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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222; color:#fff" | '''대한제국''' {{구분선}} [[파일:대한국(미가엘)_국장.svg|120px|link=]] <br><small>
|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222; color:#fff" | '''대한제국''' {{구분선}} [[파일:대한국(미가엘)_국장.svg|120px|link=]] <br><small>
제국의 위대한 통치자, 이범석 국부께서 한민족주의 사상을 한반도 전역에 남기시고 세상을 떠나심으로써, 대한민족청년단은 큰 당파분쟁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개혁파의 '''박정희''',보수파 '''전두환''', 민주파 '''김재규'''가 국부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그 야욕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박정희는 5.16 군사정변을 일으켰고, 박정희가 정권을 잡게됩니다. 이들은 만주내전의 유산인 경제성장을 등에 입고, 민주화 운동들을 '''철저히 탄압'''했으며, 한강의 기적은 마치 단군께서 그동안 왜놈들한테 당한 설움을 보상해주듯, 미친듯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민주파 김재규에게 암살당했고, 전두환은 이때를 노려, 민주파 세력을 숙청하고, 자신이 박정희의 후임자로 총리대신에 직접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대한은 큰 구렁텅이로 빠지게 됩니다. 전두환은 저금리정책을 폈으며, 플라자 합의와 여러 악재속에, 우리는 찬란한 '''단군 이래 최고 호황'''을 맞이합니다. 이것은 내각과 신민의 노력으로 대한은 7천만 인구를 달성했으며, 세계 1위의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남부럽지 않은 선진국입니다.</small> <br> {{구분선}} <div class="mw-customtoggle-1961chinaPO"><div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center;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095;padding:10px;background:#222;">{{글씨 색|#fff|▶정치에 대해 알아보기◀}}</div></div> <br><div class="mw-customtoggle-1961chinaEC"><div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center;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095;padding:10px;background:#222;">{{글씨 색|#fff|▶경제에 대해 알아보기◀}}</div></div> <br> <div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center;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095;padding:10px;background:#222;">[[대한제국|{{글씨 색|#fff|'''光明天地''' <br> <small>세계로 뻗어나가자, 젊은이들아!</small>}}]]</div>
제국의 위대한 통치자, 이범석 국부께서 한민족주의 사상을 한반도 전역에 남기시고 세상을 떠나심으로써, 대한민족청년단은 큰 당파분쟁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개혁파의 '''박정희''',보수파 '''전두환''', 민주파 '''김재규'''가 국부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그 야욕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박정희는 5.16 군사정변을 일으켰고, 박정희가 정권을 잡게됩니다. 이들은 만주내전의 유산인 경제성장을 등에 입고, 민주화 운동들을 '''철저히 탄압'''했으며, 한강의 기적은 마치 단군께서 그동안 왜놈들한테 당한 설움을 보상해주듯, 미친듯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민주파 김재규에게 암살당했고, 전두환은 이때를 노려, 민주파 세력을 숙청하고, 자신이 박정희의 후임자로 총리대신에 직접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대한은 큰 구렁텅이로 빠지게 됩니다. 전두환은 저금리정책을 폈으며, 플라자 합의와 여러 악재속에, 우리는 찬란한 '''단군 이래 최고 호황'''을 맞이합니다. 이것은 내각과 신민의 노력으로 대한은 7천만 인구를 달성했으며, 세계 1위의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남부럽지 않은 선진국입니다.</small> <br> {{구분선}} <div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0%;font-size:16px;letter-spacing:1px;text-align:center;line-height:150%;border: 2px solid #000095;padding:10px;background:#222;">[[대한제국|{{글씨 색|#fff|'''光明天地''' <br> <small>세계로 뻗어나가자, 젊은이들아!</smal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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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222; color:#fff" | '''대한제국의 정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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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222; color:#fff" | [[File:대한제국_중추원.webp]] <br> '''대한제국 중추원''' {{구분선}} <small>
중추원은 [[대한민족청년단]]이 이끄는 일당우위제이다. 3개의 계파로 나뉘어져 있다. 87년 이후는, 보수파 '''전두환계''', 개혁파 '''노태우파'''로 나뉜다.</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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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222; color:#fff" | '''대한제국의 경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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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222; color:#fff" | <small>대한제국의 경제는 만주내전을 통한 전쟁특수로, 경제기반을 다졌고, 70년대까지 수출로 막대한 이득을 취했다. 이후 플라자 합의 이후에는 은행의 저금리로의 인하와 여러 경제완화조치가 이뤄지자, '''단군 이래 최고 호황'''이라는 경제적 성공이 일어났다.</smal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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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 (목) 18:02 판



강역:동아의 굴기 는 기존 역사보다 통제되고, 암울하지만, 한편으론 경제적 번영을 이룬 금륜융성의 세계관입니다.
컴퓨터에서의 관람을 권장합니다.

대한제국

대한국(미가엘) 국장.svg
제국의 위대한 통치자, 이범석 국부께서 한민족주의 사상을 한반도 전역에 남기시고 세상을 떠나심으로써, 대한민족청년단은 큰 당파분쟁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개혁파의 박정희,보수파 전두환, 민주파 김재규가 국부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그 야욕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박정희는 5.16 군사정변을 일으켰고, 박정희가 정권을 잡게됩니다. 이들은 만주내전의 유산인 경제성장을 등에 입고, 민주화 운동들을 철저히 탄압했으며, 한강의 기적은 마치 단군께서 그동안 왜놈들한테 당한 설움을 보상해주듯, 미친듯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민주파 김재규에게 암살당했고, 전두환은 이때를 노려, 민주파 세력을 숙청하고, 자신이 박정희의 후임자로 총리대신에 직접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대한은 큰 구렁텅이로 빠지게 됩니다. 전두환은 저금리정책을 폈으며, 플라자 합의와 여러 악재속에, 우리는 찬란한 단군 이래 최고 호황을 맞이합니다. 이것은 내각과 신민의 노력으로 대한은 7천만 인구를 달성했으며, 세계 1위의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남부럽지 않은 선진국입니다.

대독일국

나치국가수리.png
1914년의 대전쟁에서 패배를 경험한 독일의 독수리는 1930년대 총통 아돌프 히틀러의 지도력으로 조약의 쇠사슬을 끊어내고 비상했습니다. 하지만, 총통부와 정부의 반대로 그의 원대한 꿈은 저지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살아남았습니다. 독일을 경제적 성공으로 이끌었고, 유럽 전체에서 자신의 민족의 압도적 우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유럽의 경제패권을 짊어지고 미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비록 슈페어 각하,히틀러 각하의 급작스런 사망이 있었으나, 이는 독일의 원대한 비상을 막진 못합니다.

미합중국

미국 소국장.svg
그들이 그토록 자랑하던 중립법은 유럽이 독일의 손아귀로 넘어갔을때도, 그 잔인한 법으로 인해, 유럽민들을 우물에 빠트렸습니다. 막 그들이 참전했을때는, 이미, 독일이 그들의 영토를 철쇄(鐵鎖)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럽을 포기했습니다. 민주주의가 유럽에서 붕괴되자, 그들은 재빨리 아시아로 눈을 돌렸습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총쏘는 이범석 장군님.png
히틀러 연설.png
미국 민주 시위.png
3대 열강 국가
88 올림픽 장면.png
타임라인
희생2.png
민권1.png
치안국.png
희생 민권 고국
서고

90년대 서울 어린이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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