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켄티아 공화국

리켄티아 공화국
Republic of Licentia
리켄티아 공화국 국기.png
국기
국가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
면적313,394㎢
인구65,000,000명
인구밀도71명/㎢
수도리스토니아
공용어영어
정치체제민주공화제, 대통령제
경제체제시장중심 자본주의
화폐단위LT(르토)
GDP$2조 7,4651억
1인당 GDP$42,254

Republic of Licentia 리켄티아 공화국

개요

리켄티아 공화국(이하 리켄티아)는 유럽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섬나라이다. 현실의 영국과 그 옆 아일랜드를 합친 국가로, 면적은 313,394㎢이다.
2020년 5월 24일, 리켄티아는 망하고 그레이트 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영국)이라는 입헌군주제의 국가가 들어섰다.

국명

Licentia(리켄티아)는 라틴어 중 여성형 명사 licéntĭa에서 유래됐다. 이는 자유, 허가, 승락, 권리, 자격, 면허, 인가 등의 뜻을 지닌다.

국기

리켄티아 공화국 국기.png
바탕의 파란색은 자유를 뜻한다. 그리고 그 위에 검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자유를 더럽히는 불결한 존재이다. 그리고 그 위로 또 하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정의를 뜻한다. 자유를 더럽힌 존재는 정의로써 엄히 다스린다는 뜻. 그리고 좌측 중앙에 하얀 원과 그 안에 호랑이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호랑이는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영물이고 하얀 원은 그 영물(호랑이)를 수호하는 빛이다.

국가

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는 1947년부터 1948년동안 벌어졌던 리스티안 혁명에서 처음 등장한 노래이다. 이름 그대로 당시 사람들이 원하던 자유와 정의의를 갈망하는 내용이 서정적이게 담겨있다.

리켄티아/역사

리켄티아/역사문서 참조

인구

리켄티아의 인구는 약 65,000,000명으로 국토의 크기에 비해 조금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치

리켄티아는 기본적으로 민주공화제, 대통령제를 채택한다. 위에서도 계속 언급했듯이 리켄티아는 자유와 정의라는 슬로건 아래 세워진 국가이다 보니 군주제는 조금 그 형평성에 어긋나기도 하다.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가 서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독립체가 되어 서로 견제하는 삼권분립을 지향한다.

정부

백영관(정부 청사)
외교부
국방부
교육부
환경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입법부

국회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사법부

대법원
고등법원
지방법원
헌법재판원

국방

상비군 148,480명과 예비군 81,850명이 있다. 예비군은 수치상으로 이정도지만,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육군이 중심이 되어 해군과 공군을 육군에서 지원하는 방향이다. 모병제를 지향하며 그 대우는 상당하다.

육군

리켄티아 육군문서 참조

해군

리켄티아 해군문서 참조

공군

리켄티아 공군문서 참조

외교

외교문서 참조

교통

리켄티아는 육지 교통도 발달되었지만 섬나라라는 특성상 해상 교통, 항공 교통이 더 발달되었다.

항공

1984년에 인버네스 국제공항을 개장하여 현재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시설 노후화로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그 해 6월에 완공하여 현재와 같은 인버네스 국제공항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인버네스는 리켄티아의 제 2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대도시인 만큼 인버네스 국제공항도 규모가 상당하다. 그만큼 인버네스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도 많다. 옥스포드와 런던데리에도 국제공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리스토니아에도 공항이 있다만 일반인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1992년에 개장한 케임브리지 항 역시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해사

케임브리지 항은 리켄티아 무역의 요충지로, 리켄티아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항구이다. 무역만을 위한 항구가 아니라 여객선도 받고 있다. 무역만을 위한 무역 전용 항구는 캐슬바에 들어설 예정이고, 스털링에도 스털링 항의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철로

1호선의 시작이 되는 엑서터역은 옥스포드, 체스터, 하이네스, 리버풀, 멘체스터, 리즈, 에든버러, 스털링, 글래스고, 인버네스, 애버딘, 포르 오거스터스, 퍼스 총 13개의 지역을 거쳐 그 종착지인 이글아이까지 이어진다. 리켄티아 내에서 가장 많은 역을 지나며 규모가 가장 크다.

에든버러역은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6개의 노선 중 하나인 2호선의 시작이 된다. 스털링, 벨파스트, 런던데리, 위클로, 리스토니아, 워터퍼드 총 6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헤이로스까지 이어진다. 철도가 개통되긴 했지만, 안전 상의 이유로 현재 전문가와 관계자 외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총 6단계의 안전 시험 중 4단계를 통과했고, 5단계 시험을 앞두고 있다.[1]
바스역은 3호선의 시작이 된다. 런던, 하이네스, 멘체스터, 리즈, 에든버러, 글래스고, 인버네스 총 7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퍼스까지 이어진다. 1호선 다음으로 가장 많은 지역을 지난다.

4호선의 시작이 되는 캐슬바역은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두 번째 노선이다. 리스토니아, 위클로, 벵거, 체스터, 하이네스, 케임브리지 총 6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원저까지 이어진다.

헤이로스역은 5호선의 시작이 되는 역이다. 워터퍼드, 콘위, 카디프, 체스터, 옥스포드 총 5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솔즈베리까지 이어진다. 5호선도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노선 중 하나이다.

  1. 1단계 시험은 전차만 운행, 2단계 시험은 전차만 왕복 3번 운행, 3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만 탑승 후 운행, 4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탑승 후 왕복 3번 운행, 5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및 신청인에 한해서 선정한 일반인 5명 동반 탑승 후 운행, 6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및 신청인에 한해서 선정한 일반인 10명 동반 탑승 후 왕복 3번 운행. 이 모든 단계를 안전히 통과해야만 비로소 정식 개통을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