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아라
Empire of Arian / 安令帝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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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상징
국가(歌) 아름다운 나라 (관습상)
국화(花) 수호화 (관습상)
색(色)  #00BFFF   #D70000 
기본 정보
수도 도유(東流) (사실상)
면적 약 384,239㎢
인구 약 1억 4,267만명 (20년 5월)
국어 아랑어 (사실상)
정치
정치체제 전제군주제
국황 관군
총리대신 민수영
경제
외환보유액 $ 6,570 UND (19년 9월)
화폐 환(円)
역사

역사

기타
법정연호 헤이와(奛和)
국가코드 국제전화 시간대
UTC +9 +83 AN, ARN
성립 월본으로 부터 외교 및 지위 계승
위치
Wubon world map.png
500px

아라(영문:Empire of Arian, 한문: 安令帝国)은 가상 섬 기반의 국가이다. 동북아시아 해상의 일관열도와 그의 부속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헤이와 개신으로 군주가 국가통치권을 회수했으므로 전제군주국으로서 '제국'을 표방하고 있다. 정국이 안정화되면 국회의 소집을 통해 입헌군주국으로 바뀔예정이다. 월본과 평행한 다른 세계관이다.

국가 상징

국호

아라
Empire of Arian
安令帝国

'제국 표제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공식국호는 아라제국(安令帝国)이며 칙령에 따라 정식 영문은 Empire of Arian, Arian이다. 간편하게 칭할때는 '아라'로 사용한다.
아라는 바다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역사적 사건으로 바다와 깊은 관련이 많아 자연스레 아라가 되었다.
약칭으로는 安, 安国으로 쓰며 영문약칭으로는 AR, 국가코드로는 ARN를 사용한다.

틀:나라자료 아라

국기

청량한 대양에 솟아오르는 민족의 정신
사군시대 말기 마지막 청양성과 중부성의 전투에서 승리하며 일관열도의 천하를 통일했다. 성주 박사로 군은 대승을 선언하며 청양성기를 세웠다. 그 깃발은 전투의 혈기와 거친 흙바람이 빛바랜 승리의 증표로 세겨져 펄럭였다. 사로군은 언덕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며 국호를 아라로 명명했고 관군들은 큰 바다의 기세를 몰아 대양기라 불렀다.


-사로신정 中
대양기
월의청세기

중세 7사군시대에 청양성이 바다로 진출하고 지배하는 함선들에 표식을 위해 만든 것으로 청아한 바다와 붉은 태양이 반이상 떠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다.

국장

수호화문 | 수호花紋
The seal of Arians Empire

아라의 국장. 아라 황실의 공식 문장이기도 하다. 외국ᆞ 국제기구 또는 국내 외국기관에 발신하는 공문서나 황실관련 문서, 황실 전용기, 차량, 열차 등 높은 예우를 요하는 공문서나 황실 관련으로 많이 사용된다. 내각총리대신과 정부는 별도의 문장이 존재한다.

수도

역사

틀:아라사
틀:아라/시대

남해성 말기 서양 열강들과 교류를 통해 금품을 주고 받았는데 이를 운반했던 마차무리가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때 상안 가문의 공주가 피살당하는데 이에 역분한 남해성군주가 배후로 보이는 남부 하로 부성과의 전투를 벌인다. 이후 전승을 거둬 일관열도 전역을 지배하게 된다. 남해성은 각 지방의 소규모 부성들의 자치권은 인정해주면서 세금과 무역권을 거둬 부성에 종속시켰다. 결과적으로는 각 지방 세력들을 회유하고 경쟁에 부치며 중앙집권적 효과를 가져왔으나 그것이 과열되며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다. 각지 부성을 호위하던 지방군인 '사군'이 무역을 관제하고 가로채며 점차 세력을 키워나갔고 막대한 부를 쌓아갔다. 7개의 사군으로 분열되어 크고작은 싸움을 벌이다가 7사군 시대말기 청양성[1]의 사군주 사로군이 중앙부성의 연이은 견제에 반발하여 '청모적의 난'이 발생한다. 계속되는 분난발생과 지방세력의 횡령 부축적으로 중앙부성이 쇠퇴하자 남해성은 왕건개혁을 통해 전성기를 되찾으려 했으나 개방적이지 못한 정책에 동력을 잃어 정치력이 몰락했다. 이어 청양성은 스스로 황제에 의한 통치국가로 선언하며 막대적 부를 이용해 실리적 왕건을 강화하는데 성공했고 이 기세를 몰아 청양성은 도유지방으로 군사를 보내 중앙부성이 있는 고궁을 점거했다. 나락에 빠진 남해성은 결국 사로황제에 대정반환을 단행하였다.
이로써 메리치 개신을 단행하며 지방의 영주들은 영지와 영민을 황제에 반환하고 지방 부성들을 폐지함과 동시에 부와 주를 설치한다. 이어 제국헌법을 제정하고 국호를 아라제국으로 개칭하여 제국으로서의 국가를 표방했다. 개방을 내세워 서구열강의 신문물을 적극 수용하면서 근대화를 이룩했고 해적과 서구열강의 간섭에 맞서 군사력도 증대해왔다. 안화전쟁[2]으로 산암도를 얻어내고 도와왕국[3]를 병합시켰다. 청화국의 해안지역을 점령하여 대륙 진출의 병참기지화를 해내고 청와조약을 통해 청화국의 외교통치권을 가져 식민지화 했다. 제1차 세계전쟁을 식민지들을 통해 연합국에 물자지원을 하며 정당성을 확보하였고 동시에 국제적 입지와 국력을 키우는데 일조했다.

외교

경제

군사

관광

관련 문서

틀:아라 관련문서

같이보기


  1. 지금의 청하부와 교모부 일대
  2. 아라국이 근대식 군대로 전쟁을 치른 첫 전투이다.
  3. 현재의 남양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