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이전
현실 대한민국과 동일
1990년대
북한이 대기근, 즉 고난의 행군을 겪게 되면서 인구의 10%가 사망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당초 예상되었던 사망률인 3~5%를 크게 웃돈 수치였다. 더불어, 이듬해 식량 생산에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북한의 경제와 생활이 모두 파탄나게 된다. UN과 대한민국의 원조로 겨우 식량 배급은 재개되었지만 강진과 여러 문제가 겹치며 북한은 큰 위기를 맞는다. 그 상황에서 북한은 1995년 이판사판 전쟁을 벌이게 되었고 그 시작으로 정부요인 모두와 정치인들 대부분을 사살했으나 단 6일만에 개입한 미군의 미사일 수십 발로 북한은 초토화가 되었다. 미국은 혼란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과 북한 지역을 공동통치하겠다고 통보하였으나 한국의 결사반대로 5년간 4국 합동 통치로 최종 합의하게 된다.
2000년대
2002년 4월 15일, 역사적인 통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