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 (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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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white.png 네이션즈 국가 목록
연재중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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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로마제국 고려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베리아 연방 대고려국 대고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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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츠카 민주공화국 아스토츠카 민주공화국 인도 공화국 신성 로마 제국 -
취소된 국가
브리튼 제국
로마 제국
IMPERIUM ROMANUM
Roman Empire
Flag rome.pngRome coat of arms.pngNEO ROMA MAP 3.png
국기국장[1]위치
국호로마 제국
IMPERIUM ROMANUM
상징국가DOMINUS DE CORONA ALQM
국화없음
국조쌍두독수리[2]
표어임금들의 임금, 통치자들의 통치자
자연환경면적(영토)869,606 km²
인문환경인구약 1억 4000만 명
인구밀도161 명 / ㎢
공용 언어라틴어, 그리스어
정치국체공화적 입헌 군주제, 연방제, 양원제
정부형태이원집정부제
바실레우스유스티니아누스 3세
연방총리요르요스 치클라지노스 (신민주주의당)
경제GDP$4조 3,619억
1인당 GDP$31,157
GDP(PPP)$6조 769억
1인당 GDP(PPP)$43,407
공식 화폐로마 드마크라 (Dk)
단위법정연호로마력(AUC), 서력(BC, AD) 병용
시간대UTC+1, UTC+2, UTC+3

개요

네이션즈에 소속되어있는 가상국가다.

남유럽과 아나톨리아 서안, 폰토스지방,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부를 영토로 가지고 있는 국가다. 기원전 753년에 세워저 지금까지 약 2,800년의 세월을 견뎌온 중흥의 끝판왕이다.
서쪽으론 프랑스 제국과 신성로마제국을 마주보고 있다. 동쪽으로는 벨로-러시아 연방과 마주보고 있다.
흑해쪽으로는 루마니아왕국과 마주보고 있다.

바르나 십자군의 성공 이후 오스만을 하이모니아 반도[3]에서 축출한뒤로 아나톨리아까지 진출해서 안티오크까지의 영토를 확보하는 데에 성공했었다.
그러나 민족주의의 발흥에 따라 각 테마들을 민족중심적인 국가들로 개혁한 뒤 연방제가 자리잡았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 후로 국가들이 독립하여 14개의 국가와 1개의 자치구만이 남았었다. 그런데 신 로마제국이 붕괴하자 이탈리아와 일리리아 지방은 회복하여 현재는 18개의 국가, 1개의 자치령, 1개의 자치구 그리고 1개의 총독부가 되었다.

상징

로마제국/국명(국호)

노바로마(콘스탄티노폴리스)로 수도를 옮기기 전 까지는 SPQR(로마 원로원과 시민들)을 정식 국호로 쓰고 있었다. 수도를 옮기고 난 후로는
IMPERIUM ROMANUM, 즉 로마 제국을 정식 국호로 쓰기 시작했다.
현재로서는 게르마니아 지방의 신성로마제국과 구분을 위해서 동 로마 제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만, 제국 내에서는 꺼리는 듯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영문 약칭으로는 "Rome"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가 코드로는 IR, IPR가 사용된다.

국기

로마 제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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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공식 국기
제정시기팔라이올로고스 왕조 (1259년)

원대 로마에는 국가라는 개념이 없었다. 고대부터 사용해온 라바룸(카이 로)나 독수리, 십자가, 기독교 성인들의 초상들을 군기(軍旗)에 쓰긴 했지만 이것들이 국기나 국장은 아니었다.
독수리같은 경우 중세 초기에는 고대에 썼던 머리 하나 있는 아퀼라를 계속 썼는데, 정작 쌍두독수리 자체는 아나톨리아 지역의 유서깊은 상징이었고, 특히나 셀주크 제국이 이 쌍두독수리로 유명했다. 비잔티움 제국이 쌍두독수리를 쓰게 되는 것은 현재 왕조인 팔레올로고스 시절부터였다. 신성 로마 제국에서도 뒤따라 쌍두독수리 문양을 썼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동유럽 서유럽 할 것 없이 쌍두독수리 문양을 쓰는 세력이 많이 있다.

