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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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후토 국기.png 가라후토 공화국
Flag of the United Kingdom (3-5).svg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그리스국기.png 그리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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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공화국 국기.png 난방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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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여국국기.png 대부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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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디아라비아 국기.png 라시디아라비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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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국기.png 루마니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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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텔.png 미텔아프리카 공화국
발트연방 국기.jpg 발트 연방
벨라루스국기.png 벨라루스 사회주의 공화국
보스니아국기.png 보스니아 공화국
불가리아 왕국 국기.png 불가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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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토 국기.png 브렌토 공화국
샤모야 국기.png 샤모야 황실제국
서정국.png 서정국
세라 왕국 국기.png 세라 왕국
Flag of Serbia (1882–1918).svg 세르비아 왕국
세이코 국기.png 세이코 인민공화국
스웨덴왕국기.png 스웨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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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국기.png 아오키국
아이슬란드 국기.png 아이슬란드
아즈베티야연합국기.png 아즈베티야 연합국
아프간국기.png 아프가니스탄 왕국
Flag of the Lithuan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1953–1988).svg.png 오스트리아-헝가리 연방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우크라이나국기.png 우크라이나 공화국
은하국 국기.png 은하국
이베리아 연합왕국 국기.png 이베리아 연합왕국
이집트.png 이집트 아랍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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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기.png 일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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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공화국 국기.png 진안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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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기.jpg 폴란드 공화국
프랑스코뮌국기3.png 프랑스 코뮌 공화국
핀란드국기.jpeg 핀란드 왕국
* 국제기구 및 단체는 제외합니다.
* ㄱ,ㄴ,ㄷ 순으로 작성합니다.
오스트리아 공화국
Republik Österreich | Republic of Austria
Flag of Austria.PNG국장 Coat of arms of Austria.PNG
국기 국장
하느님 아래서 하나의 나라(Eine Nation unter Gott)
상징
국가 산의 나라, 강의 나라
국화 에델바이스
국조 제비
지리
수도
최대도시
면적 83,879㎢
인문 환경
인구 총인구 9,159,129명
인구 밀도 106명/㎢
민족구성 백인 94%(게르만족 87% 라틴족 3% 슬라브족 2% 켈트족 1% 기타 1%) 아랍계 3% 터키계 1% 아프리카계 1% 기타 및 혼혈 1% 
언어 공용어 독일어
종교 구성 기독교 86% (가톨릭 76% 정교회 5% 개신교 5%) 이슬람 5% 무종교 외 기타 9%
군대 오스트리아 연방군
하위 행정 구역
연방주9개
헌장 도시15개
지구79개
정치
정치 체제 공화제, 양원제, 연방제, 대통령제
여당 인민당/자유당 연립
대통령 에밀리아 시스 (Emilia Sith)
경제
경제 체제 시장 경제
전체 GDP $505,309,146,930
인당 GDP $55,170
화폐 유로(€)
ccTLD
.at
국제 전화 코드,국가 코드
040, AUT, AT ∙ +43
위치
Location of Austria.PNG

개요

중부 유럽에 위치해 있는 가상국제연합(UVN)소속 국가이다. 제국으로서의 옛 영광에 비해서는 세계의 중심권에서 벗어나 있지만 탄탄한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높은 국민소득과 충분한 복지예산을 갖춘 살기 좋은 최상위 선진국이다.

상징

역사

976년 오스트리아 변경백국 성립
1156년 오스트리아 공국 성립
1453년 오스트리아 대공국 성립
1804년 오스트리아 제국 성립
1806년 신성로마제국 해체
1867년 5월 2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성립
1919년 9월 10일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성립
1934년 5월 1일 오스트리아 연방국 성립
1938년 오스트리아 병합
1945년 4월 1일 오스트리아 제2공화국 성립

인문환경

인구

총 9,159,129명이다. 인구밀도는 106명/㎢.

민족 구성

백인이 약 94%를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게르만족이 가장 많다. 중동에서 건너온 아랍계와 터키계도 각각 3%,1%며 아프리카계 흑인도 1%이다. 아랍계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네오나치와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유독 활개치는 원인 중에 하나이다.

언어

공용어는 독일어이며 인구 거의 대부분이 사용한다.

