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서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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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A Fairer, Green Future."
— 영국 노동당 슬로건

영국의 정당.

역사

영국 보수당의 내각을 비판하고, 여러 개헌안을 내며 사법부 개혁을 한 점과 보궐선거에서 영국 보수당을 누르고 과반에 다가가는 3석을 확보한 일 말고는 거의 한 일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청설모 당대표 취임 후 달라지는 줄 알았으나, 당 내 여러 스캔들로 인해 과반 의석을 얻는데 실패하였다.

다만, 청설모 당대표는 역사상 처음으로 야당 출신 하원의장의 자리에 올랐다.

보궐에서 몇 차례 승리하였으나 수인사는세상 의원이 직무유기로 잘리며 2석을 유지하였다.

대영제국 25대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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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4일, 영국 자유민주당을 영국 노동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26대 총선에서 다수당을 차지, 집권정당이 되었다.

26대 총선에서 청설모 당수가 이끈 영국 노동당이 3석을 확보해 다수당이 확실시되자 청설모 3차 내각이 성립되었다.

임기 초반부터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쳤으나, 위헌이라는 이유로 내각이 해산되었다.

의석도 과반을 확보하고, 의회에서 총리 선출 선거를 통해 정통성을 확보한 청설모 내각은 이에 다시 활발한 외교 활동과 여러 정책들을 펼치기에 이르렀다.

각종 가상 사건들도 매일 활발히 나오며 영국의 가상 사건이 다시금 꽃피웠다.

엘피스와 러시아 등과 혈맹 체결 및 미국과 관계 개선 등 외교적으로 가장 안정된 시기에 다가오고 있었으나, 테티스와 분쟁은 피할 수 없었다.

청설모 당수가 사퇴함에 따라 윌리엄이 당수로 무투표 당선 되었다.

제3차 전당대회에서 윌리엄이 당수로 당선 되었다.

영국 노동당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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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청설모	윌리엄	윌리엄	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