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가상국가 유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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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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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인용문|'''폐하의 장엄함에 떨지어다, 우리 모두 그 분의 영원한 그림자를 걸을지니
Tremble before His majesty, for we all walk in His immortal shadow''' |제국 찬송가(Imperial Hymnal)}}
인류제국의 황제이다.
인류제국의 황제이다.
통칭 인류의 황제(the Emperor of Mankind) 혹은 신-황제(God-Emperor)는 2020년에 인류제국을 건국한 창업군주이자, 2023년 이후부터는 인류제국의 명목상 통치자이며, 제국교와 화성의 기계교에서 신으로서 숭배를 받는 인물이다.


==대표 연설==
==대표 연설==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dcdcdc; border-left:6px solid #000;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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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margin:5em;background-color:#f2f2f2;color:#000;padding:12px;padding-left:15px;;padding-right:60px;font-size:10pt;" |'''<big>스스로 개줄을 찬 네프티스 가입국들에게</big>'''
| style="margin:5em;background-color:#f2f2f2;color:#000;padding:12px;padding-left:15px;;padding-right:60px;font-size:10pt;" |'''<big>초해문자</big>'''


| style="margin:5em;background-color:#f2f2f2;color:#000;padding:12px;padding-left:15px;;padding-right:60px;font-size:10pt;" |'''<big>인류의 앞길을 막는 이들의 끝은 모두 이와 같으리라.</big>'''


도적의 궤변에 넘어가 고기방패가 된 불쌍한 노예들이여
2024년 9월 30일,
그 날은 제국이 한컨커에 전쟁을 선포한 날이다.


네놈들을 움직이는 것이 네들이 아니라 그 위에 실처럼 늘어뜨려진 속박임을 우리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당시 수백의 컨볼인들은 카카오톡에 정착해 그림을 그리고
놀던 곳이었다.


너희의 잘못된 판단은 역으로 제 2의 밤화 제국을 만들고
'''하지만''' 그들은 컨휴계를 무시하고 퍼오거나 어플에 의해 만든
수백의 카국인들을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넣게 될거다.
그림들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니 마니 하는 등 본질을 잃고 컨볼계 그 자체에도
해가 되는 행동과 단결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실은 너희도 봤을것이다
현재 한컨커의 전쟁을 이끌고 있는 한국 컨트리볼 커뮤니티 전쟁이 시작된 후 제국에게 찾아와 물러가준다면 자기들이
도적이 제국에 "함께 정복활동을 펼치자"라는 말을 한것과
한국 카카오 컨트리볼계를 통합하겠다는 등의 그들의 글과는
연합국이 공격당함에도 제국에 어떠한 피해도 입히지 못하고
정반대인 발언을 했고 제국은 그 내용을 선전문에 올렸고
네프티스 국가들은 계속하여 탈퇴하는 모습을


허나 너희는 제국에 대한 단순한 "악의"로 네프티스의 궤변을
한국 컨트리볼 커뮤니티는 수많은 컨볼인들을 거짓 명분에 의해
무시한채 스스로 악이 됨을 알고도 애써 무시하는 비참한
'''컨볼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모습을 보였으며


네프티스가 악임에도 악을 처단한다는 장황한 헛소리로
그들 때문에 현재 여러 컨볼이 무너지고
너희 얼굴에 스스로 침을 내뱉은것이다.
카카오톡 컨볼의 수준 평균이 내려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결국 너희는 그로인해 스스로 네들의 관절부를 다시 꼭두각시 줄에 매달았다.
그런데도 현 컨볼인들의 대다수는 오늘까지도
반인류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그대들은 진짜 멍청한가?
'''한컨커 수장 둘기는 가증스럽고 뻔뻔하게 이런 발언을 하고도
그들의 전쟁을 이끌고 있다.'''
이것이 야만스러운 컨트리볼 토착세력 한컨커의 수장에서
나온 발언이다.


