다. 2017년에 옆 나라인 호주에서도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면서 뉴질랜드에서 동성 결혼을 했던 호주인-뉴질랜드인 동성 부부가 호주로 도로 귀국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호주 국민 간의 동성 부부의 수가 줄어들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결혼신고를 한 전체 커플 중 4%가 동성 부부이다. 특히 뉴질랜드 정부에 신고된 외국인 간의 전체 결혼 중 동성 결혼은 14.1%로, 뉴질랜드 국민 간 전체 결혼 중 동성 결혼 비중인 4.2%보다 많이 높은 편이다. 2019년 한해 동안 뉴질랜드 정부가 결혼 증명서를 발급한 동성 부부는 102쌍이고 이성 부부는 14,300쌍이다. 동성결혼 허용 이후 시민결합을 찾는 커플의 수는 급감하여 2020년에는 오직 13쌍만이 시민결합을 하였다.

장례

"관혼상제"의 喪(상) 에서 말하듯이 인간이 태어나면 대부분 반드시 치르는 의식이다. 장례문화는 종교, 이념에 따라 다르다. 또한 뉴질랜드 왕국은 다양한 민족들이 있기 때문에, 장례 문화도 매우 다양하다.

그리스도교

  • 가톨릭 : 장례미사(레퀴엠) 및 상장 예식
  • 성공회 : 고별성찬례 및 상장 예식
  • 정교회 : 장례예식 및 추도식
  • 성공회 제외 개신교 : 장례예배

유대교

과거에는 엠버밍처리(시체 방부처리)를 하였으나 현대에 와서는 최대한 빨리 치르고, 최대한 빨리 땅에 묻는 식이 현대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경우 그날, 혹은 그 다음날 반드시 땅에 묻어야 한다고 한다.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부활신앙에 의거하여 땅에 시신을 묻는데, 이때 관 없이 시체에 옷을 입히고 의식을 거행한다. 이슬람교에서는 시신이 묻히면, 바로 내세에서 부활하여 심판을 받기 때문에 무덤을 꾸미는 행위 등은 안된다고 한다.

불교

불교에서는 화장(시신을 불에 태우는 행위)을 주로 한다. 화덕 위에 시신을 안치하고 종이로 만든 연꽃 등으로 가린다. 그리고 유골을 부수어 유골함에 넣은 뒤 부도에 안치한다.

기타

특이하게 마오리족은 장례를 치룰 때 하카를 춘다고 한다.

하카는 뉴질랜드 왕국의 마오리족이 추는 춤으로 전쟁 전의 군무로 추었던 전사들의 춤이었다. 부족의 자부심과 용맹, 단합력,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는 춤으로 뉴질랜드 왕국 럭비 대표팀이 경기 전에 추는 춤을 본 적이 있다면 상당히 위협적 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춤은 중요한 날이나 행사에서 쓰이며, 이곳에서는 장례식에서 추는 하카이다.

하카는 크게 정해진 동작은 없으며, 군무로 다 같이 추는 춤으로 단결력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하카를 할 때는 누군가 큰 목소리로 구호를 부루며 구호에 맞추어 '발 구르기', '함성 지르기', '혀 내밀기', '자신의 몸을 치기' 정도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하카는 마오리족의 하카이며, 각 부족마다 따로 하카가 존재한다. 마오리족의 하카는 눈을 크게 뜨고 혀를 내미는 모습이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하카를 할 때는 무릎을 굽히고 마치 태권도의 "산틀막기"의 발동작과 유사하게 춤을 춘다. 하카는 여러 상황에 알맞게 다양한 하카가 존재한다.

하카를 이용한 장례식은 보편적으로 서양과 하카춤의 혼합으로 관에 주검을 안치한후, 주변 인물들이 하카춤을 추는것이다, 대부분 양복을 입지만 복장은 장례식에 맞는 복장이면 OK이다. 전통 마오리족 복장도 집마다 다르겟지만 보편적으로는 괜찮은 듯 하다. 물론 가정마다 허용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한다. 가장 보편적이고, 눈치를 받지 않는 복장은 검은 정장이라고 볼 수 있다.

군사

관광

법률

헌법

  1. 뉴질랜드식 전제군주제이다.
  2. 다만, 프레젠테이션/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은 자칫하면 바보 학생을 만들 수 있는 위험한 교육 방식인데 아무 것도 배우지 않고 그냥 문헌 참고를 통해서만 과제를 해결한다면 바보 학생들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3. 이전에도 대학이 존재하긴 했으나 '간이'대학의 형태였기에 진정한 대학교의 형태를 갖췄다고 보기에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