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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설정들은 수많은 유저들이 현업에 종사하면서 짬짬이 자투리 시간을 쪼개가며 고민한 끝에 내어놓은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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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반 설정이니 그저 단어 몇 개 바꾸면 장땡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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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진국]] 만들때 [[일구국]], [[강서국]], [[광령국]] 같은 나라들 모방하면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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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한테 어떻게 설정 쓰면 되는지 물어본 적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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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사과하고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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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더 좋은 설정 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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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저희도 길게 말 안 하고 도와드리고 격려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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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내용도 가능하면 숨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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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이면 보이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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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쓰시는 데 도움 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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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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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또 연락 없이 단어 하나 안 바뀐 똑같은 설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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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해놓은 나라가 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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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끼|<span style="color:#004EA2;">'''토끼'''</span>]] ([[사용자토론:토끼|토론하기]]&nbsp;<span style="font-weight:bold;">&middot;</span>&#32;[[특수:기여/국민토끼|사찰하기]]) 2020년 6월 13일 (토) 18: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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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3일 (토) 18:43 판

<accesscontrol>Administrators</accesscontrol>

무관하신 분들께는 결례가 될 줄 알겠지만
잠깐 좀 힘주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허락없이 니 설정에 긁어가지 마라.

우선 다짜고짜 반말로 시작한 문장을 보신 무관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대한제국 설정을 한번씩 무단으로 긁어가고 위키스에 올라온 저작물을 아무런 확인도 없이 가져다 쓰신 분들이라면
아마 뜨끔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있는 설정들은 수많은 유저들이 현업에 종사하면서 짬짬이 자투리 시간을 쪼개가며 고민한 끝에 내어놓은 결과물입니다.
'한국' 기반 설정이니 그저 단어 몇 개 바꾸면 장땡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작 단어 몇 개를 바꾸는 것에도 집필진들은 수많은 변수와 가능성을 생각하며
바뀐 단어가 적절하게 잘 들어가는 설정인지를 고민하고 토론하며 심하면 빈정상해가면서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좀 비슷할 수 있습니다.
모방할 수 있죠.
저도 신진국 만들때 일구국, 강서국, 광령국 같은 나라들 모방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 분들한테 어떻게 설정 쓰면 되는지 물어본 적도 있구요,
필체를 참고하려고 긁어서 바꿔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스펙터 유니버스의 대한제국 설정을 갖고가서
문제가 되었던 사람들 면면을 보면
비슷하거나 모방했다고 느껴지는 수준을 전부 넘어섰습니다.

좀 모방해서 작성했다,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전에 말이라도 하면 좀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한번 거하게 터지고 문제가 되었어도
나중에 자기 실수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제대로 사과하고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나름대로 더 좋은 설정 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한테는
더 이상 저희도 길게 말 안 하고 도와드리고 격려해드렸습니다.

밑에 내용도 가능하면 숨기고 싶은데
그냥 보이면 보이는대로
설정 쓰시는 데 도움 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어서
남겨놓겠습니다.

어디서 또 연락 없이 단어 하나 안 바뀐 똑같은 설정으로
복붙해놓은 나라가 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토끼 (토론하기 · 사찰하기) 2020년 6월 13일 (토) 18:43 (KST)

ㅡㅡ^

머스노트인데 2018 행정구역 개편에 홍성군의 홍주시 승격/칠곡군의 칠곡시 승격/제주도에서 성산 등 동부 지역을 성산군으로 독립/대전광역시 둔산구 설치/한성특별시 광명구 편입/옹진군 해체(북부는 황해도, 남부는 인천/경기)/울산 울주군->온양구 or 울주구
좀 스케일 크게는 경기북도 분리까지 애네 고려는 어떠겠습니깟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1일 (화) 08:19 (UTC)

일일이 관심 가져주시는 클라스 ㄱㅆㅅㅌㅊ 드립네다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2일 (수) 06:39 (UTC)

네이버

쪽지 확인부탁드립니다. --NAMpro (토론) 2017년 12월 2일 (토) 14:16 (UTC)

구미시 승격 일시

부산시도 본래 대한민국 부산시에서 직할시를 거쳐 광역시가 되었는데 이는 이전에 스펙터님과 합의를 해서 직할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광역시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본래 선산군 구미읍이 1978년 2월에 칠곡군 인동면과 합쳐져 구미시로 승격되게 되는데, 이 일시를 조금 조정하여 1981년 인천직할시와 함께 분리되는 것으로 하고자 합니다. 토끼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NAMpro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7:30 (UTC)

