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 범청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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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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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그룹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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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오늘은 빛나는 내일을 위해. investing.

investing은 사실상 '범청아가'라는 말과 똑같다. 청아그룹의 창업주 청아가 2021년 09월 03일 UVN에 복귀하게 되면서 도산한 청아그룹 대신에 신 사업체인 Delpiney를 세웠고, 그 후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청아그룹이 되살아나자 청아는 청아그룹과 Delpiney까지 이렇게 두 개의 기업을 운영하기에 이른다. 청아그룹과 Delpiney가 '범청아가'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리울수 있었지만 청아그룹의 창업주 청아는 아예 investing이라는 법인을 세우고 청아그룹과 Delpiney를 계열사로 두게 되었다. 사실상 '범investing가'인 셈.

원래 목적

investing이라는 회사의 원래 목적은 청아그룹과 Delpiney에 경영간섭을 하지 않고 투자만 하는 형태를 유지하는 '투자회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를 유지했었다. 이후 investing은 아예 청아그룹과 Delpiney의 최고 결정권자가 되었고, 청아그룹과 Delpiney는 investing의 계열사로. 즉, 청아그룹은 본래 지주회사였던 청아홀딩스가 investing으로, Delpiney는 원래 지주회사였던 Delpiney property가 investing으로 되며 두 개의 기업이 모두 investing 자회사가 되었다.

청아홀딩스

청아홀딩스는 청아그룹의 모든 그룹의 지분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회사로 청아그룹의 지주회사였다. 하지만 이것이 investing으로부터 흡수되면서 현재는 investing으로 불리게 되었다. 청아홀딩스는 7월 대한민국의 멸망으로 그룹이 공중분해되었다가 새로운 국가를 찾아 다행히 약 일주일간의 셧다운 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듯 보였지만 이것의 영향이 컸는지 8월에 아예 그룹이 도산하였다. 하지만 investing을 만나 엄청난 금액의 투자를 받고 다시 되살아 났고, 이후에는 앞서 말했듯이 investing의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그러면서 청아홀딩스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청아그룹의 모든 계열사들의 경영권 또한 investing이 가지게 되었다.

청아홀딩스 경영권

이 회사는 청아그룹 각각의 계열사에 직접 운영에 관여는 하지 않는. 즉, 청아그룹의 경영권이 없는 투자회사 형태였다. 청아그룹은 각각의 계열사가 경영권을 각각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investing으로 변경되게 되었고 investing이 모든 경영권을 가져가게 되면서 현재는 이곳에서 청아그룹의 모든 결정을 하게 되었다. investing으로 흡수되면서 청아홀딩스라는 이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또 investing의 회장이 곧 청아그룹의 회장이되는 셈인데 한가지 사례를 들어 보자면 이렇다. 현재 investing의 총괄 회장은 청아인데 말한대로 investing의 총괄회장이 경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아그룹의 총괄회장이 청아라고 볼 수 있겠다.

Delpiney property

Delpiney property는 Delpiney(Delpiney, Delpiney+ 등)라고도 불리는 Delpiney property에 속해있는 계열사의 모든 지분을 다 가지고 있는 회사로 Delpiney에 속해있는 계열사를 운영하는 지주회사이다. 현재는 investing에 흡수되어 investing이 되었다. 하지만 Delpiney property는 청아홀딩스와 다르게 법인이 없어지진 않았다.

Delpiney property 경영권

애초에 Delpiney property는 모든 경영권을 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investing으로 흡수되었을 때부터 당장 investing이 경영권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investing이 초반에 세운 '투자회사'라는 원칙때문에 Delpiney property라는 법인은 그대로 놔뒀었다. 하지만 이후 investing이 모든 경영에 나서게 되면서 Delpiney property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경영권을 investing이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청아그룹과는 다르게 'Delpiney property'라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법인은 아직 남아있다. 사실상 Delpiney와 Delpiney+, Delpineyland 등 Delpiney의 모든 계열사를 하나로 묶어 명명할 때 'Delpiney'로 하기에는 계열사의 Delpiney만 따로 부르는 것과 혼동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모든 계열사를 하나로 묶을 이름이 필요했는데, Delpiney company, Delpiney group등 여러가지의 후보가 있었지만 Delpiney property로 최종결정하게 되면서 법인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투자회사 investing

investing의 전신은 Delpiney property 투자사업본부이다. Delpiney property 투자사업본부는 UVN 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업에 투자를하고 경영권을 확보하여 각각의 기업이 돋보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이후 투자회사인 investing이 세워지면서 Delpiney property 투자사업본부는 investing으로 흡수되었다. investing은 애초에 '투자회사'였기 때문에 investing뒤에 '투자사업본부'와 같은 명칭이 붙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는 청아그룹과 Delpiney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기업집단이 되었기 때문에 investing '투자사업본부' '투자' 등 투자 업무를 진행하는 부서의 명칭이 새로 생겨나거나 법인을 개설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investing이 투자한 회사

investing은 청아그룹과 Delpiney에 100% 투자하였고 현재는 경영권을 모두 확보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 알파카 그룹에 투자를 하였다. 알파카 그룹의 성장을 도와주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베넷건설에도 투자를 했는데, 이 때 투자금의 1,200% 이상의 이득을 보아 투자회사로써의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investing은 투자하였을 때 확실한 이득을 보는 투자회사이다. 그래서그런지 UVN 모든 기업의 발전을 위해 창립된 investing의 전신 Delpiney property 투자사업본부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곳에 투자를 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투자를 결정한 곳에 한해서는 공격적인 투자를 하긴 한다. 일례로 KN그룹이라는 곳에 투자를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굉장히 오랫동안 KN그룹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에대한 조사를 진행하였었다고. 결국 KN그룹은 활발한 연재가 얼마 못가 다시 죽었고 investing은 투자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전문가들은 investing의 승리라고 표현하였다. 이 KN그룹 때를 살펴보면 investing이 얼마나 투자부문에 있어서 강력한 곳인지 알 수 있다.

investing의 지금

범청아가라고도 할 수 있는 investing은 청아그룹과 Delpiney를 성장시키고 있다. 현재는 '투자회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investing은 투자 업무만 하는 부서를 계열사로 승격시킨다던지 해당 부서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정해준다던지 등을 통해 투자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