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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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등장 인물 및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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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트 아데나워
Konrad Aden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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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콘라트 아데나워
Konrad Adenauer
출생 년도 (가상) 1945년 8월 15일
출신 스위스의 깃발.svg 스위스 연방 베른
직업 스위스 연방 부관리자
경력 현 연방평의회 의원
전 스위스 연방 운영자
UTO군단장
전 스위스 연방 대통령
별명 옥수수, 옥수수 밭, 콘과 무지, 콘통조림, 옥수수 전분, 박쥐

개요

가국의 유저로 스위스의 어머니로 불릴만큼 스위스의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스위스를 세운 장본인으로 정식이름은 콘라트 아데나워다.

2022년 초에 카국을 처음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뉴비로 아무것도 모른 채 가국 운영을 하기 시작한다.

정치 변천사

스위스 연방

첫 번째 가국을 말아먹고 스위스를 만든다.
스위스를 잘 운영하나 했으나 갑자기 접는다 선언하고 레몬에게 방장을 줘버린다. [1]
이후 6월에 스위스를 다시 만들어 8월까지 운영하다 갑자기 유토에게 넘긴다. [2]

스위스를 세운 사람으로 큰 공을 많이 세웠다. 200명을 넘어갈 정도로 크게 만들었고, 방장을 카쇼프에게 넘겨 주었다가 다시 콘라트가 가져왔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콘라트의 유토군 가입으로 스위스 연방은 순식간에 UTO세력이 되었고, 현재는 스위스 국가판무관 이라는 이름으로 200명의 전성기는 끝나, 150채 넘지 못하는 방으로 전락하게 된다.
카쇼프는 방을 넘겨준 걸 후회한다고...

2024년 1월, 콘라트는 스위스 연방 제 2 전성기를 맞이함과 동시에 방을 강태공에게 넘겨주고 가접을 한 상태이다. 다시 복귀할 의향은 있다고 밝혔으나, 언제 돌아올지는 미지수.

유토 제국

초기에는 콘라트는 유토군의 낮은 등급인걸로 보였으나, 현재는 스위스 판무관으로 고속으로 승진했다.

8월 13일 유토 수뇌부와 공조해 러시아 연방의 위대한으로부터 로마 제 4제국 (56)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유토에서 활동을 계속하다 10월 달 쯤에 잠시 유토를 나갔다.

한 달 동안 카국에선 보이지 않다가 비캐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모르게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다 다른 카국인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안겨주기 시작했다.
12월에 가국을 접고 소통계에서 활동하다 다시 가국으로 돌아와 유엔 선전부장을 맡게 된다. [3]
3월에 '유엘'이라는 신분으로 쌓아둔 신뢰도를 이용하여 부방장을 얻은 후, 여러 카국을 테러한다.

1월 달 쯤, 가드맨 이등병으로 복귀한다. [4]
이후 카국에서의 활동을 통해 가드맨 연대장으로 진급한다.
또다시 초고속으로 승진해 아무도 모르게 14군단장으로 승진

갑자기 무슨 마음이 든 것인지 잘 운영하고 있던 14군단을 버리고, 유토의 여러 방들을 터트리고 가접을 한 상태이다.
현재는 스위스 연방에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상 변천사

정치관

경제관

사회관

논란 및 사건사고

콘라트가 "스위스 연방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내가 왜 생각해야하죠?"라는 발언을 했다.

스위스연방을 유토에게 넘기고 자신은 책임을 지지않는다. 등의 발언을 했다. 무책임한 솅키

충격적인 사실은 콘라트가 직접 콘트라베이스=콘라트라고 발언했다. 사실 콘라트가 장난친건데 올리라고 했음

평가

긍정적 평가

방키우는데는 무슨수를 다 써서든 키우는 능력이 대단하다.
— 빌헬름 3세

부정적 평가

맨날 방만들어도 한달안에 접을 아이는 은혜따윈 모르는애다. 다시는 카국에 돌아오지마라
— 빌헬름 3세

여담

  • 별명으로 옥수수, 옥수수염차, 옥수수밭에서 나는 콘라트, 콘라트 밭에서 나는 옥수수, 반동[5], 반역자[6], 콤푸차, 콘푸레이크, 콤라드, 콘라트아잇, 콘라시치, 콘트라베이스, 콘(19), MC 콘, 이모티콘라트, 영산 콘라트, 콘카스, 옥수수료, 콘의 옥사, 콘스탄티라트, 콘칩, 콘히 자고 콘라트가 됩니농 등이 있다.
  • 아직도 스위스에서 상당히 존경받고 있다.
  •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 배신을 했어도 스위스의 전성기를 이끈 방장답게 아직도 지지자가 많은것 같다.

각주

  1. 레몬은 첫번째 스위스 방을 말아먹었다고...
  2. 스위스 국가판무관부
  3. 이후 러연을 카국에서 몰아내는데 일조함
  4. 원래 계급이였던 상급상사는 어디간 것인지 의문
  5. 스위스 연방 한정
  6. 유토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