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바이에른 대공국 총선 부정선거 사태

바이에른 대공국 제3대 국가의회의원선거
투표율193.9%
선거결과
정당의석수(비율)

직전선거: 제2대 바이에른 대공국 국가의회의원 선거(2022.8.9.)

개요

2022년 8월 29일 발생한 바이에른 대공국의 국가의회의원 선거 부정 사태이다.

타임라인

2022. 8. 22.국가의회 해산 및 선거 공고
2022. 8. 23. ~8.26.후보 등록
2022.8.27.~8.28.선거 유세
2022.8.29.투표

후보

순위는 후보등록신청서가 관리자에 의해 확인된 순서이다. 실제 당선 순번과는 달라질 수 있다.

기호국민당새푸른당바이에른
국가사회당
무소속 연대
1막장클라레오
2빅파이-권씨이름-
3--콘라트-

취소선: 바이에른-익스테딕 단교로 강퇴

  • 국민당
  • 새푸른당
  • 바이에른 국가사회당
    • 유토제국군 클라 준위
    • 유토 제국군 권씨이름 이등병
    • 콘라트 외무부장관
  • 무소속 연대
    • 레오(외부인물)

결과

오후 9시 5분 대공이 네이버 폼 프로그램을 조작해 8월 28일 투표 종료로 만들어 투표를 불가능하게 만들때까지 비정상적 투표율은 계속되었다.

볼드체는 조작이 가해졌음이 명백한 후보의 득표수.
정당후보명득표수득표율
국민당7표10.9%
빅파이5표7.8%
새푸른당막장13표20.3%
국가사회당클라5표7.8%
권씨이름25표39.1%
콘라트4표6.3%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프리드리히1표1.6%
무소속 연대레오4표6.3%

영향

"유토 영토중 유일하게 선거를 치르는 곳"이던 바이에른의 이미지가 크게 망가진 사건이 되었다.

그런데 교차로 익스테딕 대통령이 본국에서 정쟁이 있던 막장 후보가 범인임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다 강퇴당했고, 교차로가 이를 단교 선언으로 받아치면서 케모스 자치령부터 이어진 바이에른-익스테딕 관계가 4개월만에 끊어졌다.

이후 익스테딕계 인물들은 모두 강퇴되었고, 유토계와 함께 제국의 두 틀을 담당하던 익스테딕계는 몰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