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가상국가 대영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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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son
이름모리슨
Morrison
출생년도1950 / 04 / 06
74세
출신본가X
거주지대영제국 런던
부모원드러시 코츠월드 84세
토끼 불명
형제자매세 형제장남
신체169cm, 68kg
직업하원의원(카디프),26대 의회 하원의장
신분X
종교기독교
정당영국 보수당
의원 선수13
재산5,000만원
작위기사작위
윈체스터 후작
경력전 부총리[길버트 내각]
전 요크시장
전 대영제국 하원의원(12선)
전 대영제국 노동부장관
영국보수당 1대 원내대표
상원의장
소속세계관X
국가대영제국
소속카국계

개요

모리슨은 헌정사상 최초로 영국 의회에서 10선 이상에
경력을 최초로 보유한 정치인이자 루플릭스 작가이며
영국인 생존자중 루이스를 다음으로 3위로 가장 오래 있었던
영국인이고 공화제 시절부터 생존한 인물 중 한 명이며
현재까지 영국 1세대 정치인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이다.

생애

자세한 내용은 모리슨/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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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7일 오후 1시 경 24대 런던 하원 후보였던 모리슨은 당내에서 선거 홍보 혐의를 받고 조사결과
선거 홍보 인정을 받고 후보직에서 박탈 당했다.
이에 모리슨은 자진탈당을 선언하며 시민 옆에서 돕겠다는 의견을 냈으며 자신 예전 본업인 변호사, 작가 및 정치 평론가로
지낸다고 하지만... [1]

정치적 평가

영국 내에서 12선을 하는 등 정치적인 거물로 성장하고, 그만큼 국민들의 시선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허나, 기회주의적인 성격과 줏대없는 박쥐 논란은 늘 뒤따라 비판으로 들어온다.

모리슨은 17대 총선떄부터 선거대책위원장을 주로 맡아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 행보들이 지금의 모리슨이 정치 거물로 성장하도록 도움이 된 듯 보인다.

어록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 모리슨 입니다.

제가 10선 정치인으로 성장 할 수 있던건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응원, 지지가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 모리슨은 앞으로 더 많은 정치적 행보로 영국의 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발전에 한 걸음 나아가는 그러한의원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소설 '나는 모리슨이다' 中
"이냥 전 총리 사임은 안타깝지만 단기적 사임은 유감"
—  이냥 총리의 사임 발표 직후 인터뷰 中
"박쥐가 일한다. 모리슨"
— 22대 선거 당시 캐치프레이즈
"귀족이 되어서 서민들의 삶을 지켜보고 개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모리슨 은퇴선언문 中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개빈 윌리엄슨: 오래전 부터 같이 일해온 정치적 동료이자 현 모리슨의 상사이다.
서로 공적인 장소에는 비판하며 칭찬하고 사석에서는 따로 만나며 이야기 할 만큼 정치적인 동료이며 언제부턴지는 모르지만 둘이 정치적 평가 DJ와 YS의 평가로 된다.

길버트: 모리슨과 동료이지만 오랜 정치적 스승이라 평가 할 수 있다.

한때는 모리슨이 친길버트계 좌장으로서 활동하며 길버트계가 활발했지만 길버트의 활동 중단 및 정계 은퇴로 친길버트계는 와해됬지만 그래도 가끔식 길버트가 오면 모리슨이 따로 찾아갈 만큼 둘의 사이가 각별하다.

이승배: 현 상원의원으로 한때는 보수당 당권주자 경쟁자였다. 이승배는 외교 중심 성장 모리슨은 내교 중심 성장을 공약으로 서로 추구하는 가치가 정 반대이지만 이승배가 사임할 때 이승배를 찾아가 위로를 해줬다. 하지만 26대
의회에서 모리슨과 이승배의 외교적 정책에서 큰 대립을
하여 둘의 사이가 안좋아졌다.

이준석: 새보수당 대표로서 모리슨과 사이가 좋지 않다.
어느정도냐면 친길버트계 라고 주장하는 이준석을 "X소리 하시네요"라고 발언하거나 이준석의 정책 또한 강하게 반박하면서 둘의 사이은 아직도 차가워졌다.

지미 카터: 전직 지미카터의 비서관으로서 친분이 두터운 관계 였으며 복귀 했을 때 반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테레사 메이: 모리슨과 같은 정치적 동료로 24대 총선때 메이는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모리슨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정권연장 승리을 이뤘지만 이승배 폭로 사건으로 메이가 사망하자 유감이며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여담

영국 역사상 최초로 10선을 달성하고 넘긴 의원이란 타이틀이 있다. [2]

실제 정치인들로 이인제,김대중이랑 비슷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8~2019쯤 등장하면 박쥐라고 놀림 받았으나 지금은 오히려 역으로 활용해 선거 문구로도 쓰고 있다.

유일하게 대영제국 시절 총리직 및 상원의원은 한 번도 겸임하지 않았지만 5월 7일 선거가 끝나고 후작으로 임명됨에 따라
상원의원이 되었다. [3]

55대 아이든 정부 때 경제부 장관을 지나고 이후로 장관직이나 내각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 [4]

정계은퇴를 번복한게 3번 정도 된다. 이정도 은퇴를 외치면
현역으로 활동하긴 힘든데 아직까지도
정치적 활동을 하는 인물로 남은 건 의외이다.

각종 타이틀

• 영국 헌정사상 최초 서민의원 10선을 달성하고 넘긴 의원
• 루이스 다음으로 가장 오래 생존한 영국인
• 서민원 재임기간 동안 정당을 많이 바꾼 정치인
• 영국 역사상 최초 미의회에서 연설한 영국 고위직
• 정치인 최초 모든 지역구에서 당선된 정치인 (현 7석 기준)

소속 정당

소속기간비고
국민통합당2021.4정계 입문
국민선진연대2021.6당명 변경
새출발2022.7입당
사람사는세상2021.8입당
영국보수당2021.9입당
사람사는세상2021.11입당
영국보수당2022.1입당
국민의힘2022.4입당
영국자유당2022.4입당
민주당2022.4입당
사회노동당2022.5입당
영국의힘2022.5당명 변경
자유민주당2022.6당명 변경
보수민주당2022.7합당
보수선진연대2022.9입당
개화저장소2022.11당명변경
영국보수당2023.4당명변경
무소속2023.5.7탈당
노동당2023.6정계복귀
무소속2023.5.7탈당
영국보수당2024.1복당

각주

  1. 그 뒤 행보는 모리슨/생애 2023년 부분 참고
  2. 두 번째로 10선을 달성한 의원은 Gavin Williamson 전 상원의장이다.
  3. 길버트 내각 때 부총리를 겸임 했지 단순히 총리는 못하고 있다.
  4. 아마 그 당시 경제정책 실패에 큰 책임을 느끼고 앞으로는 하나에 딱 전념 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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