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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당의 정쟁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가진 자들도 있었는데 [[안도화]]는 [[http://cafe.naver.com/hanulmir/9860 SNS]]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들어냈다. "둘 다 추하다. 이제는 과거 배틀이다. 이러다가 누가 먼저 죽을지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석스]] [[포르모 그룹]] 회장 역시 자신의 [[http://cafe.naver.com/hanulmir/9862 SNS]]을 통해 "정쟁은 영국급인데 서로간의 예의는 어디로 굴러갔는가?"라고 하였다. [[하은우]] 전 [[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 겸 [[미래연대]] 당대표는 한 [[http://cafe.naver.com/hanulmir/9865 TV 토론회에서]]에서 야당([[한울당]])은 여당([[전진당]])에 겐세이(순화: 견제)만 하는 위치가 아니라며 "정당이면 정당답게 행동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양 정당의 정쟁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가진 자들도 있었는데 [[안도화]]는 [[http://cafe.naver.com/hanulmir/9860 SNS]]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들어냈다. "둘 다 추하다. 이제는 과거 배틀이다. 이러다가 누가 먼저 죽을지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석스]] [[포르모 그룹]] 회장 역시 자신의 [[http://cafe.naver.com/hanulmir/9862 SNS]]을 통해 "정쟁은 영국급인데 서로간의 예의는 어디로 굴러갔는가?"라고 하였다. [[하은우]] 전 [[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 겸 [[미래연대]] 당대표는 한 [[http://cafe.naver.com/hanulmir/9865 TV 토론회에서]]에서 야당([[한울당]])은 여당([[전진당]])에 겐세이(순화: 견제)만 하는 위치가 아니라며 "정당이면 정당답게 행동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 정책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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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기 ===
정책선거의 포문을 연것은 [[블라디미르 강치]]가 당대표로 있는 [[재건공산당]]이다. [[http://cafe.naver.com/hanulmir/9869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라는 공식 발언을 내놓았다. "정당이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선명한 정책과 토론을 통한 성숙한 민주주의로 진입이다."라고 주장하며, "총리는 자신의 직책에 충실하게 임하길 바라며 무의미하고 무절제하고 아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정쟁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할 생각인가?"라고 물음을 던졌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은 정쟁이 아니라, 정책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정책선거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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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공산당]][[http://cafe.naver.com/hanulmir/9869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라는 공식 발언을 내놓았다. "정당이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선명한 정책과 토론을 통한 성숙한 민주주의로 진입이다."라고 주장하며, "총리는 자신의 직책에 충실하게 임하길 바라며 무의미하고 무절제하고 아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정쟁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할 생각인가?"라고 물음을 던졌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은 정쟁이 아니라, 정책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정책선거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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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
 
== 여론조사 ==

2018년 6월 20일 (수) 20:47 판


하늘미르왕국 제9대 의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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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7일
2018년 10월 →


선출의석: 200석
과반의석: 101석
투표율 72.46%(11px 33.25%)
  제1당 제2당
  이맹박.jpg 블라디미르 강치.jpg
지도자 이맹박
당대표
블라디미르 강치
하늘보리연대 대표 접수자
정당 전진당 재건공산당
지도자 취임 2018년 5월 21일 2018년 3월 21일
지도자 선거구 비례대표 41번 재건공산당 비례대표 1번
이전 선거 결과 120석
(개혁정당)
180석
(한울당+재건공산당)
선거 전 의석수 120석 241석
선거 후 의석수 104석 89석
의석 증감 11px 16 11px 152
득표수 573,563 486,325
득표율 52.28% 44.33%
득표율 증감 11px 22.28%p 11px 0.67%p


  제3당
  유시현.jpg
지도자 유시현
당대표
정당 정정당당
지도자 취임 2018년 2월 13일
지도자 선거구 비례대표 1번
이전 선거 결과 원외 정당
선거 전 의석수 0석
선거 후 의석수 7석
의석 증감 11px 7석
득표수 37,168
득표율 3.39%
득표율 증감 11px 3.39%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 지도.png

정당별 지역 득표
     전진당 + 정정당당      하늘보리연대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 의석수.PNG

정당별 의석 획득 수
     전진당 + 정정당당      한울당      재건공산당      HNSLP

선거전 의장

로베르토 알 미르
무소속

의장 당선자

없음
무소속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선거하늘미르 왕국에서 2018년 6월 11일부터 하늘미르력 4년(현실, 4개월) 임기의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선거일은 2018년 6월 9일, 현장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전자정부 투표는 익일 0시에 마감한다.

