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수당

통합보수당 로고

통합보수당 (統合保守黨, 영어: United Conservatives)은 한빛민주공화국, 가상대한제국의 정당이다. 2019년 9월 13일 한빛민주공화국가상대한제국의 통합에 따라 국회 통합 조치가 시행되면서, 기존의 자유당과 보수당이 하나로 합쳐져 설립되었다. 현 당대표는 비바루터, 원내대표는 위키위키(볼턴)이다.

역사

자유당

보수당

2019년 (통합 이후)

  • 10월 23일: 위키위키(볼턴) 원내대표는 "공산당은 '인간 천당'을 만들겠다면서 처음부터 거짓말을 퍼뜨려 무수한 '인간 지옥'을 만들어냈다"며 공산당과 공산주의를 맹비난하는 성명을 냈다.[1]

2020년

  • 2020년 1월 7일 한빛 신카페에서 통합보수당 전당대회가 열렸으며 당대표로 이수인을 신임하고 총 15명의 사람들을 공천하였다
  • 2020년 1월 15일 전당대회를 종료하고 한빛민주공화국 제 8대 총선에 참여하였다

당원 명부

통합보수당은 가상국가 최대의 보수정당으로서, 일당제인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당원수를 자랑한다. 통합보수당에는 수많은 사회적 명사들이 가입되어 있으며, 사실상 한빛당의 모든 인프라와 재산등을 모두 승계하였다

강령

  1. 통합보수당은 기독교-유교의 화합을 지지한다.
  2. 통합보수당은 전통문화의 보존을 지지한다
  3. 통합보수당은 공화국도, 제국도 아닌, 국가 그 자체로서의 신성국을 헌법으로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 통합보수당은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그리고 보수주의와의 화합을 지지한다.
  5. 통합보수당은 사회실험설의 절대수호를 지지한다
  6. 통합보수당은 사회주의를 거부하며, 시장경제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7. 통합보수당은 가상국가내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지지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퍼트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념

통합보수당은 가상대한제국의 전통적인 이념인 사회구현체설국가공화주의를 지지하며, 가상국제연합UVS(학회)의 역사와 함께하는 국가만을 정통 가상국가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가상국제연합, UVS와의 일치를 거부하는 국가들은 정통 가상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천명하였다. 또한 포쉔이 주창한 글로벌리즘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명하였으며, 여러 플랫폼과 컨텐츠가 교류하는 중심지로서 가상국제연합이 그 몫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앨런제국 등을 군국주의와 독재체제를 뿌리고 모의전의 극단주의 인사들과 반가상국가 인사들을 받아들이는 '독재·양산형 국가'로 규정하고, 그와 같은 '독재·양산형 국가'로부터 가상국가를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통합보수당은 중우정치를 혐오하고, 강력한 법치주의와 행정력에 바탕해 개인의 자유와 사회 질서를 지키는 민주주의 체제를 옹호하며, 무질서를 양산하는 개인의 자유(방종)에 대해 엄격한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2]

지도부

  • <통합보수당> 공산 독재의 폭력과 거짓말, 2019-12-25 확인.
  • 제국 통합보수당 강령, 2019-12-25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