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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0일 (월) 18:59 판
대영제국 국왕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윈저 왕조의 제15대 국왕. 45세이던 2023년 03월 10일부터 재위중인 영국의 현 국왕. 헨리 3세와 애들레이드 왕비의 장남이다. 서론어니스트 국왕은 2023년 3월 10일 아버지이자 선왕인 헨리 3세가 사망함에 따라 45세의 나이로 국왕의 자리에 올랐다. 어니스트 국왕이 왕위에 즉위하였을땐 식민지가 대부분 독립하고 영연방은 폐지된 상황이였고 영국의 침체가 커지던 시기였으며 어니스트 국왕은 이 시기를 극복할려고 노력하였다. 흔히 어니스트 시대를 낙관주의 시대라 불렀으며 자기만족적이며 현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작위
* 웨일스의 조지 공자 전하 His Royal Highness Prince George of Wales (2022년 12월 27일 ~ 2023년 2월 10일)
* 콘월 공작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Duke of Cornwall (2023년 2월 10일 ~ 2023년 3월 10일)
* 국왕 폐하 His Majesty The King (2023년 3월 10일 ~ 현재) 어린 시절
2022년 12월 27일 오후 10시, 런던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에드워드 5세의 장남 웨일스 공 헨리와 폐빈 이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훗날 왕이 될 운명이였다. 2022년 12월 29일 런던 유흥가에서 보좌관이던 청설모와 욕설 배틀을 했다며 유흥가에 있던 몇 시민들이 에드워드 5세 국왕에게 고발하였다. 이에 에밀리 보좌관이 클래런스 하우스에 군을 배치해야한다며 강경한 조치를 취하자고 에드워드 5세 국왕에게 요청하였다. 폐빈 이씨는 청설모에게 다신 하지 말라며 경고를 했다. 웨일스 공자 조지는 에드워드 5세 국왕에게 다음과 같은 서신을 전했다.
12월 31일에 에드워드 5세 국왕은 캐롤라인 왕비와 웨일스 공 헨리를 불러 왕실 회의를 열었으며 왕비의 지위와 권위를 왕궁내에서 크게 상승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1월 2일에 폐빈 이씨가 자신의 생애를 쓴 책을 출판하는 것과 이혼문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에드워드 5세 국왕에게 접견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에드워드 5세 국왕은 폐빈 이씨와 소통을 꺼림직했으며 이에 폐빈 이씨가 왕실 삶이 감당되지 못하자 불만을 쌓고 이혼까지 요구한 것이다. 접견이 거절당하자 폐빈 이씨는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이렇게 소리 쳤다.
이에 캐롤라인 왕비가 왕가의 법도를 거스린건 용서하지 못한다며 종아리를 걷으라 하였고 웨일스 공 헨리와 웨일스 공자 조지가 말리며 캐롤라인 왕비는 매우 격노한 상태로 방문을 닫고 나갔다. 이에 웨일스 공 헨리와 웨일스 공자 조지는 폐빈 이씨의 편을 들며 캐롤라인 왕비를 주시했으며 이 상황을 모두 본 에드워드 5세 국왕은 아들을 하나 더 낳아야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1월 3일에 폐빈 이씨가 에드워드 5세 국왕을 겨우 만나 이혼을 요청했으며 국왕은 폐위되지 않는한 이혼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폐빈 이씨는 에드워드 5세 국왕의 요구를 수용했으며 에드워드 5세 국왕은 웨일스 공 헨리, 정부와 이 문제를 논하기 시작했다. 1월 4일에 공식적인 폐위가 결정되었다. 세자빈 신분에서 폐위되고 궁에 나온 폐빈 이씨는 몇일전부터 걸린 병으로 몸이 안좋았는데 사저에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럽게 사망했으며 향년 34세이다. 그의 유골은 영국 해협에 뿌려졌으며 역사상 최초로 안장되지 못한 구 왕족이다. 1월 6일에 새 어머니인 윌헬미나 왕비가 세자빈이 되었으며 윌헬미나 왕비는 친아들인듯이 아주 아들에게 관심이 많고 애정도 컸다. 할아버지 에드워드 5세와 아버지 헨리 3세 국왕의 사전작업으로 폐빈 이씨는 법적인 부모의 지위가 박탈되었으며 윌헬미나 왕비 및 후의 어머니를 법적인 어머니로 만들며 정통성을 확보할려하였다. 1월 8일에 웨일스 공자 조지는 정부와 운영부 주관하에 시험을 치루며 구 세손들과 달리 엄격한 시험을 거쳐야했으며 이는 모두 에드워드 5세 국왕이 주관하였다. 웨일스 공자 조지는 역사상 가장 왕위에 오르기전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했던 세손이며 여러 시험, 눈치, 어머니의 폐위 등 일부 부분에선 정통성을 잃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1월 12일에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다람쥐를 왕세손빈으로 맞이하였으며 캐롤라인 왕비가 직접 뽑았다.