하늘미르 왕국 헌법왕국의회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석수가 종전 400석에서, 200석으로 줄어들었고(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50조 2항) 200인의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을 선출한다. 선거방식은 정당 명부식 비례대표제이다.

투표 결과 한비자 총리를 배출한 여당인 전진당은 득표 573,563표, 득표율 52.28%로 과반의 의석수를 확보하며 원내 1당을 하였다. 한울당, 재건공산당 HNSLP의 공동연대인 하늘보리연대는 득표 486,325표, 득표율 44.33%로 2위가 되었고 기호 4번인 정정당당은 득표 37,168표, 득표율 3.39%로 원내 소수당 지위를 획득하였다. 하지만, 득표율 5% 미만으로 해산될 위기에 처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사전에 미리 전진당과 연대를 통하여 정당 해산 위기는 모면했다.

이번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72.45%이며, 전 하늘미르 왕국 제8대 의회의원 선거 투표율 보다 무려 33.25%가 증가하였다. 이유는 개헌 후 만 16세 까지 선거권이 부여되기 때문에 청소년의 첫 의회의원 선거라는 호기심 심리 및 관심이 투표율 증가의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배경

제8대 의회 임기 종료

하늘미르 왕국 헌법 개정 이전의 제8대 의회는 임기가 하늘미르력 2년(현실, 2개월)이다. 제8대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 임기 시작일은 2018년 4월 11일이며, 임기 종료일은 2018년 6월 10일이다.

정당 명부식 비례대표제

하늘미르 왕국의 의회의원 총선거 방식은 정당 명부식 비례 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다. 각 정당에서 제출한 공천명단에 득표율에 비례하여 선출하고 있다. 단, 하늘미르 왕국 정당법에 따라 의회의원 총선에서 5% 미만의 득표율이 나올 경우 해산된다. (하늘미르 왕국 정당법 제10조) 해산된 정당의 의석은 모두 합산하여 원내에 남아 있는 정당에 동일한 의석으로 분배하고 잉여의석은 제1당에 분배한다. (하늘미르 왕국 정당법 부칙 제2조)

투표 제도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 투표용지(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만 16세 이상의 하늘미르 왕국 국민은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25조) 따라서, 2002년 5월 21일 출생자까지만 이번 총리 선거에 투표 할 수 있다. 총리 피선거권은 왕국 의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어야 한다. (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74조 5항)

하늘미르 왕국 의회의원은 국민이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로 의회의원을 선출한다. (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50조 1항), 현행 의석수는 하늘미르 왕국 헌법 제50조 2항에 따라 200석 이내이며, 왕국의회법 개정에 따라 200석으로 하고 있다. 선거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서 지정하고 있다.

하늘미르 왕국 선거법에 따르면 위원장이 개시한 시간 부터 투표를 진행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선거에는 현장 투표전자정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투표는 투표소에 가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고 투표소는 통상 오전 6시에 열고 오후 9시에 마감하며, 전자정부 투표는 익일 0시에 마감한다. 전자정부 투표는 집이나 인터넷이 되는 어떠한 장소에서 간단한 공인인증을 거쳐 전자정부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만, 현장이든 전자정부 투표이든 한 곳에서 투표권을 행사 할 경우 다른 곳에서는 투표를 할 수 없다. 선거일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한다.

선거법에서는 전자정부 내에서의 선거일 까지 선거 운동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일에는 원할한 현장 투표를 위해 오프라인 선거운동은 여전히 할 수 없다. 온라인 전자정부에서 선거운동은 게시글을 통한 선거운동을 인정하고 있으며, '개인 이메일 및 쪽지, 채팅, 의회, 법정, 기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허락하지 아니한 장소에서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현장 투표는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기표소 안에서 기표 유무에 상관 없이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지를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선거 공고

2018년 6월 9일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를 공고한 일자는 2018년 5월 29일이며, 선거관리위원회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 공고통해 선거 공고를 하였다. 후보자 모집 및 등록 공고 일자는 최소 선거일 14일 전에 실시 해야 한다. (하늘미르 왕국 선거법 제13조 1항)

정당별 후보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에 참여한 정당은 다음과 같다.

