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개요== [[32대 국민원 해산결의]]는 케이넨 2기 내각이 가상력 2035년 8월 결의하여 승상부가 공포한 2번쨰 내각해산결의이다. ==배경== ===배경1: 새로운물결 창당=== 첫번쨰 시발점은 [[새로운물결]]의 창당이다. 당내 상생연구회와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우던 박금혜 서울시장 주도의 개정회가 탈당을 선언하고 이어서 민주진보당의 이채은 소수 계파가 탈당하여 중도정신이라는 명분으로 새로운물결 창당을 실시하자 [[제32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로 획득한 과반 의석이 무너졌다. '''하지만 이떄까지만 해도 "동정론"의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배경2: 추미옥-박정책 10월 유신회 창당=== 새로운물결이 창당하고 뒤이어 추미옥-박정책 등 주요 극우 인사들이 탈당과 함꼐 TK 신당 결성을 결의하면서, 케이넨 2기 내각의 국정추진력이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여러 정치평론가들이 평했다[https://cafe.naver.com/coreanempire/59237 전문]. 여기서 여론이 급반전되는 이유는, "'''케이넨 내각의 국정은 아직 별탈 없이 잘 지나가고 있는데, 왜 다 탈당해서 국정운영에 지장을 주는 것이냐?'''"라는 명분이었다. 실제로 새로운물결은 총선에서 승리하였슴에도 불구하고 당내혁신요구를 압박했다는 점, 10월 유신회는 굳이 탈당해서 국정운영에 지장을 주었다는 점 2가지가 케이넨 동정론의 강한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기타: 민주진보당의 내부 당권갈등=== 이에 대해 그냥 "보수들의 평범한 갈등"으로 일관하고 있던 지도부는 강성조 민주진보당 대표가 당 운영에 있어서 사회진보계열 인사들과 갈등이 벌어지고 인사를 극단적으로 베제하자 강성조 지지층 내에서도 분란이 일어나고, 노동계 탈당과 신당인[[대한사회당]]까지 창당되면서 "대연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어쩡쩡한 시츄에이션이 계속되었다. 김영한 비대위원장이 생활정치와 2차 합당을 주도하고 4개월 국민원이라는 대여투쟁으로 갈등 봉합에 힘을 쏟았으나 결국 [[제33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에서 비참한 결과를 맞이했다. ==전개== 케이넨 내각부에서 승상부에 내각해산결의안을 제출했고, 승상부가 공포하여 [[제33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를 치루게 되었다. 김영한 민주진보당 원내대표는 "4개월짜리 국민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뒤이어 비대위원장 직을 수락하였다 https://cafe.naver.com/coreanempire/59732 [[제33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가 공고되었고 여론조사 기관에서 대부분 새누리 압승을 예측했다. ==결과== [[제33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문서에서도 서술하였듯 새누리당의 완벽한 압승으로 총선거는 종료되었다. ==반응== ===새누리당=== ===범야권=== ===제 3지대=== 32대 국민원 해산결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