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svg|20px]] {{글씨 크기 (px)|12|이름이 같은 다른 문서에 대한 내용은 [[물음표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목차}} ==개요== {{+2|?}} '''물음표'''(물음標) 또는 '''의문부'''(疑問符)는 의문, 불확실함, 의심 등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나타내는 [[문장 부호]]이다. ==기원== 약 1200년 전인 9세기 경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이는 추정에 불과하지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다. 현재도 물음표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사례는 나오지 않았으나, 국어 교과서에는 그 유래에 대해 아래와 같은 설이 제기된다. * 무엇인가 고민하기 위해 등을 구부리고 고개를 숙이는 [[생각하는 사람]]의 형상을 본뜬 것. * 남의 말에 기울이고 듣기 위해 사람의 [[귀]]의 모양을 본뜬 것. * [[라틴어]]의 Quaestio(물음)에서 온 것이다. 의문문을 표시할 때 중세 서유럽에서 약자를 Qo로 쓴 것에서 비롯되었다. 나중에 Q가 소문자가 되어서 위로 올라가고 o가 아래로 내려갔다. 그것이 간소화해 현재 쓰이고 있는 물음표가 되었다. * 글 맺음인 점을 찍고 어미를 올려 읽으라는 표시인 ~를 적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발음기호설로 부른다. ==역사학에서의 용도==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 물음표를 쓰기도 한다. (예) 모르는 경우: 최치원(857~?)은 통일 신라 말기에 이름을 떨쳤던 학자이자 문장가다. 불확실한 경우: 조선 시대의 시인 강백(1690?~1777?)의 자는 자청이고, 호는 우곡이다. [[분류:문장 부호]]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px)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물음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