전진당

전진당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한울당

한울당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재건공산당

재건공산당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HNSLP

HNSLP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정정당당

정정당당 하늘미르 왕국 제9대 의회의원 총선거 정당 공천 명부

선거 과정

한울당 당원 빼내기 의혹, 과거 공방

선거 초반의 선거 운동은 상대 정당을 비판하는 네거티브(negative) 였다. 한비자 총리의 수석비서관인 김환희씨는 한울당, 그곳은 더러운 권력만이 있는 곳라는 논평을 내며 한울당하늘미르를 분열시키고 더러운 권력만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한울당 전 당대표, NEUTI는 이러한 논평을 낸 것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전진당의 정치적 공세에 한울당은 당대표 명의로 이념의 찌들린 정치, 분명히 망한다.라는 공식 논평을 내었다. 한비자 총리가 김재헌 전 총리가 떠난 한울당은 권력을 위한 이합집산에 불과하다는 것에 강하게 비판하였고 야당 당원들을 뺏어가려고 하지말라고 하였다. 이어 이는 "야당에 대한 모욕이자, 정쟁의 선전포고"라고 주장하며 이념보다는 정책선거를 할 것을 제안하였다. 한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한울당남상은 당대표는 "한총리에게 실망했다."면서 한비자 총리가 김재헌 전 총리를 폄하하고 야당 인력 빼기, 정치 수작에 대해 비판하였다. 이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을 하실거고 한비자총리와 내각이 책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울당의 최고위원인 마카론 킴한비자 총리와 문자를 주고받은 내역을 공개하며, 남상은 당대표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비자 총리는 5월 29일에 의회 전진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맞는말만 했는데 실망했다면 유감입니다."라고 하며, 한울당 당원 및 인력 빼기 의혹을 사실대로 인정하였다. 그러면서, 그 이유를 당신(한울당들은 바탕된 이념도 비전도 없다고 말했다. 김재헌 전 총리의 이름을 팔아 의석이나 벌어먹은 집단이라고 말하며, 건설적인 정책에 참여하지 않고 신인들을 선동하여 당원들만 늘려가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들(전진당)은 비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긴다고 총선거 승리의 자신감을 들어냈다. 이에 대해 한울당은 당 대변인인 저스틴 트리노를 통해 이러한 행위에 대해 유감이며, 어떠한 정책적 협조를 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전진당의 태도에 한울당의 반심만 들먹일뿐이라고 하였다.

전진당한울당의 반감은 격해져갔다. 민창원 한울당 원내대표는 그의 SNS을 통해 "정당도 정당같아야 정당이죠" 이어서 "어디서 정당의 얼굴에 먹칠을 합니까?"라고 하였다. 한비자 총리는 이에 라두 알구어국토교통부 장관의 말이 언급된 것을 캡쳐하여 댓글로 달았다 라두 알구어 전 장관은 '하늘미르 국토 해집기'라면서 그 비용과 그걸 한비자 내각에 떠넘겨 정권의 몰락을 하겠다는 계획을 한울당 당 채팅방에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민창원 원내대표는 "얼마나 정책이 그랬으면 장관이 그랬을까?" 라며, 라두 알구어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두둔 하였다. 하지만 다음날 30일에 라두 알구어 SNS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이미 전말이 다 밝혀진 본인의 발언을 날조하여 써먹는 모습 잘 봤다면서, 경쟁과 공생을 같이 하자던 그 모습은 어디 갔는가?"라고 했다.

전진당의 에릭스 데우스트(이맹박) 당대표는 같은날 전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당시 알베르토 몬디 총리 정권에 여당이었던 국민중심당의 과거를 공개하였다. "민창원 당시 의장이 자신과 친한 사람을 재판관에 앉혀 제1야당을 해산 시키려고 했다."면서, "어디서 나라를 생각하는척 하는가?"라고 말하였다.

양 정당의 정쟁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가진 자들도 있었는데 안도화SNS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들어냈다. "둘 다 추하다. 이제는 과거 배틀이다. 이러다가 누가 먼저 죽을지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석스 포르모 그룹 회장 역시 자신의 SNS을 통해 "정쟁은 영국급인데 서로간의 예의는 어디로 굴러갔는가?"라고 하였다. 하은우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 겸 미래연대 당대표는 한 TV 토론회에서에서 야당(한울당)은 여당(전진당)에 겐세이(순화: 견제)만 하는 위치가 아니라며 "정당이면 정당답게 행동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휴식기

재건공산당정쟁이 아닌 '정책'으로라는 공식 발언을 내놓았다. "정당이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선명한 정책과 토론을 통한 성숙한 민주주의로 진입이다."라고 주장하며, "총리는 자신의 직책에 충실하게 임하길 바라며 무의미하고 무절제하고 아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정쟁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할 생각인가?"라고 물음을 던졌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은 정쟁이 아니라, 정책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정책선거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정책, 공약

전진당 정책, 공약

한울당 정책, 공약

재건공산당 정책, 공약

HNSLP 정책, 공약

정정당당 정책, 공약

여론조사

총리실 자체 여론조사
앨런미디어 여론조사
총리실 국정관련 여론조사

선거방송

투표

선거결과

정당별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