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야구리그 BAL/사건사고 및 논란

개요

네이버 카페 가상야구리그 BAL의 사건사고 및 논란을 다루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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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저격 사건

2020년 3월 21일, 조유리남진우의 글을 뻘글이라고 하여 게시글로 이에 대해 의견을 남겼다. 하지만 이런 글이 공개저격이라는 이유로 회원들의 반발이 일어났으며, 이를 제지하지 않은 스탭에 대해 불신이 생기기 시작한 사건이다. 해당 사건으로 당사자 외에 스탭과 회원간의 말다툼 및 스탭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의 당사자인 사람은 화해를 했으나, 이 사건으로 당사자 외 간의 일이 더욱 번지기 시작했다.

사무국의 트레이드 거부 사건

2020년 3월 22일 저녁, 2022 BAL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시점, 픽권 관련 트레이드가 바쁘게 이루이지는 시간이였다. 사무국은 부산 마린즈대구 스타즈의 트레이드를 승인하였다. 해당 트레이드의 내용은

대구 IN대구 OUT
부산 1라운드 지명권, 햄찌대구 2,3라운드 지명권, 이학주
부산 IN부산 OUT
대구 2,3라운드 지명권, 이학주부산 1라운드 지명권, 햄찌

이였다. 그 뒤 서울 위너스부산 마린즈 역시 트레이드 승인을 사무국에 요청하였다. 하지만 사무국 측은 밸런스가 맞지 않았다 라는 사유로 트레이드를 기각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자 당사자를 포함하여 부산 마린즈서울 위너스 두 구단 모두 이것은 두 구단이 합의한 사안인데 사무국이 이를 마음대로 기각하는 것이 말이 되는 것 이냐 라며 사무국과의 언쟁이 이어졌다.

특히 이를 스탭의 커넥션이 의심된다 는 둥, 계속하여 이 취소건에 대해 반발하였다. 또한 트레이드 허락을 하는 부총재자신의 팀을 생각하면서 트레이드를 막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사건 이후 새벽 3시까지 이어진 회담[1]에서 합의안을 도출하고 끝나는 듯 싶었으나...

손승완 스탭의 활동정지 10일 징계에 이게 뭐하자는 거냐면서 또 다시 반발하였다. [2] 또 문제를 삼았던 것은 스탭게시판에 스탭만 볼 수 있도록 옮기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았는데, 이는 카페 분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사무국의 조정이였다.

이 사건은 최종적으로 해당 언쟁의 중심이였던 스탭의 사퇴와 중재자의 중재로 마무리 지어졌다.

부총재의 타 카페 비하 사건

BAL의 초대 부총재가 타 카페를 비하했던 사건으로 해당 부총재는 14일 정지 및 공개채팅방 영구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

히트 앤 런 사건

길어서 나중에 작성 예정.


  1. 대화의 방 이라는 공개채팅방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총재의 심적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2. 한가지 더 문제를 삼았던 것은 회원약관의 오타를 가지고 문제를 삼았다. 해당 오타는 BAL을 왕국으로 잘못 쓴 오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