국장

팔라이올로고스-오리우노스 가문의 문양 [4]
width=50%
지위비공식 국장
제정시기1259년
근거법령없음

국가

DOMINUS DE CORONA ALQM
지위관습상 국가(國歌)
제정시기팔라이올로고스-오리우노스 왕조 (1801년)
근거법령없음
작사가미상 (1790년대) [5]
작곡가미상 [6]
저작권자로마 제국 (1801년 ~ 현재)

표어

  • Senatus Populusque Romanus [7] (공화정 ~395년)
  • Βασιλεύς Βασιλέων, Βασιλεύων Βασιλευόντων [8] (1259년 ~ 현재) [9]

역사

대 오스만 십자군이 바실레우스 콘스탄티노스 11세의 지휘로 마침내 바르나에서 결정적인 성공을 거두게 되고, 이에 오스만 술탄국은 아나톨리아로 내쫒기게 되었다. 그리스지방과 트라키아가 육로로 이어지자 노바 로마는 구원받았고, 오스만은 부르사로 완전히 수도를 옮긴다.

로마는 아나톨리아지역을 회복해 노바 로마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 피린과 메셈브리아(와 메셈브리아주변의 지역들)를 제외한 모든 불가리아인들의 땅을 포기하고 아나톨리아원정을 실행한다. 계속되는 원정으로 오스만은 부르사에서 앙카라로, 앙카라에서 시바스로 계속 동쪽으로 내쫓기게 된다. 결국 폰토스지역에 있던 트라페준다와의 협력으로 1479년, 로마의 아나톨리아 수복은 성공한다.

아나톨리아 원정까지 성공시키자 1482년 가을, 원래 로마의 봉신공화국이었던 라구사가 스스로 보호를 청해왔고 로마는 받아들였다.

1500년 콘스탄티노스 11세의 뒤를 이어 그의 조카인 안드레아스가 제위를 이어가게 되지만 후사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이탈리아에 있는 몬페라토변경백작[10]윌리엄 9세( 굴리엘모스 9세 )의 딸 과 혼인하여 곧 딸 마르게리타와 아들 안드로니코스(안드로니코스 5세)를 낳는 것으로 해결했다.

19세기 초중반에 민족주의의 발흥으로 기존의 테마에 맞게 통제가 어려워지자 연방제로의 대대적인 개혁을 시작하게 되고 약 40년을 걸쳐 완성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시나이반도를 빼앗긴 맘루크(이집트)에게 알렉산드리아를 할양받는 댓가로 독립을 보장해줬다.

연방제로의 개혁이 끝난지 좀 됬을 1876년, 기존의 아나톨리아에서 헬라인(그리스인)들이 몰려있는 서 아나톨리아를 분리 시켰다. 이에 대해 트레비존드는 아나톨리아 분할에 대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는 세계대전 후 아나톨리아의 독립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세계대전에선 무솔리니의 신 로마제국의 침략을 물리치고 이탈리아 남부의 일부를 수복하는대에 성공한다. 하지만 곹이어 말했듯이 아나톨리아가 분리독립하게 되고, 제국은 로마는 또 한번의 계혁을 실행해서 13개의 국가와 1개의 자치주의 연합으로 다시 태어난다.

소비에트 연방의 위협이 점점 커지는 와중에 트라페수스 제국은 결국 제국으로 귀환 하기로 결정한다. 트라페수스를 포함한 폰토스 지방은 다시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 놓였으며 트라페수스 왕국으로 국명을 바꾸었다.

몇 십 년 뒤 신 로마제국이 사실상 붕괴하자 하이모니아반도와 이탈리아반도의 영토를 흡수하여 새롭게 일리리아 왕국, 슬로바스쿠스 자치령, 키킬리아 공국, 나팔리아 왕국, 로마 백국 그리고 라벤나 총독부로 새로이 제국에 귀속되었다. 신로마령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로 따로 독립했다. 이와 함께 바라 변경백국은 풀리아 공국으로 승격되었다.

얼마 후 중동전쟁으로 국력을 상실한 이스라엘을 흡수하여 새로 예로살리마 후국과 유다 총독부를 설치해서 현재의 19국, 1자치주, 1자치령, 2총독부의 연방으로 이어진다.

글로어라이헤스와 프래미어텐의 붕괴로 중동지역에서 더욱 넓거졌다.

이와 별개로 로마는 29년 부터 권력이 군부로 넘어갔었는데 176대 바실레우스의 노력 끝에 1967년 군사정권이 무너지고 민주정권이 들어서게 된다. 이 일로 176대 바실레우스의 제호에는 푸블리콜라[11]라는 칭호가 덧붙게 되었다.

