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메이저

존 메이저
대영연방제국 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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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존 메이저
The Right Honourable[1]
(존경하는 의원님)
John Roy Major
(본명)
가상국가 입문2018년 말
직업정치인, 사업가
현직대영연방제국 기획재정부 장관
국적대영연방제국
대한연방공화국 제 2공화국[2]
독일제국[3],
소속 정당대영연방제국 보수당
정치성향중도주의
정치적 중립
사회자유주의
약력대영연방제국 수상
대영연방제국 재무부 장관&국토교통부 장관[4]
대한연방공화국 제 2공화국 제 1대 국무총리[2]

개요

대영연방제국의 전직 연임 수상이며, 주요 장관직을 지낸 대영인인 존 로이 메이저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그는 바숍의 독일제국에서 사고를 연달아치던 문제아였으나, 대영으로 도망을 치듯 귀순하여 대영에서 개관천선을 시도하여 대영 내에서 유명한 전 수상이자 정치인으로서 성공하였다. 대연의 간부였으나 lee의 행패와 갑질에 싫증이나서 대연을 배신하고 대영에 귀순하여 열심히 노력해서 대영의 황제로서 등극한 조운과 대영의 입문 계기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사람.

존 메이저의 가국 일대기

가상국가 입문

가상국가인들 대부분이 다 그렇듯이, 사실 존 메이저도 처음부터 가상국가인은 아니였다. 그는 사실 여러 종합 밀리터리 밴드에서 활동하던 밀덕이였다. 그는 2018년 12월 중순에 카를 되니츠라는 한 가상국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고 가상국가에 입문했다. 그러나 그 것은, 앞으로 그에게 있을 파란만장한 가상국가 인생을 알리는 신호탄이였다... 그가 입문한 가상국가는 빌헬름 2세의 독일제국이였다.

독일제국에 오다

존 메이저는 카를 되니츠의 초대하에 바솝의 독일제국에 도착하여 잡일을 맡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야망이 넘치고 이걸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존 메이저는 해서는 안될 도용을 하여 문제를 일으켰다.

2019년 당시에 밴드 가국에는 샤흐트라는 경제학자가 있었다. 대영과 독일에 AI시스템을 도입한 장본인이였다.

당시 샤흐트와 같은 위치에 있고 싶었고, 아직 철없는 문제아였던 메이저는 결국 수차례나 그의 경제 시스템을 도용하여 독일 내에서 여러사람들에 의해 회자되는 문제아중에 문제아로 낙인이 찍혔다.

결국에는 대영으로 이민을 갈 준비를 하였고, 아직도 뭣모르고 도용을 해대던 그는 여러차례 린치를 당했고, 종래에는 대영으로 이민을 가게되었다.

대영으로 이민가다

그는 대영에서 영주하던 중에도 도용을 시전하여 대영과 독일간의 외교관계를 파탄내는데 일조하였고, 이에 깊은 빡침을 느낀 독일에서 영구추방형을 선고하여 사실상 대영에 범죄자 신분으로 들어온 것이였다.

대영에서도 여러 잡일을 맡으면서 대영의 국부인 처칠을 만나 메이저 스스로가 계몽하는 계기가 되었고, 장관직을 지내면서 보수당 당원과 간부들과도 아는 사이가 되어갔다.

이에 따라 메이저는 자신의 나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자신의 나쁜 점을 고쳐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이런 저런 노력끝에 수상 선거에 나서게 되었으며, 결국 수상 당선에 성공하여 한낱 범죄자 출신에서 개과천선으로 개천용에 성공한 흔치 않은 인물이 되었다.

대영의 수상이 된 존 메이저

대영의 수상이 된 존 메이저는 여러가지 대영의 문제를 고쳐나가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정책들을 연달아 발표하며 자신의 내치 실력을 다져가기 시작하였다.

처칠에게 뛰어난 내치 실력으로 인정받은 존 메이저는 당시의 대영 간부들을 소개해주었으며, 메이저 그 또한 대영 간부직에 오르게 되었다.

대영 수상을 맡으면서 대영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나간 그는 대연의 lee를 만나 이전부터 이어져온 대연과의 친선외교에 돌입하였으나, 그 당시 대연은 대화와전면전 상황이였고,

lee는 선전선동을 하여 존 메이저를 끌어들였다.
메이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대연에 지지선언을 하여 대영이 위험해지는 구실을 주었기에 대영 의회에서 그를 불신임하여 수상내각불신임결의안을 발동하려 하였다.

결국 이제와서야 정신을 차린 그는 수상에서 책임을 지거 사임하여 한동안 야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방황하며 도망치다

가국 복귀와 lee의 특별한 부탁

대영 수상 연임 재도전

리슨과의 만남

문민국가론 편찬과 대외 정책

인물 평가

  1. 본인에 대한 경칭
  2. 2.0 2.1 악연으로 스스로 국적 파기함.
  3. 흑역사로 인해 스스로 국적 파기, 바숍이 영구추방선언.
  4. 흑역사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