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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키 키요쿠니 岩城 清國 | Iwaki Kiyoku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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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3년 7월 29일 (20세) |
| 출생지 |  타이쿄도 나카모토시 히가시나카무라구 |
| 국적 |  아라시아 공화국 |
| 학력 | 아키카와고교 재학 |
| 친인척 | 父 이와키 코자부로 母 이와키 요시에 이복누나 이와키 키요코 |
| 종교 | 무종교 |
이와키 키요쿠니(岩城 清國, Iwaki Kiyokuni)는 이와키 코자부로의 입양아들로 이와키 키요코의 이복동생이다. 이와키로 성씨로 바꾸기전의 성씨는 테즈카야마였다.
2003년 3.24 제헌기념일 테러 사건 당시 이와키 코자부로를 보호하다 테러범들의 총에 맞아 대신 사망하게된 테즈카야마 토키하(Tezukayama Tokiha/帝塚山 時葉) 육군 소장의 외아들인 테즈카야마 키요쿠니를 양자로 입적하게 되면서 이와키가의 일원이 되었다.
이와키 코자부로가 사망하게 되자 이와키가 일원들의 배척이 심해지면서 유일하게 자신의 편에 서주는 사람도 사촌누나인 이와키 유키나를 제외하면 이복누나인 이와키 키요코 밖에 존재하지 않고 있다. 그만큼 본인도 이와키 키요코에게 의지하고 있다.
기타
- 잘생긴 외모나 매너 있는 모습 덕분에 인기가 꽤나 있는 편이다. 그 영향으로 대권 세습 서열에서 완전히 배제됨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적지만 존재하고 있다.
- 그리고 이복누나의 집착을 굉장히 즐기고 있는듯 하며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상당한 Sister Complex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