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제국 Galactic Empire


국기		국장
Glory of Empire 제국의 영광
역사
110년 은하제국 건국
지리
수도		코러산트
최대 도시		코러산트
면적		120,000광년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300조
	인구 밀도	측정불가
언어	공용어	은하공용어
	공용 문자	한글
국교		개신교
군대		은하제국군
정치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내각책임제, 단원제
주요 요인	황제	루이 15세
	수상	궤양
여당		무소속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화폐	공식 화폐	$

개요

은하 제국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제국’을 모티브로 건국한 국가로 방대한 세계관이 있는 국가이다.

국기

은하제국 국기는 루이 1세께서 만든 국기로 빨강색 바탕에 은하제국 정부 표식이 그려져 있다. 빨강색은 은하제국을 위해 흘린 영웅들의 피를 나타낸다.

역사

건국 직후

은하제국의 초기 영토는 코러산트와 인근 지역뿐이었다. 이는 신공화국의 무능으로 인해 군웅할거 시대가 찾아왔기 때문이었다. 이에 루이 1세는 부르봉 왕실 세습권을 따내고 국방력을 강화하여 전쟁 준비에 매진하였다. 또한 쿠앗 행성에 군수공장을 건립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쿠앗 드라이브 야드의 시작이었다. 루이 1세의 40년 집권체제동안 은하제국은 여느 군벌보다도 강한 은하계의 패권국이 되는데에 성공한다.

중앙집권체제 수립

루이 1세가 150년에 향년 90세의 나이로 승하한 뒤, 그의 장남 루이 2세가 황위에 올랐다. 루이 2세는 은하제국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152년에 율령을 반포하고 귀족을 관료로 등용하였다. 154년에 전쟁을 시작하여 부르봉 지역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관동군벌을 패퇴시킨 뒤, 부르봉의 전체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얻는다. 167년에는 현재 발루아 주까지 진출하여 작은 군벌들을 복속시켰다. 그리고 남은 재위기간동안 부르봉 주의 산업화를 추진했으며 189년에는 부자 상속체제를 칙명으로서 공표했다. 190년에 즉위한 루이 3세는 국론 통합의 필요성을 느껴서 202년에 개신교를 국교로 수용하고 교회 설립을 장려했다. 203년, 그는 부르봉 남쪽의 산하 군벌을 토벌하여 부르봉 전역을 은하제국 영토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 206, 사기를 편찬하여 은하제국 이전 역사를 기록했다.

첫번째 위기

220년에 루이 3세가 승하하고 110년동안 이어져온 황금기는 막을 내렸다.그의 아들 루이 4세는 방탕한 생활을 즐겼으며 은하제국군의 예산을 횡령하였다. 157년에 패퇴한 관동군벌은 오를레앙에서 다시 성장 중이었는데, 그들은 은하제국의 위기를 무시하지 않고 공격하여 쿠앗을 점령하였다. 루이 4세는 그의 폭정을 못 참은 동생에게 238년에 시해당하고 말았다.

부활과 태평성대

루이 5세는 전임자의 18년 재위동안 일어났던 부패를 척결하고 독서삼품과를 실시하여 은하제국의 지배층을 개혁했다. 또한 백로산업을 통해 국방력을 강화했다. 국방력이 충분히 복구되었다고 분석한 국방부 장관의 요청에 루이 5세는 254년에 직접 군사를 이끌어 관동군벌을 부르봉 밖으로 쫓아내고 관동군벌 지도자의 목을 베었다. 266년에는 발루아 지역의 실세였던 유장군벌을 공격하여 200개의 행성을 빼았는 데에 성공한다.270년에 즉위한 루이 6세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독서삼품과를 개혁하고 국가교육기관인 국학을 설립한다. 또한 강해진 수상의 힘을 견제하기 위해 3성 6부제로 행정체제를 개혁한다. 287년에 군사를 일으켜 유장군벌을 완전히 복속시키고 추가적으로 3000개의 행성을 손에 넣는다. 298년에 루이 6세는 발루아 지역을 완전히 복속시키고 은하제국 전역을 5주로 나눈다. 그리고 각 행성마다 지방관을 파견하여 봉건제 체제를 완전히 종식시킨다.

인권 시대

루이 7세는 은하제국의 모든 분야의 개혁을 추진했다. 먼저 304년에 즉위하자마자 3성 6부제를 폐지하고 수상 체제를 확립한다. 루이 7세는 수상 체제 확립 담화를 통해 3성 6부제는 수명을 다했다고 못 박았다. 그리고 헌법의 시초인 은하제국 대헌장을 제정하여 황제의 권력을 제한하였으며 국민의 기본권과 천부인권을 재확인하였다. 312년에 첫 삽을 올린 대선장은 수정과 수정을 거듭하여 313년에 제정되었다. 또한 5주를 2도 체제로 개편하여 현재 은하제국의 지방체제를 확립했다. 325년에는 율령을 폐지하고 현대적인 형법을 제정함과 동시에 잔인한 형벌을 금지하였으며 327년에는 고문을 금지했다. 336년에는 유언을 통해 인권을 무엇보다 중시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종교 전쟁

336년부터 426년까지 은하제국은 내실을 다지며 사건없이 평화로운 날을 보냈다. 그러나 지하에서는 개신교와 가톨릭의 오랜 갈등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었다. 435년에 가톨릭은 청원을 통해 개신교와 자신들의 대우가 너무 차별적이라며 당국의 조정을 요청했다. 그러나 받여들여지지 않았고, 궁지에 몰린 가톨릭 세력은 439년에 오를리앙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반란군은 오를레앙 각지에 퍼져 나가 가톨릭 왕국을 건국했다. 가톨릭 왕국은 470년까지 오를레앙 전체를 점령하며 은하제국을 압박해 나간다. 478년에 즉위한 루이 11세는 가톨릭 왕국과 휴전을 맺고 은하제국을 복구했다. 그는 우선 부패관리청을 신설하고 부패한 공직자들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전원 다 파면했다. 그리고 국학제도를 폐지하고 현대적인 교육체제를 도입하여 인재를 양성했다. 500년에 은하제국은 루이 10세 이전의 세력을 회복하고 가톨릭 왕국의 수도를 기습공격하여 512년에 완전히 진압하였다.

전후 시대

루이 11세가 516년에 승하하고 그의 아들인 루이 12세가 즉위했다. 루이 12세는 가톨릭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차별대우를 사과하고 용서를 받았다. 그는 가톨릭 왕국의 고위직들을 사면하여 국민적 화합을 이룬 다음, 폐허를 복구하였다. 루이 12세는 533년에 가톨릭 세력의 요구에 수용하여 국교를 폐지할 것을 선언한다. 그러나 선언 직후 개신교계가 격렬하게 반대하였다. 당시 개신교계는 재계와 군부에게도 영향력을 행사하였기 때문에 21일만에 선언은 파기되었다. 535년에는 설상가상으로 경제대란이 발생하였다. 루이 12세는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은하경제원을 설립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으나 해결을 못 한채 544년에 승하하였다.

정치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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