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제국 국가

대경제국의 법령
법규명령 대경제국 칙령 · 대경제국 총리령
헌법 대경제국 헌법
법률 상징 부문: 대경제국 표어법 · 대경제국 국가법 · 대경제국 국기법· 대경제국 국화법 · 대경제국 국조법 · 대경제국 국장법
소송법 부문: 대경제국 민사 소송법 · 대경제국 형사 소송법
경제 · 사회 부문: 대경제국 상법 · 대경제국 세무법 · 대경제국 노동법 · 대경제국 사회보장법 · 대경제국 경제법 · 대경제국 민법
행정 부문: 대경제국 내각법
형법 부문: 대경제국 형법
조약 대경제국 조약
조례 대경제국 조례
규칙 대경제국 규칙
대경제국 국가
황실 찬가
황실 찬가.png
대경이여 영원하소서[1]
대경이여 영원하소서.png
지위국가(國歌)
근거 법령1989년 대경제국 국가에 관한 법률안, 1989년 대경제국 국가에 대한 총리령, 1990년 황실 찬가의 국가로의 승격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헌라 2호, 1990년 황실 찬가 지위 격상에 관한 법률안
제정 시기1989년 대경이여 영원하소서
1990년황실 찬가
작사가황실 찬가 안경황후(1891)
대경이여 영원하소서김영흥(1989)
작곡가황실 찬가 윤치호(1891)
대경이여 영원하소서김원중(1989)
저작권황실 찬가대경제국 궁내부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대경제국 내각

 
    
  
  

  

 
  
  
 
    
  
  

  

 
  
  

 
    
  
  

  

 
  
  
 
    
  
  

  

 
  
   
    
  
  

  

 


  
   
    
 

개요

대경제국의 국가는 대경이여 영원하소서(1989)와 황실 찬가(1990)가 있다. 황실 찬가는 황실 행사나 황제가 참석한 일부 행사장에서 쓰이며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는 남녀노소 장소 구분 없이 잘 쓰이는 국가이다.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는 2019년 개정판이 나왔지만 황실 찬가는 국가 승격 이후 29년 동안 개정이 안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2009년 황실 찬가 개정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지만 곧 무산되었다.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는 대경민국 시기 쓰이던 애국가를 편곡한 건데 이에 대한 논란도 있어 새로운 국가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어쩔 수 없이 신(新) 국가 제정을 미루고 애국가를 개정하여 국가로 제정하였다. 하지만 동아시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신 국가 제정도 계속 미루어졌고 현재도 신 국가 제정은 현재 진행형이다. 황실 찬가가 최초로 사용된 건 2002년 경일 월드컵이고 이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때에도 사용되었다.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는 준국가 지위에 있었던 1988년 청경 하계 올림픽1988년 기희시 방국 박람회에 쓰여졌고 이후 대경제국에서 개최되지 않은 행사에서 항시 쓰였다.

역사

1890년 대경제국 선포 이전 근대화가 막바지에 왔을 때 국가의 필요성을 느끼신 안종 태황제 폐하와 안경황후 폐하는 예전 가정사윤(歌精思尹)으로 지내시었던 안경황후 폐하께옵서 직접 국가 작사에 나시셨다. 이후 1년이 지난 1891년에 국가 초안이 완성되었고 작곡가 윤치호가 마무리를 하여 이름바 '상제는 황제 폐하를 지켜주소서'가 만들어졌다. 지금 말했듯이 본디 황실 찬가의 곡명은 상제는 황제 폐하를 지켜주소서였다. 허나 황실 폐지후 87년 체제 수립 후 상제는 황제 폐하를 지켜주소서라는 곡명 대신 '황실 찬가'라는 새로운 곡명을 내정한다. 국무대신 박서찬의 제안이었는데 상제는 황제 폐하를 지켜주소서라는 곡명은 황제의 권위를 낮추는 곡명이라는 이유였다. 이후 곡명은 박서찬이 제안한 황실 찬가가 새로운 곡명으로 개정됐다. 이후 '정영후 서희연'의 제안으로 황실 찬가의 지위 격상이 거론됐고 1990년 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허가되어 황실 찬가는 현재와 같이 대경제국 국가의 지위를 얻게 돼었다.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는 제정 폐지 이후 박정희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설치 후 상제는 황제 폐하를 지켜주소서의 대체재를 찾아야 했다. 이에 김종필이 이전 제1제국 시절 준국가였던 '충국애정절(忠國愛情節)'을 편곡하여 만든 아니 이 나라들은 죄다 기존 나라의 국가나 준국가를 편곡해?'애국가'를 신 국가로 제정할 것을 제안했고 박정희가 이를 수락하여 대경민국의 국가로 제정됐다. 이후 각종 국가 행사에 쓰이다가 공화정이 폐지되고 의원내각제 입헌군주국인 대경제국이 수립되자 이 곡이 편곡되어 '대경이여 영원하소서'가 된 것이다.

지위

황실 찬가는 대경제국 제1제국때 국가인 '상제는 황제 폐하를 지켜주소서'의 지위를 승계하는 차원에서 국가로 승격되었다. 그러니 제2제국 건국초 1989년에 황실 찬가는 준국가였고 그 이후 1990년 황실 찬가의 국가로의 승격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헌라 2호가 인용되면서 국가로 승격되었다.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는 기존 충국애정절와는 별개로 추구되었고 1989년 바로 국가법에 따라 국가로 제정되었다.

대경제국 국가법

제1조

대경제국의 국가는 대경이여 영원하소서와 황실 찬가이다.

제2조

대경제국의 국가를 제창할 때, 대경제국의 국가에 대한 예의를 갖출 때와 기타 지위와 대우는 법률로 정한다.

제3조

대경제국 국가의 지위는 헌법재판소의 재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칙

이 법률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가사

논란

기타

  • 세계에서 드물게 국가가 두개나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언제 황실 찬가를 부르고 언제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를 부르는지 햇갈리는 경우가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경(訪敬)때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뭣모르고 황제 폐하가 있는 곳에서 대경이여 영원하소서를 불러서 논란이 됐었다.
  • 크기상 1절만 나온 사진을 넣었습니다. 장문은 대경제국 문체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