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 왕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5번째 줄: 15번째 줄:
  
 
=== 국장 ===
 
=== 국장 ===
[[파일:아나톨리아뷔르템베르크1.png|width=450]] [[파일:뷔르템베르크.png|width=350]]
+
[[파일:아나톨리아뷔르템베르크1.png|width=450]]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장은 다른 왕정 국가처럼 현 국왕인 콘스탄틴의 문장이자 [[케사리노스 왕조]]의 문장이다. 방패 문양 문장은 네 개의 문장으로 분류되는데 좌상단은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장, 좌하단은 아제르바이잔의 국장, 우상단은 아르메니아 왕국의 국장, 우하단은 조지아 왕국의 국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장은 다른 왕정 국가처럼 현 국왕인 콘스탄틴의 문장이자 [[뷔르템베르크 왕조]]의 문장이다. 방패 문양 문장은 네 개의 문장으로 분류되는데 좌상단은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장, 좌하단은 아제르바이잔의 국장, 우상단은 아르메니아 왕국의 국장, 우하단은 조지아 왕국의 국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방패 상단의 독수리는 로마를 상징하므로, 다민족 다종교 국가였던 과거의 로마 제국처럼, 다민족 다종교 국가인 아나톨리아가 로마처럼 단결하자는 의미이다.
 
방패 상단의 독수리는 로마를 상징하므로, 다민족 다종교 국가였던 과거의 로마 제국처럼, 다민족 다종교 국가인 아나톨리아가 로마처럼 단결하자는 의미이다.
 
케사리노스는 좌측의 문장을 사용하며, 케사리노스의 본가는 뷔르템베르크 가문은 우측의 문장을 사용한다
 
  
 
== 역사 ==
 
== 역사 ==

2020년 7월 18일 (토) 12:19 판

아나톨리아 왕국
Anatolia Kingdom
아나톨리아국기.png아나톨리아뷔르템베르크1.png
국기국장
Γη της Ενότητας
단결의 땅
상징
국가아나톨리아 찬가
국화튤립
국조쌍두독수리
역사
1922년 터키 독립 전쟁 승리
1923년 아나톨리아 왕국 건국
1925년 키프로스 병합
국가 정보
수도케사리아
공용 언어그리스어, 터키어
인구전체 인구98,467,411명(2020년)
출산율1.98명(2020년)
기대 수명77.16세(2020년)
정치 정보
정치 체제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국왕콘스탄틴
총리마누엘 안토누스
집권
내각
여당보수당
구성국아나톨리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키프로스
기타
경제 체제자유시장주의
통화아나톨리아 드라크마(ARD)
국가코드ANR
위치
아나톨리아지도1.png
아나톨리아지도2.png

개요

아나톨리아 왕국은 서남아시아와 남유럽 사이에 위치한 국가이다. 수도는 카이세리이며 영어로는 흔히 Anatolia Kingdom이라 부른다.

왕국은 크게 본토인 아나톨리아 반도와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키프로스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는 북아프리카의 튀니스와 지브롤터가 왕국의 영토다.

상징

국기

아나톨리아국기2.png

1923년 공식적으로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기로 채택되었다. 빨간색 바탕에 노란색 그리스 십자가가 있고, 사면에 크로스 파테의 일종인 철십자가 노란색으로 있다. 빨간색 바탕은 로마 제국을 상징하는데,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어울러진 아나톨리아 국민의 통합을 의미한다. 노란색은 빨간색의 대비 색으로 사용되었으며, 자유를 상징한다.

국장

아나톨리아뷔르템베르크1.png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장은 다른 왕정 국가처럼 현 국왕인 콘스탄틴의 문장이자 뷔르템베르크 왕조의 문장이다. 방패 문양 문장은 네 개의 문장으로 분류되는데 좌상단은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장, 좌하단은 아제르바이잔의 국장, 우상단은 아르메니아 왕국의 국장, 우하단은 조지아 왕국의 국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방패 상단의 독수리는 로마를 상징하므로, 다민족 다종교 국가였던 과거의 로마 제국처럼, 다민족 다종교 국가인 아나톨리아가 로마처럼 단결하자는 의미이다.

역사

인문 환경

인구

출산율

기대 수명

행정구역

정치

종교

문화

개요

아나톨리아는 지리적인 특성상 예로부터 수많은 민족들이 거쳐가면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튀르크민들의 영향으로 아시아적인 문화가 들어왔고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유럽적인 문화가 형성됐다. 즉, 아나톨리아 왕국의 문화는 융합의 문화이다.

언어

사용하는 언어는 민족별로 다르다.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그리스어로 그리스민을 비롯하여 아나톨리아 왕국의 젊은 청년 계층들이 주로 사용한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터키어다. 터키어는 튀르크민들이 사용한다. 그 다음으로는 아제르바이잔어, 조지아어, 아르메니아어 순으로 사용한다. 소수로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도 사용하는데 튀니스 시민들은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고 지브롤터 시민들은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외국어로는 프랑스어가 인기이며, 독일어도 인기가 많다. 또 현대에는 영어를 배우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

전통 문화

과거 오스만 제국은 피지배민의 개종을 강요한 것이 아닌 밀레트를 형성하여 각자의 종교법에 따라 통치하도록 했다. 그 영향으로 아나톨리아 왕국은 양대 종교인 정교회와 무슬림 문화가 공존했다. 다만, 아나톨리아 독립 전쟁에서 그리스인들이 승리하면서 핵심 계층이 이슬람에서 정교회로 넘어갔다.

터키 요리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