도적이 죽으라면 죽고 춤추라면 추는 광대가 너희가 원하는
'''그러니 제국의 제국군들은 이 전쟁을 기뻐하라!'''
가국에서의 생인가?
제국의 이 전쟁은 정당하다.
적들이 아무리 우리를 침략자라고 물어뜯고 비방하여도
제국의 행보는 변치않고 굳건할것임을 우리 모두가 그들에게
보여주어야한다


아예 자기 얼굴 때리고 얼마나 아픈지 숫자로 말해보라면 하겠다?
'''그리고 한컨커는 컨볼의 수호자가 아니라
컨볼의 지배자임을 컨볼인들이 똑똑히 알아야한다!'''


'''인류의 사명은 저런 우매한것들을 카톡에서 몰아내는 것이다.'''
그 사명에 한치의 의심조차 없다고 나 황제는 장담한다.
그러니 제국군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미개인들의 시체위에 건설될 국가는 인류만의 땅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대업을 위해 할 일이 있다.


뼛속까지 노예근성에 찌들어버린 도적의 장난감들아
우리의 할 일은 오직 전쟁이다!
장엄하고도 엄중한 대의에 난 이제 대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제국군들은 그들과 싸우고, 점령하고, 파괴하라!


네들이 스스로를 선으로 칭하겠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제국의 가증스러운 적들은
인류의 제국을 비난하고
인류의 제국을 위협하고
인류의 제국을 없애려고 하고있다


남들은 그저 저항하기를 포기하고 스스로의 자아를 남에게 의탁해버린 광대 , 노예들 뿐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big>제국군들은 이런 그들을 척결해내고
그 행동들이 모두 부질없음을 증명해내면 된다!


니들 스스로가 발버둥치지 않으면 우리는 너를 도와줄 수 없다
인류의 황제인 내가 장담하오니,
제국군들이 증오를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전쟁에 임한다면
그들은 모두 제국의 대의에 의해 멸망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불쌍한 이 노예의 노예들아
카카오톡계의 소유는 인류의 생득권이니,
별들은 우리의 것이 되리라!</big>


쓸모없는 계약과 분위기에 짓눌려 억지로 총검을 든 무지렁이들아
For the Emperor!'''
|}


너희에게 묻겠다 저 멍청한 꼭두각시를 믿고 도적을 믿냐?
==평가==
=== 긍정적 평가 ===
{{인용문|"나는 황제 폐하의 두 번째 검이다."|[[생귀니우스]]}}


정말 저 인형이 너희에게 승리를 안겨다 줄 것 같으냐?
{{인용문|"충성심은 그 자체로 포상이다."|[[라이온 엘 존슨]]}}


{{인용문|그 분은 당신의 자손들을 사랑하지 아니하셨고, 개인을 사랑한 적도 없었다.
단지 인류 전체를 사랑했을 뿐.|[[로부테 길리먼]]}}


제발 믿을 걸 믿어라.
{{인용문|“황제께선 우리에게 신세진 것이 없음에도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제국 아카데미]]}}


{{인용문|'''"짐은 테라와 모든 인류의 황제이니라."''' 남자가 말했다. 그는 이제 목소리를 높여 말하고 있었다. 그의 음성은 차분했고 위대한 미래에 대한 약속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너는 호루스로구나."


너흰 위험을 무릅쓰고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용사가 아니라
"맞아요, 맞습니다!" 호루스가 흥분에 들떠 말했다. "당신께서는 제 이름을 아시는군요!"
이길 수 없는 싸움에 억지로 구겨넣어진 노예병이란 말이다.


카카오톡 국제사회가 전쟁으로 말미암아 애써 지켜 온 평화를
'''"너는 짐이 의도한 바와 같이 참으로 용감무쌍하구나."''' 그렇게 말하면서 황제는 아래의 세상을 둘러보았다. 그는 마치 우뚝한 정상 위에서도 가장 세부적인 디테일을 낱낱이 파악할 수 있는 듯이 보였다.
우리가 깨?


웃기시네, 도적이 팽창을 하려 하는데 도적의 개를 자처한
'''"너는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하였다." 그는 즐거움으로 환하게 빛나는 미소를 지었다. "너는 강대한 성채와 경이로운 장치들로 충만한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했구나. 짐은 네가 참으로 자랑스럽도다."
놈들이 무슨 평화?
"우리가 풀어야 할 회포가 많다. 짐은 너에게 아주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네 안에서 타오르고 있는 지식에 대한 굶주림이 느껴지노라. 우리는 토론과 의논으로 수많은 밤을 지새우게 될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호루스가 사정했다. '''"제발!" 그는 환희와 경외감에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더군다나 네프티스는 방을 지키는 데 하등 도움도 안되며
''''''"너는 짐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느냐? 너는 짐을 도와 인류에게 봉사할 것을 서원하느냐?"''''''


