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개요== {{인용문1|'''자격 없는 자가 힘을 얻으면 세상은 어지러워집니다.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지상의 생명들은 고통에 몸부림치고 지하의 영혼들은 편히 쉬지 못합니다.'''|심배가 원담을 설득하기 위해 보낸 글에 있던 문구.}} {{{+1 亂世 / Turbulent period}}} 어지러운 세상 혹은 다스려지지 않는 시절을 말한다. 인세지옥(人世地獄)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사용 가능하다. [[인간]]이 [[문명]]을 일군 [[역사]] 시대 이래 사람과 사람이 함께 화목했던 [[태평성대]]도 간간이 도래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여 사회 내부적으로 급격한 정치적 혼란을 겪거나, 외부의 침략으로 인한 [[생지옥]]과 같은 시절은 [[인류사]]와 함께 이어져 왔다. 보통 이러한 시절을 '''난세'''라는 용어로 호칭한다. 물론 이런 시대는 대다수의 사회 구성원들이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평정하려는 사람들도 으레 나오기 마련이며, 이런 사람들을 보통 [[영웅]]이라 한다. '''난세의 영웅'''이라는 표현은 이런 점에서 나온 말이다. ==상세== [[분류:역사]][[분류:한자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목차 (원본 보기) 틀:인용문1 (원본 보기) 난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