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영물 | |||||||
오펠리의 지팡이 | 삿포로의 열쇠 | 몬태규의 만년필 | 별의 회중시계 | 영원의 반지 |
다섯 번째 태초의 영물 영원의 반지 Ring of Eternity | |
소유국 | 대한제국 |
제작 | 위대한 제임스 |
소유자 | 이정원 |
사용 자격 | 대한제국 고조 아래 황실의 혈통 군주의 권위 |
원석 | 시간의 돌 |
영원의 반지(영어: Ring of Eternity)는 다섯 가지 태초의 영물 중 하나로, 시간의 힘이 봉인된 시간의 돌을 보관하고 있는 영물이다. 16세기 말 위대한 제임스에 의해 반지로 제작되었으며, 현재는 대한제국 황제가 소유하고 있다. 고종 이후의 황제들은 모두 즉위식에서 이 반지를 검지에 끼는 절차를 거치며, 반지는 곧 황제의 권위를 상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