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개요== '''사도적 고려(Apostolicae Curae)'''<ref>이하 개요와 번역 문단은 '하인리히 덴칭거 : 신경, 신앙과 도덕에 관한 규정·선언 편람, 덴칭거 책임번역위원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BCK), 2017(이하 덴칭거)에서 발췌, 주석은 편집자 주.</ref>는 교황 [[레오 13세]]가 성공회의 [[사도계승]]의 부정을 선언한 회칙으로, 1896년 9월 13일에 반포되었다. 성공회 안에서는 1550-1552년에 처음 도입되고 가톨릭 신자인 [[메리 1세|메리 여왕]]이 통치하는 시대에 폐지된 [[에드워드 6세]]의 서품 예식서 (Ordinale)는 마침내 1559년부터 [[성품성사|성직 서품]]에 쓰였다. [[성체성사]]에 관련된 진술, 특히 [[미사]]의 희생제사로서의 성격과 관련하여, 이 서품 예식서를 따르고 있는 성공회 서품은 로마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ref>성공회가 가톨릭과 다른 교파이므로 굳이 인정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교회 일치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현대 성공회로서는 유감스럽게 여길 여지가 크기는 하다. 또한 단순히 가톨릭이 감정적이라거나 성공회가 타교파라서만 비판한 게 아니라 신학적 근거를 들어 성공회의 서품방식을 지적한 것이므로 천주교로부터의 인정과는 별개로 신학적 논제가 되는 것이다.</ref> ==내용== ==[[성공회]]의 반응== ==각주== {{각주}} [[분류:가톨릭]][[분류:성공회]]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일반 기타 (원본 보기) 모듈:Check for unknown parameters (원본 보기) 사도적 고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