호곡

이상한 거 뜨길래 고쳐보려다 더 심해져부림 ㅜㅜ --SPECTRE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12:24 (UTC)

으익 그게 아니라

구미는 제가 봐도 직할시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직할시 승격이 아니라, 선산군 구미읍의 구미시 승격 일시를 인천직할시의 승격일시와 같이 맞추자는 말이었어요. 제가 말을 잘못한듯.. --NAMpro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22:43 (UTC)

감사합네다 반영하겠습네다 --SPECTRE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05:46 (UTC)

노머현

노머현은 자한당보다 새시대당이 더 어울릴듯 --타락여우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23:10 (UTC)

일단 ㄱㄷ 제가 문서 작성하면 설정변경 토의해봅시다 --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1월 23일 (화) 00:52 (UTC)

문경새재 철도터널

중부내륙선 철도를 이화령에 뚫고 이름만 문경새재터널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조령, 즉 문경새재로 터널을 뚫는 설정을 제안합니다. 2000년대나 2010년대 초중반 즈음에 뚫었다 하면 될 거 같은데... 대충 대관령터널과 구배를 비슷하게 하면 지장은 없을 거 같은데... 아무튼 어떨 지 질문드립니다.--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3월 23일 (금) 16:46 (UTC)

토건에 우호적이었던 이명박 내각 정책으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_—토끼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11월 15일 (목) 07:57 (UTC)
그렇게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중부내륙선을 문경새재를 통과하는 슾니버스 문경새재터널로 틀어버리고 이화령을 통과하는 현실의 (가칭)문경새재터널을 슾니버스에서 중부내륙선 우회선인 수문선(수안보-문경 철도)로 하거나, 아예 중부내륙선을 뚫을 때 문경새재로 뚫거나 하는 것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어느 쪽이 좋을까요?--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11월 15일 (목) 09:15 (UTC)

긴급하게 말씀드릴 일이 있습니다.

2018년 7월 29일 (일) 11:49에 두차례씩 문재앙 (국련 옛 통칭 무명의 더쿠)이라는 자가 "걍"과 "ㅇ"이란 이유로 본인을 설명해놓은 문서인 "노태현"문서에 대한 반달을 저질렀습니다. 반달자가 행한 반달은 본인에 대한 거짓정보 기입이었고, 본인이 보자마자 즉시 복구하였습니다.(복구시간 2018년 7월 29일 (일) 12:16) 이번 반달자에 대한 위키스 차단 처벌이 필요할까요? --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7월 29일 (일) 06:01 (UTC)

어캄

1. 행정부조직법 -> 내각조직법으로 명칭변경을 논의코자 합니다.

2. 경찰청의 승격 일시를 2008년 이명박 총리대신 취임에 맞춰 내무부가 행정자치부로 바뀌는 과정에서 내무부 치안본부에서 행자부 경찰청으로 승격시키는 것으로 생각 중입니다.

3. 전투경찰 관리문제입니다. 징병제 폐지 일시를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징병 폐지가 2013년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2013년 폐지일 경우 작전전경(일반적인 전경)의 차출 인원을 늘려서 의무전경(일반적인 의경)에 살짝 안되던 정도로 조정하려 합니다. 현실 한국에서도 11년도 조현오 청장 취임 이전까지는 전의경 부조리가 심각했었고, 13년 폐지로 가닥이 잡힐 경우 전의경 악습 폐지가 그닥 의미있는 성과를 얻기 힘들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의경 정보를 살펴봐야 알겠지만, 의경 수가 부족할 경우 그만큼 전경으로 차출해야 할것 같습니다.

4. 자치경찰 문제인데.. 솔직히 말해서 본인이 자치경찰 반대론자입니다. 일본의 예를 참고하려고도 해봤는데, 일본의 경우 국토 상황이 한반도와는 전혀 달라 그닥 알맞지 않아서 일단 국가경찰로 통합했습니다.

5. 남북한 경찰 통합의 경우.. 솔직히 현재 우리 경찰이 15만 명, 북한 보안원이 28만 명 가량이라 무식하게 합쳐버리면 43만 명이라는 미친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통합 과정에서 정리하고, 일본 경찰과 비슷한 인력으로 조정한다면 약 26만 명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경찰이 과다한 상태로, 일본 치안이 괜찮은걸 감안한다면 이정도 숫자로도 이상이 없을 듯합니다.