자연환경

남동유럽.jpg

대부분 여름에는 건조하면서 덥고, 겨울엔 습하면서 추운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약간의 사막도 볼 수 있다.
흑해연안에서는 마치 브리튼제도 같은 음습한 날씨가 나타날 때도 있다.
수도인 노바 로마는 지중해와 떨어져있기에 흑해연안과 비슷한 기후가 나타난다.
그리스 왕국의 테살리아에는 하이모니아 반도의 최고봉인 올림푸스산이 있다. (2,919 m)
마케도니아 왕국의 북부지대에는 고지대로 인한 서늘한 기후가 나타난다.

영토

본토

공사중

부속도서

공사중

월경지

공사중

기후

공사중

인문환경

로마제국 인구

로마제국의 인구는 현재 약 1억 4000만명이며, 인구밀도는 161명/ ㎢이다.

향후

공사중

평균 수명

공사중

언어

  • 로마의 공식언어는 라틴어지만, 공용언어는 헬라어와 이탈리아어다. 소수언어로써는 알바니아어, 마케도니아어, 세베로크로아트어, 폰토스어, 히브리어, 아랍어가 존재하고 있다.

종교

대체적으로 정교회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정교회국가였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의 본부이고 세계 정교회의 본산이다. 그렇지만 소수종교가 딱히 차별 받거나 그러진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이탈리아의 바라에선 천주교가 우세하며, 알렉산드리아에서는 3명중 1명이 이슬람교 신자다.

그런데 신로마제국의 붕괴로 영토가 이탈리아와 일리리아 쪽으로 크게 확장되자 천주교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현재 하이모니아 반도에서는 정교회가 우세하고 이탈리아 반도에서는 천주교가 우세하다.

예로살리마 후국과 유다 총독부는 유대교가 주류를 이루면서 이슬람교와 공존하고 있다.

중동국가들의 붕괴 이후 새로이 편입된 페니키아 변경백국과 다마스쿠스 변경백국은 이슬람교가 주류를 이룬다.

행정구역

NEO ROME PROVINCE2.png

현재의 로마는 총 22개의 국가와 1개의 자치구, 1개의 자치령, 2개의 총독부가 연방을 이루고 있다.

순번국가/자치주수도비고
01콘스탄티노폴리스 백국노바 로마1854년 트라키아에서 독립
02트라키아 왕국칼리폴리스
03서 아나톨리아 왕국이오니아1853년 아나톨리아에서 분리
04마케도니아 왕국스쿠피
05알바니아 왕국티라나
06헬라 왕국아테네
07크레타 공국이클라리오
08키프로스 공국레프코시아
09테살로니카 공국테살로니카1842년 마케도니아에서 독립
10알렉산드리아 후국알렉산드리아
11안티오키아 후국안티오크
12예로살리마 후국예루살렘
13라구사 공화국라구사
14풀리아 공국바라바라 변경백국에서 승격
15나팔리아 왕국나팔리아
16키킬리아 왕국팔레르모
17트라페수스 왕국트라페수스
18로마 백국로마
19일리리아 왕국디오클레티아노폴리스
20파플라고니아 공국게르마니코폴리스
21페니키아 변경백국베이루트
22레반트 변경백국다마스쿠스
23슬라바스쿠스 자치령팔라티움
24라벤나 총독부라벤나
25유다 총독부야포
26성산 수도원 자치주카리에스로마에서 가장 작은 구성원

정치

로마는 입헌군주제이자 이원집정부제, 양원제, 연방제 국가로 군주인 바실레우스가 명목상의 행정부의 수반이고, 연방총리는 입법부의 수장이다.
고대에서 이름을 따온 원로원이 상원, 평민회가 하원의 역할을 맏고 있다.
연방총리는 평민회의 여당에서 나오며 원로원의 수락을 받고 바실레우스로 부터 임명을 받으면 비로소 연방총리가 된다.