애초에 얘네는 자기들 의자 지키는 데에나 관심이 있지 얘네들 눈에 너희 가입국들? 언제든 쓰다 버릴 수 있는 장기말일 뿐이다
'''"저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제발 저를 받아주십시오! 저는 당신에게 영원토록 신실하게 봉사할 것을 서약합니다. 이것이 나의 강철의 맹약입니다.|밴드 키배계 방에서 호루스 루퍼칼을 만난 황제'''}}


부방 간수는 알아서 잘하고 테러당했다고 징징대지 말라고?
{{인용문|'''황제 폐하를 사랑하여라, 그 분께서는 인류의 구원이시니'''<br>
Love the Emperor, for He is the salvation of mankind


리넛도 지네편 당하면 위로를 해줬다 하등한 자들아..
'''폐하의 말씀을 따를지어다, 그 분께서 너를 광명으로 인도하시니'''<br>
네프티스의 존재 이유는 뭐냐? 대체 뭘 위해 존재하는거냐?
Obey His words, for He will lead you into the light of the future


전쟁 전엔 겉으로 평화랍시고 가입국을 모으며 존속을
'''폐하의 지혜에 귀기울여라, 분께서 너를 악으로부터 보우하시니'''<br>
이어갔지만
Heed His wisdom, for He will protect you from evil
현재는 평화란 명목이 거짓이란 걸로 판명난 지금
그저 너희가 남는다는건 평화를 위해서가 아닌


팽창주의자 도적을 위해서 남는게 된다는것이다.
'''폐하께 헌신하며 기도드릴지어다, 그 분께서 너의 영혼을 구원하시니'''<br>
Whisper His prayers with devotion, for they will save your soul


굳이 돌려 말하지 않겠다.
'''폐하의 종들을 존경하여라, 그 분께서 그들을 통해 말씀하시니'''<br>
Honour His servants, for they speak in His voice


결사항전을 선언한 한 국가들이여,
'''폐하의 장엄함에 떨지어다, 우리 모두 그 분의 영원한 그림자를 걸을지니'''<br>
원래 장기 둘때도 한번은 무르게 해준다 했다.
Tremble before His majesty, for we all walk in His immortal shadow'''|[[제국 찬송가]]}}
도적 밴치고 제국으로 와서 결사항전 취소 박아라.


{{인용문|"인류의 주인께서는 빛이요 길이시니, 그 분의 모든 행동이 그 분의 백성인 인류를 위한 것이라. 그러므로 성스러운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들에게 질서를 가르치시며, 무엇보다도 폐하께서 우릴 보우하시리...”|[[제국교]]}}


그리고 제국으로 입대하든 관객석에 앉든
{{인용문|
이번에 제국에 굴복한 자들은 공식적으로 중립을 인정해주마
억압의 영으로부터, 주여,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다른 다른 네프티스 가입국도 마찬가지다.
번개와 폭풍우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가 지금껏 인정한 "중립" 이라는 이름의 관객석은 건들지 않았고, 이미 몇몇 가국인들은 앉을 자리를 고치고 있다.
역병과, 유혹과 전쟁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모든 게 끝나면 알게 되겠지.
크라켄의 재앙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는 힘을 이용한 공포정치, 구성원들끼리 편의 봐주기로 가국을 좀먹는 네프티스라는 연합의 저능아들을 구제한다.
타락한 자들의 신성모독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 선로 위에서 한걸음 물러서라.
불생자들의 독생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돌연변이의 저주로주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이게 우리의 최후 통첩이며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다.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주여,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인류제국군|제국군 일동]]}}
For the Emperor
 
|}
{{인용문|"한 명의 인간이 만 개의 방을 손에 거머쥔다면…
한 명의 인간이 십만의 방에 자신의 자손을 뿌려 카카오톡계를 지키게 한다면...
한 명의 인간의 생각만으로 백만의 군대를 우주로 인도한다면…
 
