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성

정대성
Dae Seong Cheong, 鄭大聖
프로필사진.png
성별

출생일
1995년 7월 25일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태극기.png 대한민국
학력
사우스 파사데나 고등학교 졸업

UC버클리 정치학 학사
북경대학교 정치학 석사과정생

경력
가상국제연합 수석자문위원

위키스 창립자 및 수석자문위원
UVS학회 창립자 및 수석
한국정치모의전 운영중
한빛민주공화국 (마인크래프트) 운영중

직업
학생
병역
미필 (국외여행허가 37세까지)
소속
미국공산당
종교
PCUSA (미국장로교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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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은 가상국가 유저이다. 가상국가 내 행적에 대해서는 정대성(가상국가인) 항목을, 정성현은 가상국제연합이 아닌 한빛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플레이하며 독재자를 연기하는 대표 NPC이다.

약력

  • South Pasadena High School 졸업
  •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졸업 (UC 버클리 졸업) - B.A. @ Political Science, International Relations
  • Peking University 재학중 (북경대학교 국제관계학부 수석입학, 재학중)

기타 정보

  1. 이메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2. 전화번호: +1 (714) 266-6282
  3. 전공: Political Science (International Relations)
  4. 부전공, 관심분야: Sociology, Public Administration, Area Study ( Chinese Politics), Confucian Order, Alliance, Sovereignty, East Asian Tributary System, Chinese/Korean Classics
  5. 사용언어: Korean (Native) English (C2) Japanese (C1) Chinese (B2)
  6. 젠더: 남성/스트레이트 (he/his/him)
  7. 거주지: Los Angeles County, California, U.S.A.
  8. MBTI: INTJ-T (검사에 따라 ENTJ도 나옴)

Curriculem Vitae

https://krsocsci.org/cvs 참고

이름

  • 한국어/중국어: 정대성(鄭大聖、zheng4 da4 sheng4)
  • 영어: Cheong, Dae Seong (Joseph Cheong)
  • 일어: Chiyama Hiroki (知山広城)

성향

  1. 조직관리에 있어서는 마오쩌뚱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아서 사고가 군대식으로 굳어있음. 오죽했으면 천직이 공무원, 군인이라는 평을 받았음.
  2. 어느곳에 소속된후, 집단의 목표에 사명감을 느낀다면 개인 삶을 불태우고 사무실에서 침낭깔고 먹고잘 각오가 되어있음. 그래서 왠만하면 조직에 소속되려 하지 않으려 함.
  3. FM을 완벽하게 외우고, 창의적인 해석을 통한 유도리를 중시함. 알잘딱을 잘 하는 편임.
  4. 조선식 성리학적 업무스타일을 고수함. 윗사람에 있어서 지적과 의견표명은 꺼리낌없고 예리하고 철저히 하나, 윗사람의 결정이 나와 다르다면 그냥 울면서 따라가는 스타일임. 단 내가 책임을 지는 사안에서 윗사람이 나의 반대를 무시하고 합의없이 다른 방식을 강제하는 경우 사표를 꺼리낌없이 던짐.
  5. 리더로서는 조직 대다수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면 조직의 합의와 관례를 거스르지 않음. 단 리더로서 밀어붙여야 할때 책임은 모두 본인이 지는 것을 전제로 명령함. 또한 어느 곳에서든 리더의 자리가 다른 제 3자에 의해 주어졌을 경우, 내가 전임자의 판단을 이해하고, 그 조직을 장악하고 파악할때까지 전임자 책상의 먼지 한톨도 닦지 않음.
  6. 패장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불리한 정황에서 닥돌하지는 않음. 불리할때 퇴로가 있으면 퇴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사력을 다해 싸우는건 퇴로가 없을때 싸움. 서서 죽더라도 앉아 항복하지 않는 스타일임.

작업중인 위키 문서

요약하고 있는 한국어 논문들

요약하고 있는 영어 논문들

요약하고 있는 책들

작엄완료한 자료들

작업해야/하고 하는 문서들

현재 작업하는 책들 (Books in progress)

📒조화민주주의 <Harmonious Democracy> - 75%완성

  • 중국이 엘리트에 의해서만 주도되어진다는 서사시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중국의 전반적 정치모델에 대한 이해와 배경을 설명하는 책임. 즉, 무엇이 중국의 정치를 추동하는가에 대한 것.
  • 중국이 인민민주주의를 어떻게 중국식으로 해석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소련의 인민민주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체제를 만들어 내었음을 보이는 저서. 결과적으로 소련과 북한이 실패한 이유, 중국이 성공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임.
  •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유교적 토양에서 어떻게 재해석하며 받아들였는지에 대해서도 본인의 생각을 집필함. 더 나아가 오늘날 근대를 향한 중국의 재해석은 한국에게도 충분히 유효하고, 현재 자유민주주의가 한국의 토양과 부딫치며 만들어내는 문제들을 완화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된다고 봄.
  • 75%작성 완료. 나머지 절반은 중국에서만 찾을수 있는게 있어서 중국가서 집필할 것.