폐빈 이씨 문제와 잦은 충돌로 할아버지 에드워드 5세와 사이가 안좋았지만 2월 초부터 할아버지 에드워드 5세와 오해를 풀어나가며 사이는 돈독해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웨일스 공2023년 2월 10일에 할아버지 에드워드 5세 국왕이 승하하며 웨일스 공이 되었다. 2023년 2월 20일에 첫 자식으로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웨일스 공자가 태어났다.
2월 22일에 웨일스 공 조지가 루이스운영자를 향한 성적인 말이 담긴 마인크래프트 조작채팅내용을 입수한뒤 2차 유포를 하여 검찰로부터 명예훼손 및 음란죄로 기소당했다. 루이스가 선처하여 검찰은 불기소처분을 하였으며 만약 그대로 기소되어 재판받았다면 역사상 최초로 형을 받은 왕족이 되었을 것이다. 2월 23일에 어머니인 윌헬미나 왕비가 캐롤라인 왕대비와 헨리 3세 국왕으로부터 정신적 질환이 있다며 유폐당했는데 이 일로 충격이 컸는지 갑자기 심장쪽에 고통을 호소하더니 빠이여...라는 말을 남기고 사망하였다. 궁은 윌헬미나 왕비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충격받을만하겠지만 그 누구도 충격받지 않았다. 윌헬미나 왕비가 세자빈 시절부터 품위를 지키지 않으며 왕비로써 모범을 보이지 않아 왕실 내에서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윌헬미나 왕비의 장례는 아주 간략하게 치루어졌다. 2월 24일에 헨리 3세 국왕의 정부던 애들레이드 양이 왕비로 책봉되었다. 웨일스 공 조지 입장에선 3번째 어머니가 생긴 것이며 역사상 이런일은 없었다. 애들레이드 왕비는 책봉되자마자 웨일스 공을 불러 대화를 나누었으며 서로 매우 어색해 하였다는 일화가 존재한다. 이후 웨일스 공 조지는 드디어 비교적 조용한 삶을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또한 얼마가지 못했다. 군주로서의 삶
2023년 3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아버지인 헨리 3세 국왕이 향년 72세로 비교적 빨리 승하하였다. 곧 바로 왕위에 올랐으며 왕호를 어니스트로 정했다. 찰스를 웨일스 공으로 책봉했으며 웨일스 공비던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다람쥐는 왕비가 되었다.
3월 12일 세인트 제임스 궁전에서 오후 3시에 즉위심의위원회가 소집되었다. 각 대주교 및 의장과 총리 및 부총리, 법원장과 운영자 등이 참여한 즉위위원회에서 만장 일치로 즉위위원회는 어니스트 국왕의 즉위를 승인하였다.
3월 12일 저녁에 헨리 3세 국왕의 장례식이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거행되었다.
어니스트 국왕은 즉위 초부터 매우 힘든 국정에 임하기 시작한다. 먼저 어니스트 국왕이 즉위한게 23년도 3월인 것인데, 3월은 개학시즌이고 얼마 못가서 중간고사 시즌이 다가와 암울기이자 침체기 시즌중 하나이다. 어니스트 국왕은 그걸 견뎌내야했으며 선왕들과 달리 더욱 무거워진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했다 이냥 부총리와 루이스 운영자가 컨텐츠 및 경제를 두고 여러번 다툼을 겪었을때 난처한 입장이였으며 버킹엄 궁전에서 미래대책회의를 직접 열 정도로 국왕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3월 18일에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역사상 3번째로 참여자수가 많았으나 아주 소극적이고 짧았다. 연회 또한 10분도 안되서 끝났으며 일부에선 암울하고 인기없는 대관식이였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3월 19일에 지유, 아잉, 이하연의 입국문제 및 텍사스와의 새 분쟁으로 골치아팠다고 한다. 먼저 지유, 아잉, 이하연 모두 국민적 여론이 안좋았지만 정부는 입국을 지지중이였고 이하연은 받게되지만 비난여론이 있었다. 또한 텍사스내에서 일부 영국인이 간접홍보하여 텍사스가 격노하며 영국 외교관과 일부 영국인을 추방했는데 어니스트 국왕과 영국 정부는 강경한 입장을 취할려했으나 루이스운영자가 말리며 전쟁으로 갈뻔한 분쟁이 대화를 통해 종식되었다.
3월 25일에 영국 정부가 200억의 내각 예산을 사용해 브리타니아호를 다시 운용한다 밝혔다. 이후 브리타니아호가 다시 운용되기 시작했으며 왕실 관계자는 이 일로 국왕폐하께서 영광스러워하시며 매우 기뻐하신다는 입장은 밝혔다. 브리타니아호는 2020년 중순 엘리자베스 4세 여왕때부터 운용된 왕실 전용요트이며 해외 순방과 공무이용에 주로 이용되었다. 윈저 2세 국왕때 수리가 필요했는데 예산이 부족해 퇴역했었다. 국왕과 왕비께선 에든버러항에 도착해 운행기념 연설을 펼치셨다.