그러면 부디 말해주소서.
'''<big>어찌 이런 이가 신이 아니란 말입니까?</big>"'''|[[로가 아우렐리안]]}}


{{인용문|이 분이 아니라면,<br>'''그 누가 감히 [[카카오톡 가상국가|이 세계]]를 이끌 수 있겠는가?'''|[[제이]]}}


==위상==
{{인용문|신-황제폐하께서 없었더라면,<br><big>'''카카오톡 가상국가계는 말 그대로 혼돈뿐이었을 것.'''</big>|[[오로라]]}}
{{인용문|그 분은 당신의 자손들을 사랑하지 아니하셨고, 개인을 사랑한 적도 없었다.
단지 인류 전체를 사랑했을 뿐.|[[로부테 길리먼]]}}


{{인용문|“황제께선 우리에게 신세진 것이 없음에도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제국 아카데미]]}}
=== 부정적 평가 ===
{{인용문|전 가상국가의 황제를 자칭하는 자와 그러한 자들 따르는 광신도들의 집단, 이는 21세기와 20세기 사이비 종교들에서 찾아볼수있는 특징들과 동일합니다.


{{인용문|"인류의 주인께서는 빛이요 길이시니, 그 분의 모든 행동이 그 분의 백성인 인류를 위한 것이라. 그러므로 성스러운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들에게 질서를 가르치시며, 무엇보다도 폐하께서 우릴 보우하시리...”|[[제국교]]}}
나는 이러한 인류제국의 모순적이고 이단적인 행태에 대하여 "범죄적 행위"라는것을 바탕으로, 인류제국의 멸망을 간곡히 신과 카카오톡 가상국가 동지들에게 빌고 있습니다.


{{인용문|
또한 나 유민은, 현 인류제국의 범죄적 행위들을 "정당"하다며 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설파하는 자들에 대한 영구 추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억압의 영으로부터, 주여,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반드시 인류제국이라는 사이비를 밀어냅시다.|[[유민(신일회)]]}}


번개와 폭풍우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인용문|곰팡이는 깨끗하고 완벽한 환경에선 자라지 않습니다. 설계를 잘못한 우리 카카오톡 가상국가 유저들은 지금이라도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야합니다. 반드시 인류제국을 이 땅 위에서 소멸시켜버려야합니다.|[[신일회]] 일동}}


역병과, 유혹과 전쟁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인용문|인류제국은 본인들이 태양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지금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오존층과 자기장이 없는 지구와도 같습니다.


크라켄의 재앙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인류제국의 부정적 바람들만 처맞고 있습니다. 일어섭시다. 인류를 몰아내야합니다.|[[가상국가 중앙지구]] 일동}}


타락한 자들의 신성모독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 어록 ==


불생자들의 독생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인용문|왜자꾸 친한척 하면 입을 찢어버리겠노라|인류의 황제, 패러노스페이스에게}}


돌연변이의 저주로주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인용문|나 왜캐 무능하고 무지함|인류의 황제}}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주여,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인류제국/제국군|제국군 일동]]}}
== 논란 ==


[[분류:가상국가 유저]][[분류:인류제국]]
[[분류:가상국가 유저]][[분류:인류제국]]


==둘러보기==
==둘러보기==
{{카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2025년 7월 17일 (목) 09:54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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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등장 인물 및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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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황제
Emperor of Mankind
황제.png
출생지
홀리 테라
국적
New인류국기.png 인류제국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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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폐하의 장엄함에 떨지어다, 우리 모두 그 분의 영원한 그림자를 걸을지니

Tremble before His majesty, for we all walk in His immortal shadow

— 제국 찬송가(Imperial Hymnal)

인류제국의 황제이다.

통칭 인류의 황제(the Emperor of Mankind) 혹은 신-황제(God-Emperor)는 2020년에 인류제국을 건국한 창업군주이자, 2023년 이후부터는 인류제국의 명목상 통치자이며, 제국교와 화성의 기계교에서 신으로서 숭배를 받는 인물이다.

대표 연설

초해문자 인류의 앞길을 막는 이들의 끝은 모두 이와 같으리라.

