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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아 공화국 제1정책비서관 안 히카루세이 安 熙正 | An Hikaruse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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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5년 5월 1일 | (58세)
출생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
국적 | 대한민국 아라시아 공화국 |
현직 | 아라시아 공화국 제1정책비서관 |
학력 | 아라시아국립대학 철학 |
소속 정당 | 무소속 |
종교 | 가톨릭(세례명 불명) |
안 히카루세이(安 熙正, An Hikarusei)는 대한민국 출신 아라시아 공화국 최초의 외국인 관료. 이와키 키요코 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제1정책비서관이다.
아라시아 공화국 내에서 대통령 친인척을 제외하고 사이토 쇼리 제2정책비서관과 더불어 유일하게 각하 호칭 없이 이름으로만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1]
각주
- ↑ 이와키 키요코 대통령은 안 히카루세이를 호칭할 때 安 秘書官様(안 비서관님)이라고 존댓말로 호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