책봉식을 끝낸 어니스트 국왕은 즉위이후 첫 순방 지역으로 독일국을 가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포츠머스항에서 몇일전 수리를 마친 브리타니아호를 탑승한뒤에 함부르크항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베를린에 이동해 독일국 총통과 각 장관들을 만났으며 여러 소통을 나누셨다.
4월 1일 오후 5시에 신인도통치법(Government of India Act 2023)이 제정되었으며 영국령 인도제국이 부활하였다. 초대 총독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문발이 임명되었으며, 어니스트 국왕의 호칭중 인도의 황제 라는 호칭이 신설되었다. 4월 1일 웨일스 공 찰스와 에리카 프랜시스 스펜서 양의 약혼이 공식 발표되었다. 약혼을 발표한 에리카 프랜시스 스펜서 양은 이후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나누었다. 4월 1일 오후 9시에 10개국이 참가한 버킹엄궁전 외교리셉션이 열렸으며 어니스트 국왕은 많은 외국 황제, 대사 등을 접견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결과 주요국들의 거대협약인 버킹엄 협약서 (Buckingham Convention)가 탄생하였으며 역사적인 사건이다.
4월 2일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찰스 웨일스 공과 에리카 웨일스 공비의 결혼식이 치루어졌으며 간소하게 치루어졌다. 초청객은 극히 제한되었으며 이후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는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전 발코니에서 영국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4월 4일 정계에 은퇴한 개빈 윌리엄슨에게 어니스트 국왕은 뉴캐슬 공작위를 수여하고 엉겅퀴 훈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귀족원장으로 임명하며 개빈 윌리엄슨 전 총리는 귀족으로써의 삶을 시작하였다. 4월 6일 며느리인 웨일스 공비 에리카가 여손을 임신하였으며 킹 에드워드 7세 왕립병원에 입원하였다. 어니스트 국왕은 기뻤다고 한다. 4월 8일 킹 에드워드 7세 왕립병원에서 웨일스 공비 에리카가 여손을 낳았다. 어니스트 국왕의 첫 손녀이다. 모든 왕실 가족들이 클래런스 하우스에 모여 새로 태어난 여손을 보았다. 장차 영국의 여왕이 될 인물이였다. 웨일스의 공녀인 여손의 이름은 빅토리아 3세 여왕과 알렉산드리나 왕비, 앨리스 요크공작부인, 메리 왕비의 이름들을 따서 빅토리아 알렉산드라 앨리스 메리로 이름을 웨일스 공 부부가 직접 정하였다. 약칭은 웨일스의 공녀 메리이다.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윈체스터 교구장의 참관하에 루이스 운영자가 세례식을 진행하였다. 기존엔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세례식을 진행했지만 윈저 2세 이후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진행중이다. 어니스트 국왕과 윈체스터 교구장인 넬슨이 협의하여 세례명이 최초로 도입되었다. 이어서 어니스트 국왕은 잉글랜드 교회법 일부를 폐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법은 무려 2020년 2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제정한 법률이며 왕권을 강화시키고 종교의 단일일치를 위해 만들어졌다. 다만 무조건 신앙심을 가져야하며 안 가지면 화형을 당하는등 극단적인 내용들이 다소 담겨져있어 어니스트 국왕은 극단적인 부분만 전면 폐지시키셨다.
4월 9일 제23대 총선이 종료되며 어니스트 국왕은 당선된 제62대 총리인 영국 보수당 당수 이냥을 버킹엄궁전에서 총리로 임명하였다. 즉위 이후 처음으로 직접 임명한 총리이다. 총리 임명식을 끝낸 국왕은 의회 개원식을 준비하며 예복을 입고 어니스트 국왕과 엘리자베스 왕비는 웨스트민스터궁전을 방문하여 의회 개회를 선언하였고 정부의 정책을 낭독하였다. 즉위 이후 직접 의회를 개회하는 순간이였다.
4월 9일 밤 10시 30분쯤에 윈저성에서 전등 누수로 남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내각의 조기 대응으로 20분만에 진압되었지만 응접실 3개와 무도회장 1개가 불탔으며 커플 왕비의 초상화가 크게 훼손되며 25억원의 피해가 생겼다. 왕궁에서 화재가 일어난건 2020년 11월 버킹엄 궁전 화재 이후 처음이며 어니스트 국왕은 크게 번지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복구 비용은 9일 의회가 결정한 왕실 예산안 50억에서 사용하였다.
재위 25일, 실버 주빌리
2023년 04월 03일, 재위 25일(실버 주빌리)을 맞았다. 실버 주빌리 기념 행사가 열리는 것은 앤 여왕 이후 영국 역사상 4번째 이다. 이때 어니스트 국왕의 나이가 61세였으며 평일에 주빌리를 맞이한 탓에 비교적 작은 규모로 진행되었다. 어니스트 국왕은 실버주빌리 기념 성명을 한 이후 런던 세인트제임스공원에 소나무를 심는걸로 주빌리 행사가 끝이 났다.
재위 50일, 골든 주빌리2023년 04월 28일, 재위 50일(골든 주빌리)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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