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3명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분류:가상국가 유저]] | ||
+ | [[분류:밴드인]] | ||
+ | |||
+ | |||
||||||<table bordercolor=#CCA63D><-2><table align=right><#CCA63D><table width=300px> '''{{{#FFF {{{+1 더이비}}}[br]???}}}''' || | ||||||<table bordercolor=#CCA63D><-2><table align=right><#CCA63D><table width=300px> '''{{{#FFF {{{+1 더이비}}}[br]???}}}''' || | ||
||<bgcolor=#CCA63D> '''{{{#FFFFFF 이름}}}''' || 더이비 || | ||<bgcolor=#CCA63D> '''{{{#FFFFFF 이름}}}''' || 더이비 || | ||
7번째 줄: | 11번째 줄: | ||
||<bgcolor=#CCA63D> '''{{{#FFFFFF 종교}}}''' || 펠튼 정교회 || | ||<bgcolor=#CCA63D> '''{{{#FFFFFF 종교}}}''' || 펠튼 정교회 || | ||
||<bgcolor=#CCA63D> '''{{{#FFFFFF 소속 정당}}}''' || 없음 || | ||<bgcolor=#CCA63D> '''{{{#FFFFFF 소속 정당}}}''' || 없음 || | ||
− | ||<bgcolor=#CCA63D> '''{{{#FFFFFF 구 닉네임}}}''' || 서기[* | + | ||<bgcolor=#CCA63D> '''{{{#FFFFFF 구 닉네임}}}''' || 서기[* 이 닉으로 잘 알려져있다.] || |
− | ||<bgcolor=#CCA63D> '''{{{#FFFFFF 별명}}}''' || | + | ||<bgcolor=#CCA63D> '''{{{#FFFFFF 별명}}}''' || 이비 || |
더이비는 한때 [[대영연방제국]]의 주축이자 [[Winston Churchil]]의 심복이었던 사람이다. | 더이비는 한때 [[대영연방제국]]의 주축이자 [[Winston Churchil]]의 심복이었던 사람이다. | ||
21번째 줄: | 25번째 줄: | ||
== 2020년== | == 2020년== | ||
+ | 4월에 대연에서 일어났었던 민주화 운동의 4인중 주역이다, 그 일 이후 펠튼에서 검사직을 맡으며 [[DikaS]]와 [[lee]]에 대한 공소장을 만들고, [[lee]]를 국가계에서 사실상 생매장시켰다.~~리발놈 꼴 좋다~~ | ||
+ | == 평가 == | ||
− | + | '''{{인용문|지금은 나는 판사직을 맡아서 같이 일하지 못하지만, 같이 일하면 무엇보다 든든한 검사|[[DikaS]]}}''' | |
+ | |||
+ | '''{{인용문|테러계 하노이와 친하게 지냈으며, 하노이 의 인간에게 공리를 맡기는 바람에 국정농단 사태가 일어나 대영집권 말년을 영구 추방형을 받아 불운하게 지내고 몇년 간 온갖 고생은 다한 비운의 사나이, 지금 펠튼과 대영은 동맹국이니 다시 돌아와도 괜찮을 것. 서기님의 능력은 아직도 충만함.|[[존 메이저]]}}''' | ||
== 여담 == | == 여담 == |
2023년 11월 20일 (월) 15:06 기준 최신판
더이비 ??? | |
이름 | 더이비 |
출생일 | ??? |
출생지 | 하노이 or 대영 |
배우자 | ??? |
신체 | ??? |
종교 | 펠튼 정교회 |
소속 정당 | 없음 |
구 닉네임 | 서기[1] |
별명 | 이비 |
더이비는 한때 대영연방제국의 주축이자 Winston Churchil의 심복이었던 사람이다.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 4월에 대연에서 일어났었던 민주화 운동의 4인중 주역이다, 그 일 이후 펠튼에서 검사직을 맡으며 DikaS와 lee에 대한 공소장을 만들고, lee를 국가계에서 사실상 생매장시켰다.
리발놈 꼴 좋다
평가
지금은 나는 판사직을 맡아서 같이 일하지 못하지만, 같이 일하면 무엇보다 든든한 검사
— DikaS
테러계 하노이와 친하게 지냈으며, 하노이 의 인간에게 공리를 맡기는 바람에 국정농단 사태가 일어나 대영집권 말년을 영구 추방형을 받아 불운하게 지내고 몇년 간 온갖 고생은 다한 비운의 사나이, 지금 펠튼과 대영은 동맹국이니 다시 돌아와도 괜찮을 것. 서기님의 능력은 아직도 충만함.
— 존 메이저
여담
- ↑ 이 닉으로 잘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