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Azuma, 2006년 ~ 2009년[1])는 가상국가 유저로 시민월드연방국, 한국가상사회에서 활동하였으며, 청평국과 심평국을 운영하였다. 가상국가연합회(UVS)의 전신인 가상국가연합(IUN)의 창립을 주창하였으며 성사시켰다. 그러나 심평국 사태를 끝으로 심평국의 침몰을 선언한 뒤 가상국가 활동을 중단하였다.
행적
사상
사건과 사고
6.17 조치와 한국가상사회 독재 논란

기타
- 양현석은 한국가상사회 역사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를 "이승만" 전 대한민국 대통령에 비유하였다. 그는 아즈마의 정적인 이서빈을 박정희에, 토끼를 김대중에 비유하기도 했다.
각주
- ↑ 가상국가 활동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