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2><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fff> '''{{{#fff {{{+1 폭풍전야}}}[br]악의 탄생}}}''' || ||<:><-2> [[파일:폭풍전야.png|width=500]] || ||<:><#000> {{{#white '''영문 명칭'''}}} ||The Calm Before The Storm - Birth of Evil|| ||<:><#000> {{{#white '''한문 명칭'''}}} ||暴風前夜 - 邪惡的誕生|| ||<:><#000> {{{#white '''총괄'''}}} ||[[Linzir]]|| ||<:><#000> {{{#white '''부총괄'''}}} ||[[옌시산]]|| [목차] == 개요 == {{명언1|평화란 전쟁 사이의 전간기에 불과하다.| - 에리히 루덴도르프}} '''폭풍전야'''는 전간기를 배경으로 다룬 [[가상국제연합]]의 세계관이다. == 설명 == 지금은 1930년. 대전쟁이 끝난 후, 그들은 서로에게 멸망을 막기 위한 멸망의 총을 겨누고 있다. 남쪽의 검은 폭풍이, 동쪽의 빨간 깃발이, 서쪽의 푸른 성채가. 실수로라도 그 방아쇠를 당긴다면, 상상치도 못한, 어제의 전쟁을 뛰어넘을 내일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될것이다. 그리고, 푸른 성채에 불어온 강한 바람이 거인을 부수려 들고 있다. 아마, 어제의 목요일은 검었다. 아마, 새로운 거인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한, 목요일은 계속 검은 색일것이다. 이 버팀목이 사라진다면, 더 이상은 생략한다. 오늘은 폭풍전야다. 바람이 불어도, 날이 맑아도. '''폭풍전야다.''' == 행동 == '''외교''' {{명언1|인간은 고독하다.| - 모리스 마테를링크}} '''내정''' {{명언1|국회로 가는 정치가가 있는가 하면, 감옥으로 가는 정치가도 있다.| - E. 피트}} '''연구''' {{명언1|창의력이 없으면 획기적인 변화도 없다.| - 정주영}}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명언1 (원본 보기) 폭풍전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