📒중국 내막기 <China Inside Out> 50% 작성

  • 중국의 국가 행동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라고 보면 됨. 이승만의 저서의 패러디이지만, 중국이 지향하는 헤게모니 관점과, 떠오르는 중국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중국이 앞으로 어떠한 형식으로 팽창할 것인지에 대해서 다룸.
  • 중국의 동맹개념이 서구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함. 그리고 중국이 왜 미국처럼 팽창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짐. 또한 중국의 팽창은 서구의 팽창과는 다르게 이어질 것이라고 평함.
  • 단 고대 중국의 행동과 현대 중국의 국가행동이 어떻게 비슷할 것인가에 대한 대강의 설명은 있으면서도 깔끔하다고 생각이 안 됨. 그래서 계속 자료를 찾아가면서 다듬는 중. 그 대강의 설명은 세번째 저서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세번째 저서가 사이비스러운 내용이 있는지라 이걸 어떻게 기존 국제관계학의 방법론에 의거하여 불편하지 않고 깔끔하게 설명할까를 고민하고 있는 것임.

📒국가 불안정성의 기원 <The origin of state instabilities> - 50% 작성했다고 주장 중.

  • 2번째 저서랑 긴밀히 연결되어있는 저서이지만 훨씬 더 급진적이고 원론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저서임. 두번째 저서가 국제관계학의 일반적 방법론에 기반한 서적이라면, 이 저서는 국가행위자에 대한 전적인 해부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
  • 오늘날 학계에서는 당연하게도 국가행위자의 종류를 구별짓거나 하지 않음. 그러나 이 책에서는 국가행위자는 한가지 종류가 아니며 세분화된다고 주장함. 국가권력의 형성과정, 그리고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야기하는 내부 불안정성 요소에 따라 국익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고 주장하고 더 나아가 국가 행동이 변화하기 때문.
  • 지금까지 국가행위자가 비슷한 행동양식을 공유한다고 주장되어왔던 것은 세계의 대다수의 국가가 제국주의 시절에 세워졌으며 국제 기관들과 제도에 의해 철저히 길들여졌기 때문이라 주장. 하지만 이 책에서, 오늘날 국가행위자의 행동은 실제로는 "조직적 위선"인 국가가 사회각층에 얼마나 침투하여 있는가, 그리고 문화적 요소에 의해 야기된 불안정성이 얼마나 존재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주장함.
  • 대표적인 근거로, 저서에서는 국가 형성 이전의 정체들도 내부적 불안정성에 의해 행동이 서로 상이했다고 주장함. 그리고 이 내부적 불안정성은 국가라는 개념이 나타난 오늘날에도 국가의 행동을 상이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주장함.
  • 근데 써놓고보니깐 내용도 방대하고 사이비같이 보여서 좀 세련되게 써야 하지 않을까 사료됨. 이 책은 국가권력(state)에 대한 해부서라고 보면 됨. 그런고로 많은 부분 학술적 열린결말, 학자들의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 아무래도 중국만 예로 들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 한 10년 두고 끄적여야 할 책으로 생각중. 아마 3번째 저서가 아닐지도?

📒조직적 공포 <Organized Terror>

  • 석사논문의 유력한 후보임. 논문쓰면서 구상할거라 자세한건 아직 공개안할것. 대체적으로 국가는 어떻게 공포를 느끼고(선행연구 있음), 냉전시대의 미소양국이 느끼던공포와 오늘날 미중대립사이에서 양국이 느끼는 공포는 원인과 결과가 다르다고 주장하는 책임.

📒레짐의 타협 <Regime Compromise> - 가제임. 아직 정식 제목과 부제목을 짓지 못함.

  • 레짐의 변화가 있을때마다 국가들이 그 레짐을 어떻게 재해석했는지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중국이 영토, 주권등을 포함하여 서구가 세운 전통적 체제를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다시 재해석하려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 중국의 <책임대국> <인류운명공동체론> 등을 증거로 제시.
  • 그리고 동아시아에서는 19세기 이미 레짐의 타협이 일어났으며, 동아시아의 국가가 있었는가 없었는가의 논쟁은, 동아시아 이전의 지역 레짐이었던 조공무역체제를 명확히 재정의함으로서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함. 그리고 레짐 타협의 근거들은 1950년대까지도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
정대성의 일기