포르피로옌니토스(황가)

팔라이올로고스-오리우노스 가문의 문양
width=50%

포르피로옌니토스를 번역하자면 자줏빛 출생, 자줏빛 출신으로 번역된다.
이 명칭은 황궁으로 쓰이는 부콜레온 궁전 안에 있는 자줏빛 방에서 출생한 자들만 적자로 인정한다는 전통에서 유래되었다.
현재까지 모든 제국선거의 피선거권자들은 자줏빛 출생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바실레우스

바실레우스 유스티니아누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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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유스티니아누스 3세(Ιουστινιανός ΙΙΙ')
팔라이올로고스-오리우노스(ΠαλαιόΛόγος- Ορίνος)
마리우스 유스티니아누스(Μάριος Ιουστινιανός)
대관식1975년 4월 15일
생몰년도1949년 9월 24일 ~ 생존
재위기간1975년 4월 1일 ~ 재위 중
전임자퀸티누스 푸블리콜라
후계자마르쿠스 율리우스

원로원(상원)

로마 원로원
원로원.png
원로원.png
로마 제국의 원로원 원내정당
(괄호 안은 원로원의 의석 수)
여당신민주주의당
(30석)
야당급진좌파연맹
(14석)
변화를 위한운동
(26석)
제국을 위한 대안
(6석)
무소속[12]
(6석)
MeRA25
(6석)
자유 아나톨리아당
(2석)

원로원은 고대와는 달리 상원의회의 역할을 하며, 4년 마다 열리는 연방 총 선거에서 평민회와 같이 뽑는다.
실질적으로 일반 시민들이 뽑을 수 있는 원로원 의원은 84인데, 나머지는 포르피로옌니토스, 즉 황가출신의 인물들이 황가 내부에서 선정되어 의원직을 맏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6명을 따로 뽑는 이유는 황실이 직접적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외에 대부분의 원로원 의원들은 귀족출신이거나 부르주아출신 이라고 한다.

평민회(하원)

로마 평민회
Comitiis plebs.png
Comitiis plebs.png
로마 제국의 평민회 원내정당
(괄호 안은 평민회의 의석 수)
여당신민주주의당
(395석)
야당급진좌파연맹
(215석)
변화를 위한운동
(55석)
제국을 위한 대안
(25석)
공산당
(30석)
MeRA25
(23석)
자유 아나톨리아당
(7석)

평민회의 이름을 이어받은 로마 제국의 하원의회는 연방 총 선거에서 원로원의원과 함께 뽑는다.
총 750명의 의석을 가지고 있는 평민회는 의원들의 출신 성분이 다양해서 평민회를 로마의 거울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칙령과 상원의결에서 통과된 법률이라고 평민회 의원들의 과반이상의 찬성표를 받아야만 하도록 법으로 정해져있다. 즉 독재를 막기위한 기관으로도 작동하기도 한다.

경제

공사중

사회

공사중

문화

CultureMAP2.png

현대 로마는 연방제를 기본으로 하는 다민족국가이며, 16개의 민족이 화합을 이류며 살아가고있다.
가장 많은 수인 헬라인 다음으로 이탈리아인, 나팔리아인 순으로 쭉 나아간다. 가장 인구가 적은 민족은 라구사인인데, 이 민족은 민족이라 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다는 점 때문에 조사 때 마다 들쭉날쭉 수가 변한다.

군사

로마군단
Ρωμαϊκό σώμα(RS)
LEGIO
Roman Corp
Legion.png
상비군490,241명
예비군753,000명
로마 육군
3.5세대 전차[13]753 대
2세대 전차1320 대
1세대 전차750 대
전차 총합2,823대 (2020년)
장갑차(APCs/IFVs)7,671대 (2020년)
견인포2,529문 (2020년)
박격포9,065문 (2020년)
자주포2,001대 (2020년)
MLRS627대 (2020년)
수송 차량25,331대
로마 공군
4.5세대 전투[14][15]300 기 ( + 50 기)
4세대 전투기[16][17]450 기 ( + 68 기)
3세대 전투기[18]97 기
2세대 전투기[19]71 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8 기
전자전기(ECM, EP, ES)5 기
공중급유기17 기
헬리콥터954기 (2020년)
항공기 총합2,020기
로마 해군
잠수함27척
항공모함2척
구축함15척
3,000톤 호위함11척
3,500톤 호위함21척
초계함, 고속정125척 ( + 2척)[20]
소해함8척
전차상륙함11척
공기부양정9척
군수지원함36척
전투함 총합267척
예산
국방비 총합429억 달러 (2020년)
MARTIS PROGNATUS

[21][22]

로마제국의 군대다.
고대에서부터 이어진 군대를 근대에 대대적으로 개혁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으며, 냉전시절 소련을 가장 먼저 견재할 수 있는 위치에다가 소련해체 이 후, 하이모니아 반도의 아스토츠카와 중동지역국가들의 최전선이기에 꽤나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제한적인 징병제를 유지하고있으며, 그로 인해 약 50만 명의 병력과 75만 명의 예비병력을 가지고 있다. 육해공군 모두가 발전했으며 최근 공군에 대한 군비 증강안이 나와있는 상태다.