종교

기독교가 86%로 가장 많으며 가톨릭이 76%로 기독교 계열 중에서는 가장 높다. 이슬람교가 5%를 차지하며 무종교 외 기타는 9%를 차지한다. 젊은층 한정으로는 무종교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행정구역

9개의 연방주 15개의 헌장도시 75개의 지구로 이루어져 있다.

연방 주

States of Austria.png

1. Burgenland(부르켄란트) 주도:아이젠슈타트(Eisenstadt)

2. Kärnten(케른텐) 주도:클라겐푸르트(Klagenfurt)

3. Niederösterreich(니더외스터라이히) 주도:장크트 푈텐(Sankt Pölten)

4. Oberösterreich(오버외스터라이히) 주도:린츠(Linz)

5. Salzburg(잘츠부르크) 주도:잘츠부르크(Salzburg)

6. Steiermark( 슈타이어마르크) 주도:그라츠(Graz)

7. Tirol(티롤) 주도:인스브루크(Innsbruck)

8. Vorarlberg(포어아를베르크) 주도: 브레겐츠(Bregenz)

9. Wien(빈) (수도)

정치

대통령

오스트리아의 국가원수이며 4년 임기이고 재선까지 가능하다. 오스트리아 제2공화국 초창기에는 2년이였고 중반기에는 3년이였고 19대 총선이후에 4년으로 변했다.
현재 대통령은 에밀리아 시스(Emilia Sith)로 최초의 극우 성향의 대통령이다.

의회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상원은 61석으로 비례대표제로 선출하며 4년 임기이다. 최종 표결을 할 수 있다.

하원은 183석으로 비례대표제로 선출하며 2년 임기이다. 의회 해산권을 가지고 있다.

연방의회

연방 주의 주요 구성 인원이며 지역구 선출이며 440석이고 2년 임기이다.

주지사

연방 주의 대통령 역할을 하는 자리이다. 선출직이며 4년 임기이다.

정당

Austria Parliament.PNG 오스트리아 의회
원내 구성

여당
Freedom Party of Austria.png

자유당
14석·46석

Austrian People's Party.PNG
인민당
25석·66석
야당
SPÖ.png

사회민주당
19석·54석

Austrian greens.png
녹색-녹색 대안
2석·12석
NEOS.png

NEOS
1석·5석

재적의원 61석(상원)·183석(하원)

오스트리아 인민당(Österreichische Volkspartei): 오스트리아의 보수정당. 기독교 민주주의와 자유보수주의를 추구한다. 현재 자유당과 연정.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Sozialdemokratishe Partei Österreich): 오스트리아의 사민주의 정당. 중도좌파 성향이다.
오스트리아 자유당(Freiheitliche Partei Österreichs): 오스트리아의 극우 정당. 초창기부터 나치당 출신이 많았기 때문에 그리 많은 지지를 받지는 못했으며, 이후 자기혁신을 통해 오스트리아 인민당에서 탈당한 당원들을 받아들여 자유주의적 노선을 취하기도 했으나, 그러나 외르크 하이더가 당수로 오르면서부터 당 성향이 다시 극우화되기 시작한다. 반이민, 반난민 정책을 주장하고 2025년 총선에서도 3당이 되었고 대통령까지 배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집권 여당
녹색 - 녹색 대안(Die Grünen – Die Grüne Alternative): 오스트리아의 환경주의 정당.
신오스트리아자유포럼(NEOS - Das Neue Österreich und Liberales Forum). 1993년에 자유당의 일부 인사들이 탈당하여 세운 중도 성향의 정당이다.

경제

시장 경제 체제를 표방하고 있다. 전체 gdp는 $505,309,146,930이며 1인당 gdp는 $55,170 이다. 인구가 적지만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다. 산업은 서비스업이 80%를 차지한다.

사회

상대적으로 외부적인 위협이 많지 않기 때문에 폐쇄적인 성향이 약간 있다. 보수정권이 오랫동안 집권하고 있어서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띤다. 그렇다고 해서 외국인에게 적대적이지는 않다. 다만 이슬람 에 대한 반감 때문에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 범죄는 꽤 빈번하게 일어난다.

치안

상당히 좋은 편이며 밤 늦게 관광객이 혼자 다녀도 문제가 없다. 다만 소매치기는 빈번하게 일어나니 주의해야 한다.

문화

외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만국수교주의를 하고 있다. 유럽 국가와의 사이가 좋고 2세계 국가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군사

오스트리아 연방군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