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death of steel: 강철들의 죽음 이후/국가/유럽

개요

After the death of steel: 강철들의 죽음 이후/국가 중 유럽에 등장하는 국가를 정리한 문서이다.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나 우크라이나는 After the death of steel: 강철들의 죽음 이후/국가/러시아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대독일국

독일의 운명은 나에게 달려있으며 나만이 독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아돌프 히틀러

대독일국은 독소전과 대연합국 전쟁에서 승리한 승전국입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승전하여 레벤스라움을 건설하고 게르마니아는 더욱 위대해지고 있다. 하지만 경제발전은 히틀러에게는 알수 없었던 분야였습니다. 슈페어의 지휘 하 독일경제는 겨우 위기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으며 독일 군부는 심각한 군비 분쟁으로 육군과 해군, 그리고 공군의 예산 다툼과 더불어 후계싸움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위기를 넘길 것인가요 아니라면 되돌릴수 없는 내전으로 빠질 것인가요?

대이탈리아 제국

모든 것은 국가에 있으며, 국가 외에는 어떤 것도 없으며, 국가에 반대하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대이탈리아제국은 이탈리아가 제 2차 에티오피아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이 분기점이 됩니다. 이탈리아의 왕은 무솔리니에게 실망을 느끼기에는 충분했고 수상직을 파직하고 바돌리오 원수를 국가수상으로 임명하였습니다. 바돌리오는 국가경제와 군부를 잘 되돌려 놓았으며 유고슬라비아 침공과 프랑스에서 고전을 면하고 승전국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바돌리오 수상은 유럽에서 가장 유능한 자가 되었지만 마지막 숨을 내쉬기까지 남은 시간이 별로 남아있지 않고 황제의 끝없는 욕심과 지중해에서의 패권 불안정으로 위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더욱 위대해지거나, 완전한 분열로 빠질 것입니다.

대헝가리

루마니아 왕국

불가리아 제 3제국

프랑스 7공화국

그레이트 브리튼

스칸디나비아 북해연합

이베리아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