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Lotte Global Logistics | |
한글 명칭 | 롯데글로벌로지스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Lotte Global Logistics Corporation |
설립일 | 1988년 6월 13일 |
본사 | 대한국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0 (남대문로5가, 연세세브란스빌딩) |
업종명 | 화물운송 중개, 대리 및 관련 서비스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대표자 | 박찬복 |
매출액 | 4조 8,584억 3,937만원 (2024년) |
직원수 | 1287명 (2024년) |
개요
롯데그룹 계열 택배/물류 회사이다.
역사
1988년 6월, 현대상선 화물집하 영업부문이 분리되어 (주)아세아상선이라는 호칭으로 출범했다. 1993년 현대물류로 사명변경 후 1994년 대성기업 및 우신국제운송을 합병했다. 1999년 현대택배로 이름을 바꾸고 2000년 물류업계 최초로 행거배송을 개시했으며, 의류택배 전용 터미널 '경안의류특화터미널'도 열었다. 2010년 현대로지엠을 거쳐 2012년부터 현대로지스틱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4년에 현대가에서 보유하던 총 지분 88.8% 전량을 오릭스에 매각하고 새로 SPC(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현대상선과 오릭스가 3:7의 지분 분할을 하였다. 현재는 오릭스가 롯데에 지분 일부를 매각하면서 롯데 35%, 오릭스 35%, 현대상선 30%의 지분을 가진 SPC(이지스일호)로 개편되었고, 이 과정에서 범 롯데 산하에 편입되었다.
다만 현대로지스틱스는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지분을 보유한 현대아산, 현대부산신항만 등을 여전히 특수관계자로 분류하고 있으며 경영권을 롯데가 아닌 오릭스가 가지는 등 롯데와 현대의 오월동주의 상황이다. 애초에 현대가 2014년 매각 당시 현대로지스틱스를 롯데에 넘기지 않기 위해 찾은 대상이 오릭스였다.
2016년 12월 1일에 롯데그룹이 현대로지스틱스의 인수를 완료했으며, 2016년 12월 16일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9년 3월 기존 롯데그룹 물류계열사 롯데로지스틱스를 합병함과 동시에 당사의 직영 구매대행사이트인 아이딜리버가 없어졌다.
지배구조
2025년 8월 18일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롯데홀딩스 | 46.04% |
호텔롯데 | 26.02% |
엘엘에이치 | 21.87% |
자사주 | 0.01% |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강명구 (2002~2003)
- 현정은 (2008)
- 대표이사 부회장
- 강명구 (2002)
- 대표이사 사장
- 문익상 (1988~1991/1999)
- 박세용 (1991~1993)
- 윤영우 (2000)
- 최하경 (2000~2003)
- 노정익 (2003)
- 김병훈 (2004~2008)
- 노영돈 (2010~2014)
- 이재복 (2014~2018)
- 대표이사 부사장
- 최경희 (1996~1998)
- 박재영 (2008~2010)
- 박찬복 (2019~ )
- 대표이사 전무
- 한원제 (1993~1996)
- 문영표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