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당 | |
영문명 | Party of Hope: PH |
한문명 | 希望の党 |
약칭 | 희망당, 희망 |
슬로건 | 월본에 희망을. |
창당일 | 2018년 10월 7일 |
해산일 | 2018년 12월 14일 |
대표 | 공석 |
부대표 | 공석 |
간사장 | 공석 |
사무총장 | 공석 |
부사무총장 | 공석 |
국회의원 | 22석 / 300석 |
광역단체장 | 0석 / 9석 |
기초단체장 | -석 / 0석 |
자치구역장 | -석 / 0석 |
당 색 | 초록색 (#046240, green) |
이념 | 보수주의, 자유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우익 |
당원 수 | 0명 (2018년 12월) |
공식 게시판 | 희망의당 공식 게시판 |
상징 | |
심볼 로고 |
희망의당 (希望の党)은 2018년 10월 7일 월본에서 한비자가 창당한 정당이다. 창당 당시는 도민퍼스트회 (都民ファーストの会)라는 이름의 조번도 지역 정당이였으나 제3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국정당화를 위해 당명을 희망의당으로 변경하였다.
자유월본당과 연합을 맺었다.
선거 전 남부지역에서 극단적인 보수 유권자들에게 자유민주당의 대인으로 주목받았고 실제로 남부에 지지기반을 만들었다. 그 뒤 선거에서 4표를 얻으며 총 10.5%, 첫 선거에서 32석을 얻으며 상당한 선전을 펼쳤다. 그래서 잠깐 보수의 대안으로 주목받은 적도 있었으나...
그러나 대표 한비자가 2018년 12월 하늘미르 운드 횡령 사태 등으로 가상국제연합 국제재판에서 재가입불가 탈퇴 4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자 당의 앞날이 어두워 진 상태이고, 연대 대상인 내일당에게도 비판을 듣는 등 위기에 빠졌다. 게다가 ToTV 지지율 조사에서도 지지율 0%를 기록하는 등 다음 선거에서 의석 확보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으로, 아니 등록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자유미래당보다도 더 암담한 상황이 도래하였다.
이후 한비자는 월본 보수주의의 쇄신을 선언하며 야당연합-신당창당에 가담하지 않을 것을 선포한 뒤 자신 외 10석을 데리고 나와 자유민주연합을 창당함에 따라 희망의당은 야권 신당창당까지 사실상 NPC 정당으로 남게 되었고 그마저도 창당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다음 총선때 자동으로 해산된다.
그리고 2018년 12월 14일 야권 통합 정당인 월본의 미래가 창당되며 마침내 해산되었다.
주요 선거 결과
국회의원 선거
일자 | 선거명 | 득표수(득표율) | 총 의석 | 순위 |
2018.11 | 제3대 | 4 (10.5%) | 32석 | 4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