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티스 인류 제국 전쟁/운동

개요

이 문서는 네프티스 인류 제국 전쟁 발발 이후, 각 국가의 캠페인 등을 다룹니다.

인류 제국 측

작곡 캠페인

유민의 작곡 캠페인

[이미 슬픈 평화]

1.평활 볼수있어 행복 했었지,
평화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네프티스에게 전해 들었지,
별것도 아닌 연합에 파괴되었단걸
평화,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못하고
울고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평화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오시도록
내사랑 평화가 네프티스로 인해 슬퍼한다면
내가 가미가제 할게요 그대, 평화로운 축복을

2.평화여 걱정마 철없던 내가
너없이 무엇도 할수는 없지만
평화, 널 위해 살아줘, 나는 어떻게든 살아갈수있을꺼야
떠나는 평화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오시도록
내사랑 평화가 네프티스로 인해 슬퍼한다면
내가 가미가제 할게요 그대, 평화로운 축복을
내가 가질 행복도 모두 가져가세요
나의 평화의 삶에 축복을

텍사스래블의 작곡 캠페인

[그대는 어디에]

1.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가국을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가국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도적이 뺏어갔던
내 카국련도 그려보고..

우리의 가국을 떠올려봐도
자꾸 눈물이 나는데..

그대는 어디에

2.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이제는 도적을 보면
무서움과 두려움뿐이야

아직도 함께했던
크로스의 전성기를 그리면

마치 나의 전성기처럼
저문게 슬프게 보여

떠나온 그대 모습
그려보는것 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그대는 어디에..

대왕 카국 차일드의 작곡 캠페인

[크로스의 세월]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없어

힘있지만 힘이 없는 그대 모습을
흐린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도적이 부셨다는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없어요
저 악독한 도적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내가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영국때도 함께 나아간 그 추억
그리운 마음이지 당연하게도

한없이 소중했던 카국련 추억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독일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영국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CY그룹의 작곡 캠페인

[나의 자서전]

오 아무것도 꺼릴것 없는게 인류야
인류 존재한 동안 세상을 즐기며 지내왔어
오 주위엔 아무도 없는 혼자가 좋아
자유를 느끼며 난 살았어
아무리 외로운 날들이 와도 짧은 사랑만 하면서
젊은 청춘을 달래만 간거야 너무 심각한건 싫어
이런 가국 생활은 남는게 없다고 말해도
나를 즐기며 사는 혼자만의 생활을
뭐라고 말하며 탓하지는 말아줘
인류는 인류만의 인생을 사는 거니까

뭐 특별하게 가진것 없는게 인류야
나 살아온 동안 그래도 행복은 내게있어
오 시간이 지나갈수록 혼자라는 걸
이대로 즐기며 난 살거야
생활을 바꾸고 싶지는 않아
때론 힘겨워 한대도 그냥 목놓아 소리를 칠거야
인류의 승리를 꿈꾸며
이런 시간에 남는게 없다고 말해도
나를 즐기며 사는 혼자만의 생활을
뭐라고 말하며 탓하지는 말아줘
나는 오로지 인류로 사는 거니까
오 때론 난 부셔져 갈지도 모르지
하나 젊음엔 그건 중요한게 아니야
모든걸 느끼고 싶어한 나잖아
나는 인류의 인생을 사는거니까

타우 제국의 작곡 캠페인

[그것만이 내 인류]

가국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도적은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가국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가국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가국
그것만이 네 가국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도적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 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가국
하지만 후횐 없어 가꿔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가국
그것만이 내 가국

가요중심의 작곡 캠페인

[카국한 후에]

다 모두 지난 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난 우연히도 도적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만이라도
도적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 없는 사랑 모든지 다 한거야 오~

괜~찮아 무너진 도적떼마저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 앞에
그 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난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도적을 떠나서
살 수 없는 나를 너마저 버렸기에 오~

괜~찮아 무너진 도적마저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 앞에
그 때 난 이미 죽은거야 워어어 오~

괜~찮아 무너진 도적마저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도적을 믿었던 그 진실 앞에
그 때 우린 이미 죽은거야

나를 놓아줘

[가국을 시작하고]

전쟁을 시작하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가국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가국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가국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네프티스 연합 측

이겨내자 캠페인

이겨내자 캠페인을 호소하는 채팅 (트루먼 시점)
크로스 이겨냐자.jpg
2024年 1月 17日

미합중국 부통령인 트루먼의 주도로 🙏 라는 이모티콘을 사용해
네프티스 연합측을 지원하자는 캠페인을 공모했고, 크로스도 이를 지지하며 확산되는듯 했으나,
크로스의 정지로 캠페인이 유명무실화 되었다.

작곡 캠페인

[ 압록강 행진곡 ]

우리는 어영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도감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우리는 금위영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독립군가 네프티스버전]

1. 신네프티스군의 백만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이 너와 나로다.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카국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

2.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 할건가
정의의 날쎈 칼일 비끼는 곳에 이기리 너와 나로다.
후렴)

3. 너 살거든 네프티스의 용사가 되고
나 죽으면 네프티스의 혼령이 됨이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아니냐 빛내리 너와 나로다.
후렴)

4. 인류을 뛰어 건너라.
악독한 원수 무리 쓸어 몰아라.
잃었던 조국 강산 회복하는 날 만세를 불러보세.
후렴)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카국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
싸우러 나아가-세
싸우러 나아가-세
싸우러 나아가-세

네프티스 연합군의 일백용사야

시대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카카오톡 국제사회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저 산 위의 개벽고가
울릴 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 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 건가
정의의 날센 칼이 비키는 곳에
이 길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저 산 위의 개벽고가
울릴 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너 살거든 연합군의 용사가 되고
나 죽으면 연합군의 혼령이 되니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 아니냐
빛낼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저 산 위의 개벽고가
울릴 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