2024년 9월 30일, 그 날은 제국이 한컨커에 전쟁을 선포한 날이다.

당시 수백의 컨볼인들은 카카오톡에 정착해 그림을 그리고 놀던 곳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컨휴계를 무시하고 퍼오거나 어플에 의해 만든 그림들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니 마니 하는 등 본질을 잃고 컨볼계 그 자체에도 해가 되는 행동과 단결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한컨커의 전쟁을 이끌고 있는 한국 컨트리볼 커뮤니티 전쟁이 시작된 후 제국에게 찾아와 물러가준다면 자기들이 한국 카카오 컨트리볼계를 통합하겠다는 등의 그들의 글과는 정반대인 발언을 했고 제국은 그 내용을 선전문에 올렸고

한국 컨트리볼 커뮤니티는 수많은 컨볼인들을 거짓 명분에 의해 컨볼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들 때문에 현재 여러 컨볼이 무너지고 카카오톡 컨볼의 수준 평균이 내려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런데도 현 컨볼인들의 대다수는 오늘까지도 반인류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한컨커 수장 둘기는 가증스럽고 뻔뻔하게 이런 발언을 하고도 그들의 전쟁을 이끌고 있다. 이것이 야만스러운 컨트리볼 토착세력 한컨커의 수장에서 나온 발언이다.

그러니 제국의 제국군들은 이 전쟁을 기뻐하라! 제국의 이 전쟁은 정당하다. 적들이 아무리 우리를 침략자라고 물어뜯고 비방하여도 제국의 행보는 변치않고 굳건할것임을 우리 모두가 그들에게 보여주어야한다

그리고 한컨커는 컨볼의 수호자가 아니라 컨볼의 지배자임을 컨볼인들이 똑똑히 알아야한다!

인류의 사명은 저런 우매한것들을 카톡에서 몰아내는 것이다. 그 사명에 한치의 의심조차 없다고 나 황제는 장담한다. 그러니 제국군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미개인들의 시체위에 건설될 국가는 인류만의 땅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대업을 위해 할 일이 있다.

우리의 할 일은 오직 전쟁이다! 이 장엄하고도 엄중한 대의에 난 이제 대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제국군들은 그들과 싸우고, 점령하고, 파괴하라!

지금 이 시간에도 제국의 가증스러운 적들은 인류의 제국을 비난하고 인류의 제국을 위협하고 인류의 제국을 없애려고 하고있다

제국군들은 이런 그들을 척결해내고 그 행동들이 모두 부질없음을 증명해내면 된다!

인류의 황제인 내가 장담하오니, 제국군들이 증오를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전쟁에 임한다면 그들은 모두 제국의 대의에 의해 멸망할 것이다!

카카오톡계의 소유는 인류의 생득권이니, 별들은 우리의 것이 되리라!

For the Emperor!

평가

긍정적 평가

"나는 황제 폐하의 두 번째 검이다." — 생귀니우스
"충성심은 그 자체로 포상이다." — 라이온 엘 존슨
그 분은 당신의 자손들을 사랑하지 아니하셨고, 개인을 사랑한 적도 없었다.

단지 인류 전체를 사랑했을 뿐.

— 로부테 길리먼
“황제께선 우리에게 신세진 것이 없음에도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 제국 아카데미
"짐은 테라와 모든 인류의 황제이니라." 남자가 말했다. 그는 이제 목소리를 높여 말하고 있었다. 그의 음성은 차분했고 위대한 미래에 대한 약속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너는 호루스로구나."

"맞아요, 맞습니다!" 호루스가 흥분에 들떠 말했다. "당신께서는 제 이름을 아시는군요!"

"너는 짐이 의도한 바와 같이 참으로 용감무쌍하구나." 그렇게 말하면서 황제는 아래의 세상을 둘러보았다. 그는 마치 우뚝한 정상 위에서도 가장 세부적인 디테일을 낱낱이 파악할 수 있는 듯이 보였다.