6. 경찰청의 경우, 서울본청 - 세종분청 체제로 변환코자 합니다. 서울본청은 현실의 우리 경찰과 같은 규모입니다. 세종본청은 구 북한 지역의 사무를 분담코자 설립하려 합니다. 세종분청 인원을 서울에 때려박기엔 공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7. 해양경찰청의 경우, 1996년 승격이 아니라 2003년 본부 승격으로 늦추려 합니다. 당장 경찰청이 08년 승격인지라, 해경청의 96년 승격이 불가능합니다.. 03년 해양경찰본부(해수부), 08년 해경청(해수부) 승격이 개연성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NAMpro (토론) 2018년 8월 18일 (토) 15:08 (UTC)

일본 관련으로 말씀드립네다

스펙터 세계관/해설 문서의 일본 열도 문단 확인 부탁드립니다. 일본이 현실에 비해 국력이 약해지고,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포지션을 가지는 계기(원인)를 대략적으로 설명해봤는데, 일본사에 약한지라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이렇게 확인 요청드립네다 ㅜㅜ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얼마든 바꿔주시고, 괜찮으시다면 기반으로 일본 근대설정 써주셔도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당 --SPECTRE (토론) 2018년 10월 2일 (화) 02:31 (UTC)

김일성 관련으로 질문드립네다

김일성 문서를 작성하고자 이전에 쓰여진 내용을 찾아보던 차에 김일성에 관련해서 두 문서에서 충돌하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까지 사회노동당에 대한 평양시민들의 지지율은 압도적이었다. 문민내각이 김일성과 전두환, 노태우를 구속 재판해 파문이 일었던 대한제국 제15대 의정위원 선거 (1996년)에서는 김일성과 그 일가의 부정부패가 만천하에 폭로되었음에도 불구, 일명 김일성 특검에 의해 연좌제처럼 덩달아 재산을 몰수당할 것이라는 기득권층들의 불안심리를 사회노동당이 십분 자극하여, 귀향민이 많은 대동강구를 제외한 (신한국당 이영표 의원 당선) 평양시내 전 의석을 사회노동당이 석권하였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8년)에서도 사회노동당 김만철 (조선노동당 제2당비서 출신)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인 표차로 (87,231표) 누르고 당선되었다."

"1982년 김일성은 류경호텔[2], 금강산댐, 양각도청년경기장 건설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이를 거부하고 달아나는 인민들에 대한 무제한 총살 명령을 내리며 공포 정치를 더해갔다. 이에 김일성의 심복이었던 박용춘이 김일성과 로동당 주요 요직들을 폭탄으로 암살하는 6.1 사건 (1984)이 발생하였고, 6.4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북한 군부와 박용춘의 조선통일지도회의는 전두환의 신군부와 느슨한 형태의 남북 연합을 구성하는 것을 합의했다."

위는 평양광역시 문서, 아래는 대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문서에서의 내용입니다.

평양광역시 문서에서는 김일성이 생존하여 전두환·노태우와 함께 구속 재판을 받는다는 내용이고, 대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문서에서는 6·1 사건에서 김일성이 암살당한다는 내용인데,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양 문서의 내용대로 6·1 사건을 재구성하여 북한 군부와 박용춘이 로동당 요직들을 암살한 뒤 주석궁에서 김일성과 김정일 등을 체포하고 통일 후 재판을 받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개연성이 영 떨어진다고 생각되시면 대한 공화국 문서의 내용대로 가도 좋을 듯 합니다.
--SPECTRE (토론) 2018년 10월 4일 (목) 11:42 (UTC)

이수인

설정변경입니당
- 이수인 (토론) 2018년 11월 15일 (목) 11:56 (UTC)

한진해운 사태 관해서

얼마 전에 SK해운이 사모펀드로 매각됐습니다. 선박 벙커링과 탱커선종을 주업으로 하고 용선 대신 선박소유를 추구했던터라 안정성은 타에 비해 높지만 부채비율이 상당해 모그룹 입장에서도 부담이 됐던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한진이 해영으로 개편된만큼 기존의 한진해운 사태를 대신할 대상이 필요할 듯 합니다. SK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설정으로 바꾸고자 하는데,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수인 (토론) 2018년 11월 17일 (토) 06:32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