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폐쇄.jpg]] ==개요== [[청하일보]] 총회장실이 [[민주언론을 위한 청하일보 노동조합|민청노]] 관련 사건에 대한 '''청하일보 노동자 회의'''가 진행되고 있던 [[청천그룹|청천그룹 본관]] 3층을 폐쇄시킨 사건이다. 당시 [[민주언론을 위한 청하일보 노동조합|청하일보 임직원 및 노동자]] 약 40명은 대회의실에서 [[청하일보|사측]]이 돌연 무노조경영을 계획발표함에 따라, [[청하일보 무노조경영 선언|상황]]을 조속히 타개하고자 노동자로서의 대응을 협의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진행 중, 총회장실과 청하일보 운영이사회는 급히 본관 3층을 폐쇄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이어 해당 건물의 임직원, 간부 및 기타인력을 전부 철수하고 중앙로비 또한 모두 폐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응하여 [[민주언론을 위한 청하일보 노동조합|민청노]] 측은 회사 본관 1층을 점거하겠다고 강력한 대응을 강행하였다. 부상자와 격렬한 다툼 등은 없었지만, [[청하일보]]의 무노조경영을 선언한 운영진 측과 이에 반발하는 [[민주언론을 위한 청하일보 노동조합|민청노]] 측의 갈등심화와 더불어 [[청하일보]] 및 [[청천그룹]]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급하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실측 대응== ==노동조합측 대응== ==기타 대응== * CTR그룹, APC, NEWS8, 엘티스 등 여러 언론사 및 기업들이 청하일보 소속 전직원을 특별채용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KN그룹은 "노조는 노동자의 권익과 권리가 보장되지 않을시에 민주적인 방법으로 구성되어야한다. 아무이유없이 이윤만 추구하는 노동조합은 시민불복종이 아닌 그냥 폭동일 뿐이다." 라며 일침을 놓았다. 실제로 해외언론에선 [[대한국]] 노조의 태도를 규탄하기도 했다. 이어 KN그룹은 "그래도 총회장실 측의 심한 대응은 납득할 수 없다."며 과잉대응으로 인해 사건의 불길이 번지는 것을 우려하였다. 청하일보 3층 폐쇄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