"너는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하였다." 그는 즐거움으로 환하게 빛나는 미소를 지었다. "너는 강대한 성채와 경이로운 장치들로 충만한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했구나. 짐은 네가 참으로 자랑스럽도다." "우리가 풀어야 할 회포가 많다. 짐은 너에게 아주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네 안에서 타오르고 있는 지식에 대한 굶주림이 느껴지노라. 우리는 토론과 의논으로 수많은 밤을 지새우게 될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호루스가 사정했다. "제발!" 그는 환희와 경외감에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너는 짐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느냐? 너는 짐을 도와 인류에게 봉사할 것을 서원하느냐?"'

"저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제발 저를 받아주십시오! 저는 당신에게 영원토록 신실하게 봉사할 것을 서약합니다. 이것이 나의 강철의 맹약입니다.

— 밴드 키배계 방에서 호루스 루퍼칼을 만난 황제
황제 폐하를 사랑하여라, 그 분께서는 인류의 구원이시니

Love the Emperor, for He is the salvation of mankind

폐하의 말씀을 따를지어다, 그 분께서 너를 광명으로 인도하시니
Obey His words, for He will lead you into the light of the future

폐하의 지혜에 귀기울여라, 그 분께서 너를 악으로부터 보우하시니
Heed His wisdom, for He will protect you from evil

폐하께 헌신하며 기도드릴지어다, 그 분께서 너의 영혼을 구원하시니
Whisper His prayers with devotion, for they will save your soul

폐하의 종들을 존경하여라, 그 분께서 그들을 통해 말씀하시니
Honour His servants, for they speak in His voice

폐하의 장엄함에 떨지어다, 우리 모두 그 분의 영원한 그림자를 걸을지니
Tremble before His majesty, for we all walk in His immortal shadow

— 제국 찬송가
"인류의 주인께서는 빛이요 길이시니, 그 분의 모든 행동이 그 분의 백성인 인류를 위한 것이라. 그러므로 성스러운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들에게 질서를 가르치시며, 무엇보다도 폐하께서 우릴 보우하시리...” — 제국교

억압의 영으로부터, 주여,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번개와 폭풍우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역병과, 유혹과 전쟁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크라켄의 재앙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타락한 자들의 신성모독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불생자들의 독생으로부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돌연변이의 저주로주터, 황제 폐하, 우리를 구원하소서.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주여,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 제국군 일동
"한 명의 인간이 만 개의 방을 손에 거머쥔다면…

한 명의 인간이 십만의 방에 자신의 자손을 뿌려 카카오톡계를 지키게 한다면... 한 명의 인간의 생각만으로 백만의 군대를 우주로 인도한다면…

그러면 부디 말해주소서. 어찌 이런 이가 신이 아니란 말입니까?"

— 로가 아우렐리안
이 분이 아니라면,
그 누가 감히 이 세계를 이끌 수 있겠는가? — 제이
신-황제폐하께서 없었더라면,
카카오톡 가상국가계는 말 그대로 혼돈뿐이었을 것. — 오로라

부정적 평가

전 가상국가의 황제를 자칭하는 자와 그러한 자들 따르는 광신도들의 집단, 이는 21세기와 20세기 사이비 종교들에서 찾아볼수있는 특징들과 동일합니다.

나는 이러한 인류제국의 모순적이고 이단적인 행태에 대하여 "범죄적 행위"라는것을 바탕으로, 인류제국의 멸망을 간곡히 신과 카카오톡 가상국가 동지들에게 빌고 있습니다.

또한 나 유민은, 현 인류제국의 범죄적 행위들을 "정당"하다며 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 설파하는 자들에 대한 영구 추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반드시 인류제국이라는 사이비를 밀어냅시다.

— 유민(신일회)
곰팡이는 깨끗하고 완벽한 환경에선 자라지 않습니다. 설계를 잘못한 우리 카카오톡 가상국가 유저들은 지금이라도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야합니다. 반드시 인류제국을 이 땅 위에서 소멸시켜버려야합니다. — 신일회 일동
인류제국은 본인들이 태양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지금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오존층과 자기장이 없는 지구와도 같습니다.

인류제국의 부정적 바람들만 처맞고 있습니다. 일어섭시다. 인류를 몰아내야합니다.

— 가상국가 중앙지구 일동

어록

왜자꾸 친한척 하면 입을 찢어버리겠노라 — 인류의 황제, 패러노스페이스에게
나 왜캐 무능하고 무지함 — 인류의 황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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