정대성/노트

Working Papers with Plans

아직 목차나 흐름만 구상하거나 대체적인 목표만 가진 것들

  • 북중동맹 - 전공서적으로 기획
  • 탈지구시대의 거버넌스 - 교양 서적으로 가벼운 망상질에 가까움. <유토피아> 같은 거라고 봄.
  • 자유와 통제 그리고 영웅과 집단. - 자유주의 모델과 집단주의 모델은 인류 역사속애서 서로 수많은 방식으로 경쟁해왔다는 것.
  •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가? - 관료제의 부패 문제와 현대 자유민주주의가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중국이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문제.
  • 중국의 지방자치 운용과 딜레마 - 중국이 어떻게 지방자치를 운용하고 이 모델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에 대한 부분을 다룸.
  • 중국식 법치 - 중국이 주장하는 법치의 세부 내용을 설명하는 책. 역사적 배경도 풍부히 설명할 것.
  • 물밑속의 재평가 - 중국이 문화대혁명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현대 중국이 문화대혁명의 총론을 부정하면서도, 한편으로 다시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상황을 정리해보려고 함.
  • 민족이라는 이름의 착각 - 제목은 패러디이기도 한데, 한국과 북한의 상호 인식, 그리고 한국에 적응하는 탈북자들 이야기로 시작하고, 후반부에는 한국과 중국 양국 사회에 적응하는 조선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민족이라는 관념에 대해 설명함. 한국 사회가 시대별로 조선족을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주 예시로 다루고 있음. 그리고 조선족이 어떻게 중국 체제와 어우러졌는지에 대해 밝히고 있디도 함. 이 책은 왜 한국이 "한민족" 이라는 집단망상을 유지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정치적 설명을 덧붙일것. 그리고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은 한국은 물론 북한에게도 비극일 것임을 암시하기도 할 것. 결과적으로 이 책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진 역량에 대한 회의감을 표출할 것이며, 같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을 관리할 능력과 역량을 한국 정부가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부정은 물론이고 그럴 명분적 이유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려고 쓰는 일종의 나의 정치적 주장을 담은 책.
    근데 이것도 어찌보면 내 정치적 주장을 담은 책이라 사이비성이 농후함. 이 책은 사이비티를 내지 않으려면 케이스 스터디 위주로 써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중국에 가게 된다면 관련 자료를 틈나는대로 빡세게 모아볼 생각임.

목표로 하는 논설문 주제들

[다른관점] - 어그로성 제목과 그렇지 않은 진중한 내용이 주를 이룰겁니다. 예를들면

  •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의 유일한 합법정부인 이유
  • 발해나 고구려보다 더 자랑스러운 국가, 신라
  • 안보리에서 대한민국이 기권표를 써야하는 이유
  • 일본과 친하게 지내면 얻게될것과 잃게될 것
  • 일제 식민지배가 한국에게 준 귀중한 유산들
  • 한자가 한국을 지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북한이 자기들이 체제경쟁에서 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
  • 스탈린이 재평가받아야 하는 이유
  • 남중국해 국가들로부터 미국이 외면 당하는 이유
  • 서구 국가들이 일대일로를 무서워하는 이유

[케이스스터디] - 국제정치에 대한 키워드나 토론주제를 뽑아놓고 쓰는 영상입니다.

  • 대북문제에 있어서 전문가는 없습니다. [Misconception]
  • 국가가 성공하는 비결 [강도국가]
  •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공할 수 없는 이유 [국제레짐]
  • 미국이 세계를 재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신자유주의]
  • 북한이 우리나라를 미국 식민지라고 주장하는 이유 [다양한 주권이론]
  • 동아시아 경제성장의 어머니, 소련 [Input-driven economy]
  • 국가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국제정치의 페미니즘]
  • 메마르고 척박한 예루살렘을 왜? [구성주의]
  • 중국의 팽창에 대한 다양한 예측들 [방어적 현실주의 vs 공격적 현실주의]
  • 백종원을 국회에 들이면 안되는 이유 [직능대표제 vs 지역대표제]

[정규강의] 조회수좀 나오기전까지는 안할 생각이지만, 이용자층 확보되면 하고싶은거

  • [국제정치개론] 영상으로 한눈에 알 수 있는 "국제정치의 이론틀"
  • [국제정치개론] 국가의 행동방식을 파악하는 4가지 방법
  • [행정학개론] 아폴로 폭발 사태로 보는 "정부기관간 소통의 중요성"
  • [행정학개론] 대통령이 8명인 해괴망측한 캘리포니아 정치제도
  • [행정학개론] 마오쩌뚱이 덩샤오핑을 살려둔이유 [비판적 내부자]
  • [비교정치학개론] 북한은 실패하고 한국은 성공했던 이유 (체제의 차이)
  • [비교정치학개론] 일본 정치가 대단한 점 (의원내각제)
  • [비교정치학개론] 알고보먼 개꿀잼인 인도정치 "정치 스탠스"
  • [일반정치개론] 대통령에게 깝쳐도 되는 나라들 (이원집정부제)
  • [일반정치개론] 두명이 당선되는 해괴한 국가들 (중선거구제)

[철학스터디]

  • 공산주의 이념의 시작은 맑스가 아닌 루소로부터 (루소)
  • 정치학은 홉스로부터 출발한다 (홉스1)
  • 왕권 신수설을 주장한 홉스를 교회가 탄압했던 이유 (홉스2)
  • 국가의 아버지, 베텔 (베텔 1)
  • 교회로부터 정치학의 독립선언을 한 "마키아벨리"
  • 중세시대를 보존하려한 "에라스무스"

[진로상담]

  • 정치철학 제대로 공부하는 법
  • 정치학과 역사학, 대체 뭐가 다른가요?
  • 정치과학, 사회과학이 왜 "과학"인가요?
  • 정치학 vs 사회학
  • 국제정치와 비교정치, 어떤거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