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개요== {{명언1 | 既然, 天子가 折騰百姓,陷入混亂,皇帝를皇帝라 稱할 수 있으랴 | 庫爾奇錄}} 청나라 가경(嘉慶) 2년, 계서(雞西)에서 시작하여 아무르강을 거점으로 일어난 '''대규모 농민봉기'''이다. 당시 청나라는 '''백련교도의 난'''이 진행중에 있었고, 내부에선 분열의 조짐이 보이고 있었다. 당시엔 '''삼대의 봄'''(강희제-옹정제-건륭제시기. 최전성기를 이른다.)이 막 끝날무렵이었으며 북부지방의 차별과 농민의 삶이 궁핍해지고 대지주의 폭정이 심화되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명언1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쿠르치 봉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