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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수) 20:58 판
| 시라비시카 연방 공화국 Shirabishika Federal Republic | |
| 국기 | |
 | |
| 국장 | |
 | |
| 면적 | 5,000,000 km² |
| 설정상 인구 | 218,093,679명 |
| 수도 | 시라비아코 도 |
| 공용어 | 영어 |
| 국가 | 민주혁명가 |
| 정치체제 | 사회민주주의 |
| 대통령 |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민주연합당) |
| 총리 | 도레미 스위트 (국민연대) |
| 통화 | 시라($)(1시라=1000원) |
| GDP | 13,554,958,337,208$ |
| 1인당 GDP | 62,152$ |
| 주소 | https://cafe.naver.com/shirabishika |
목차
시라비시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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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의 시라비시카의 지도
시라비시카는 네이션스에 존재하는 1인가국으로서 현실지도 기준 미 동부지방부터 파나마까지의 방대한 영토를 가진 국가입니다.
시라비시카의 역사
시라비시카는 1765년 독립전쟁을 통해 건국한 나라로 당시 국호는 "신성 시라비시카 제국"으로 시작하여 전체군주제의 국가로 출범하였지만 1830년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시라비시카 민주항쟁"으로 국호를 '시라비시카 제국'으로 개정하고 소수인들에게 투표권을 주는등 여러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2번의 경제공황과 1970년 민주정부 몰락으로 인한 전체주의 정부가 들어서게 되면서 1995년까지 "시라비시카 인민 공화국"이라는 암흑기가 시작되었으며 인민공화국의 내전으로 인한 붕괴때까지 공포정치를 하면서 여러 민주화 운동인들이 탄압받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시라비시카가 민주화 된 이후 전후복귀를 빠르게 진행하고 여러 개혁개방을 통해서 시라비시카 경제가 빠른속도로 발전하게됩니다. 이후 시라비시카는 2019년 총리선거때 네이션스 대명국을 반대하는 성향의 "레니 카르타노"가 권력을 잡으면서 대명국과 대립시대가 펼쳐졌으며 이로 인해 시라비시카 경제가 잠시동안 침체기에 빠졌으며 이후 현 대통령인 "앨리스 마가트로이드"가 집권하면서 대명국과 대립관계가 해소되어가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무모한 정책또한 파기하면서 다시 경제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라비시카의 정치
시라비시카는 상원 250석 하원 700석으로 구성된 연방의회를 입법부로 칭하면서 대표적인 양원제 국가입니다.
시라비시카의 현재 의회구성과 원내정당
| 민주연합당 | (여당) 하원:430/상원 120 |
| 국민연대 | 하원:210/상원 60 |
| 민중의 소리 | 하원:46/상원 13 |
| 민주당 | 하원:22/상원 3 |
| 녹색당 | 하원:13/상원 4 |
시라비시카 주요정당 설정
시라비시카의 대통령과 총리
시라비시카의 청년정치참여율
2022년기준 시라비시카 청년정치참여율 78.7%
시라비시카는 종교를 뺀 나머지에서 워낙 진보적이여서 그런지 20세부터 정치를 시작하는 정치인이 많아지게 되었고 2016년 '소이트냐 벡터' 총리를 시작으로 40세 이하의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는등 상당히 청년정치가 많이 발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시라비시카의 문화
이 문서는 시라비시카 종교를 서술하는 문서입니다.
종교
시라비시카는 유럽쪽의 식민지배를 오랬동안 받다보니 천주교,기독교인들의나라이다. 실제 종교비율에서 기독교가 57%를 나머지를 가톨릭을 차지한 국가로 기독교,가톨릭문화가 각 지방에 맞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로인해 동성애문제에 대해선 강하게 반대하다가 네이션력으로 2022년이 되어서야 동성애 문제를 완전히 완화할 정도로 종교에 대해선 매우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시라비시카에서 이단이란?
믿었다간 코렁탕을 먹을수 있는 존재
시라비시카는 가톨릭과 기독교 세력들이 신성제국시절부터 연방 공화국 시절때까지 정계를 많이 차지하면서 이단에 대해선 제거대상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주'라는 존칭이 붙는 종교를 믿는다면 어떤회사에서 선글라스 쓰고 검은정장입은 아저씨 가 남멕시코주의 외딴곳으로 대려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다만 이건 시라비시카 교인재단에 등록된 '이단'의 이야기 일뿐 다른 종교에 대해선 탄압은 커녕 오히려 이해하고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시라비시카의 문화방향
종교를 뺀 나머지는 모두 진보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지의 문화를 잘 받아들이며 유행에 민감합니다.
시라비시카는 교육체계역시 진보적이여서 무상의무교육이 고등학교때까지 이어지며 중학교부턴 '과목선택'수업을 진행하여 학생이 원하는 수업만을 들을수 있습니다. 또한 어른을 봐도 말을 놔도되냐고 사전에 이야기한뒤에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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