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생애

2019년

모리슨은 2019년 3월부터 검사로 활동했었다.
5월 초 달빛네오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지만 정부의 계속되는 실책으로 비판을 하면서 정부와 등을 돌렸다.
그후 달빛네오가 탄핵당하자 5대 대선에 출마하여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1달이 안가서 림바호가 침몰하고 대통령 관저가 기습을 당하고 경제 위기가 터지는 등 극심한 나라 상황에 대통령에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사임했다.

그는 림나라를 떠나 클랜계에 루이스 조직 등으로 도피하였으며
당시 나라를 배신한 배반자라는 목소리가 컸다.

2021년

복귀를 하지 못하고 가국을 접어 방랑자 생활을 하다가 루이스가 연락이 와서 다시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근데 그건 1년만이였다.

2021년 5월 2대 의회에서 의원이 된 모리슨은 임기가 끝난 뒤 다시 선거에 나갈려했으나 공천을 못받자 사람사는세상으로 당적을 바꾸어 요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다.

2022년 이후

그는 이후 9선, 10선 의원도 되며 가장 많은 의원 경력을 가진 인물중 하나가 되었으며 정계를 사실상 은퇴하고 루플릭스 작가로 ' 정치인들 ' ' 나는 모리슨이다 ' 등을 출판하고 지내고 있지만

이후 정계에서 다시 돌아오고 22,23대 총선에 당선되어서 의원겸 하원의장까지 겸직해서 임기를 맞췄지만 24대 총선 진행중 후보직 박탈로 인하여 하원 입성에 실패했지만. [1]
어니스트 1세 국왕에 윈체스터 후작 작위를 내려
상원의원이 되었다.

그리고 5월 9일 정계은퇴를 선언하며, 차기 총선에도
불출마함을 밝혔다.

모리슨은 이제 하원이 아닌 상원에서 국가를 위해 일을 할 것 이다.

그리고 5월 13일 개빈 전 상원의장 퇴임으로 차기 상원의장으로 임명 받았다.

상원의장으로서 일을 착실히 수행하며 개빈의 주요 정책을 따르겠다고 말하며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다짐했다.

그리고 5월 20일 미국의회에서 이번 미•영에서 발생한 부정투표 사건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발전을 언급하며 이후
미 대통령하고 비공개 회담을 가지며 민주주의 발전을 또 다시 언급 했다.[2]

6월 19일 모리슨은 상원의장 퇴임 선언을 하며 하원의원
복귀를 선언했으며 6.20 재보선에서 노동상 소속으로
카디프에 당선되면서 13선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당선 직후 '관광업으로 발전하는 카디프'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구 관리에 들어갔으며 영•미 외교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24년

그후 영국이 조선으로 바뀌면서 야인으로 살다가 24년 1월 영국 재건 소식에 복귀 선언 및 총선 도전을 하여 14선을 노릴 예정이다

  1. 자세한건 모리슨 논란 및 사건사고 참조
  2. 이로서 모리슨은 영국 역사상 최초로 미의회를 찾은 영국 고위직이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