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전쟁(해리 유니버스)

제나라의 대외 전쟁•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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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분쟁 교전국
제조전쟁 조선제국
안 전투 진(晉)
노(魯)
위(衛)
조(曹)
애릉 전투 노(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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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포 전투 조(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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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릉 전투 위(魏)
마릉 전투 위(魏)
상구 전투 진(秦)
한(韓)

함곡관 전투 진(秦)
관택 전투 조(趙)

수사 전투 초(楚)
함곡관 전투 진(秦)
제서 전투 연(燕)
즉묵 전투 연(燕)
중원통일전 진(秦)
제수전쟁
제수전쟁.png
교전국

대제국의 국기.png 제(齊)

수(隋)
지휘관

대제국의 국기.png 제 충무제
대제국의 국기.png 을지문덕
대제국의 국기.png 연태조

수 문제
수 양제
양량
왕세적
우중문
우문술
내호아
병력

불명

약 200-300만 명

개요

수나라와 당나라가 흥하고 망한 것은 모두 이 제나라와 관계가 된다. 수문제가 새로 천하를 통일하였는데, 그 당시에 돌궐은 이미 머리를 조아리고 복종하였다. 양제가 순시하다가 친히 돌궐의 장막에 이르러서 우연히 제나라의 사신이 계민의 처소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배구의 한마디 말로 인하여 드디어 이 화를 일으켰다. 배구는 천하의 대세가 이미 합해진 것을 보고는 역시 제나라에서도 조공을 바치게 하여 천하를 얻었다는 것을 드러내 보이고 싶어 하였다. 그러나 천하 대란의 단서가 여기에서 발단될 것은 알지 못하였다.

제나라와 수나라 사이에 벌어졌던 대전쟁. 제 충무제 때 수나라의 문제 및 양제와의 2대에 걸친 긴 전쟁으로 각각 598년, 612년, 613년, 614년 등 4차례에 걸쳐 일어났다. 특히 제2차 원정은 양국 모두 국가의 모든 물자와 인력을 총동원한 총력전의 양상을 띤 전쟁이었다

양국의 정상

수 문제

589년, 남조 시대 마지막 왕조인 진(陳)나라를 멸망시켜 남북조시대의 혼란을 제압하고 중국을 통일하는 대업을 완수하였다. 중국을 통일시키고 내치를 통하여 나라를 안정시킨(개황성세) 문제는 장성 이북에 있던 돌궐과 제나라를 장차 중국을 위협할 위험한 세력으로 간주하여 이들을 주시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제 충무제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