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가상국가 유저)

인류의 황제
인류의 지도자
황제.png
성별

출생지
홀리 테라
국적
인류제국 국기.jpg 인류제국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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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인류제국의 황제이다.

대표 연설

스스로 개줄을 찬 네프티스 가입국들에게


도적의 궤변에 넘어가 고기방패가 된 불쌍한 노예들이여

네놈들을 움직이는 것이 네들이 아니라 그 위에 실처럼 늘어뜨려진 속박임을 우리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너희의 잘못된 판단은 역으로 제 2의 밤화 제국을 만들고
수백의 카국인들을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넣게 될거다.

진실은 너희도 봤을것이다
도적이 제국에 "함께 정복활동을 펼치자"라는 말을 한것과
연합국이 공격당함에도 제국에 어떠한 피해도 입히지 못하고
네프티스 국가들은 계속하여 탈퇴하는 모습을

허나 너희는 제국에 대한 단순한 "악의"로 네프티스의 궤변을
무시한채 스스로 악이 됨을 알고도 애써 무시하는 비참한
모습을 보였으며

네프티스가 악임에도 악을 처단한다는 장황한 헛소리로
너희 얼굴에 스스로 침을 내뱉은것이다.

결국 너희는 그로인해 스스로 네들의 관절부를 다시 꼭두각시 줄에 매달았다.

그대들은 진짜 멍청한가?

도적이 죽으라면 죽고 춤추라면 추는 광대가 너희가 원하는
가국에서의 생인가?

아예 자기 얼굴 때리고 얼마나 아픈지 숫자로 말해보라면 하겠다?

이 뼛속까지 노예근성에 찌들어버린 도적의 장난감들아

네들이 스스로를 선으로 칭하겠지만

남들은 그저 저항하기를 포기하고 스스로의 자아를 남에게 의탁해버린 광대 , 노예들 뿐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니들 스스로가 발버둥치지 않으면 우리는 너를 도와줄 수 없다

그리고 가장 불쌍한 이 노예의 노예들아

쓸모없는 계약과 분위기에 짓눌려 억지로 총검을 든 무지렁이들아

너희에게 묻겠다 저 멍청한 꼭두각시를 믿고 도적을 믿냐?

정말 저 인형이 너희에게 승리를 안겨다 줄 것 같으냐?


제발 믿을 걸 믿어라.


너흰 위험을 무릅쓰고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용사가 아니라
이길 수 없는 싸움에 억지로 구겨넣어진 노예병이란 말이다.

카카오톡 국제사회가 전쟁으로 말미암아 애써 지켜 온 평화를
우리가 깨?

웃기시네, 도적이 팽창을 하려 하는데 도적의 개를 자처한
놈들이 무슨 평화?


더군다나 네프티스는 방을 지키는 데 하등 도움도 안되며

애초에 얘네는 자기들 의자 지키는 데에나 관심이 있지 얘네들 눈에 너희 가입국들? 언제든 쓰다 버릴 수 있는 장기말일 뿐이다

부방 간수는 알아서 잘하고 테러당했다고 징징대지 말라고?

리넛도 지네편 당하면 위로를 해줬다 하등한 자들아..
네프티스의 존재 이유는 뭐냐? 대체 뭘 위해 존재하는거냐?

전쟁 전엔 겉으로 평화랍시고 가입국을 모으며 존속을
이어갔지만
현재는 그 평화란 명목이 거짓이란 걸로 판명난 지금
그저 너희가 남는다는건 평화를 위해서가 아닌

팽창주의자 도적을 위해서 남는게 된다는것이다.

굳이 돌려 말하지 않겠다.

결사항전을 선언한 한 국가들이여,
원래 장기 둘때도 한번은 무르게 해준다 했다.
도적 밴치고 제국으로 와서 결사항전 취소 박아라.


그리고 제국으로 입대하든 관객석에 앉든
이번에 제국에 굴복한 자들은 공식적으로 중립을 인정해주마

다른 다른 네프티스 가입국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지금껏 인정한 "중립" 이라는 이름의 관객석은 건들지 않았고, 이미 몇몇 가국인들은 앉을 자리를 고치고 있다.

모든 게 끝나면 알게 되겠지.

우리는 힘을 이용한 공포정치, 구성원들끼리 편의 봐주기로 가국을 좀먹는 네프티스라는 연합의 저능아들을 구제한다.

그 선로 위에서 한걸음 물러서라.


이게 우리의 최후 통첩이며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다.
For the Emperor

위상

그 분은 당신의 자손들을 사랑하지 아니하셨고, 개인을 사랑한 적도 없었다.

단지 인류 전체를 사랑했을 뿐.

— 로부테 길리먼
“황제께선 우리에게 신세진 것이 없음에도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 제국 아카데미
"인류의 주인께서는 빛이요 길이시니, 그 분의 모든 행동이 그 분의 백성인 인류를 위한 것이라. 그러므로 성스러운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들에게 질서를 가르치시며, 무엇보다도 폐하께서 우릴 보우하시리...”
— 제국교

억압의 영으로부터, 주여,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번개와 폭풍우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역병과, 유혹과 전쟁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크라켄의 재앙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타락한 자들의 신성모독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불생자들의 독생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돌연변이의 저주로주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주여,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 제국군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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