징병제로 인해 만 18세 부터 만 35세 까지의 모든 시민들은 10개월 간 군복무를 해야한다.[23] 만약 만 35세 가 넘은 미필자에 경우 150만 드마크라(약 1억 6천만 원)을 내면 면제처리된다.

수정예정

수뇌부

통수권자국방장관국방참모총장
바실레우스
유스티니아누스 3세
에반겔라 아스포툴리아공군대장
미하일 흐리스토둘루
육군참모총장해군참모총장공군참모총장
육군중장
알카트루스 스테파노스
해군중장
레제피 리제오니
공군중장
아드리아노스 게오르기우스 칸타쿠제노스
국가헌병대사령관해안경비대사령관정보전략지원대대사령관
요안니스 카타프루스니콜라우스 토노우스요르요스 스쿠피쿠스

단위

법정 연호

로마왕국일 때부터 사용해온 도시력(기산점 : BC 735년 1월 1일)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난 뒤부터 사용하는 서력기원를 병행하고 있다.
도시력을 표기할 때는 AUC라고 쓰고 도시력이라고 읽는다.

시간대

로마제국의 라벤나,로마,키킬리아,나팔리아, 풀리아, 일리리아, 슬로바스쿠스, 라구사, 트레비존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협정 세계시(UTC, 그리니치 천문대 기준)로부터 2시간 빠른 콘스탄티노폴리스 표준시(UTC+2)를 사용한다. 기준지점은 동경 30도다.

트레비존드는 협정 세계시로 부터 3시간 빠른 모스크바 표준시(UTC+3)을 사용한다. 기준지점은 동경 45도다.

나머지 이탈리아반도와 하이모니아 반도 서부의 지역들은 협정 세계시로 부터 1시간 빠른 로마 표준시(UTC+1)을 사용한다. 기준지점은 동경 15도다.

도량형 및 산업규격

공식적이기도 하고 완전히 SI규격을 받아들였으며, 대규모 산업이나 경제에도 SI단위가 준수된다.


  1. 정확하게 말하면 포르피로옌니토스인 팔라이올로고스-오리우노스 가문의 상징이지만 국장처럼쓰이고 있다.
  2. 고대에 쓰였던 아퀼라나 새로 불사조를 쓰자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는 쌍두독수리가 아주 우세한 편이다.
  3. 발칸반도
  4. 팔라이올로고스-오리우노스 가문의 문양이지만, 국장역할을 하고있다.
  5. 음유시인들이 부르기 시작했다는 설과 그 당시 알려지지 않은 시인에게서 국가가 받은것이라는 설 등 여러 설등이 있지만 그 무엇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6. 영국의 "God, save the King(Queen)"에서 온 곡이기 때문에 정확한 작곡가는 알 수 없다.
  7. 로마 원로원과 시민들
  8. 임금들의 임금, 통치자들의 통치자
  9. 그 사이 900년간의 기록은 혼란기 속에 사라진 것 으로 보인다.
  10. 당시 몬테라토변경백은 팔라이올로고스가문의 이탈리아 방계가 이어오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이탈리아의 방계와 트라키아의 본가가 합쳐졌다. 이를 기점으로 방계는 오리우노스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가문명칭도 팔라이올로고스-오리우노스로 바뀌게 되었다.
  11. 민중의 동반자
  12. 명목상으로는 무소속이지만 엄연히 말하면 포르피로옌니토스 소속인 의원들이다.
  13. 전차를 세대별로 구분하는 기준
  14.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15. 4.5세대 분류법 (2)
  16.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17. 4세대 전투기 분류법(2)
  18.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19. 2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20.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21. 마르스의 후예들
  22. 마르스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의 로마식 표기
  23.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면 대체복무를 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