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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요 = | ||
가상국가는 현재 여러 플랫폼들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국 고유의 커뮤니티 형태로, 넓게는 가공의 창작물 등을 포함하기도 한다. | |||
(비 개념 부문 추가 서술) | |||
= 개념 = | |||
'''가상국가'''(假想國家)는 허구의 이야기에 존재하는 실재하지 않는, 또는 증거물 없이 사람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나라를 의미한다. 또는 신화나 만화, 소설,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들이 이러한 예이다. | |||
광의적인 의미로는 가공의 국가, 상상 속의 나라를 의미하며, 좁은 의미로는 여러 플랫폼에 분포하는 가공의 국가를 기반으로 한 사회구현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 |||
최근에 들어서는 '''가상국가가 초소형국민체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비판이 되고 있다'''. 가상국가는 한국 고유의 컨텐츠라는 것인데, 좁은 의미에서의 가상국가는 한국에서만 통용되고 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현재 네이버 가상국가계가 가지고 있는 정의가 인위적 개념이라는 비판론이 등장하였으며, 이는 충분히 여러 증거와 논설로 뒷바침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가상국제연합은 종래 [[사회실험설]] 이외의 학풍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경향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가상국가의 이론들을 인정하고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 |||
(토마스 모어/유토피아 가국 유래 관련 내용 서술) | |||
= 문화 = | |||
{{본문|가상국가/문화}} | |||
(가상국가의 문화 내용 서술) | |||
== 논문 == | |||
{{본문|가상국가/논문}} | |||
이전부터 가공의 국가들을 다루는 논문들은 많았지만, 가상국가 내에서 논문을 작성하기 시작한것은 2012년경의 보고서 작성을 시작점으로 본다.(이 부분은 문단 서술을 위해 임시 기재한것으로 이후 토론을 통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
2023년 즈음부터는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에서의 논문 발췌량이 급증하며, 위키스에 있는 논문 문서들의 9할 가량이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의 논문이 되었다.(위와 동일) | |||
== 정치 == | |||
{{본문|가상국가/정치}} | |||
가상국가의 정치는 현실 국가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상을 띈다. 주요 선진국들은 대통령제보다는 내각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이원집정부제 국가들이 발견된다. 대한민국의 정치체제가 대통령제인 탓에, 저학년들이 운영하는 국가들은 주로 대통령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상위 티어에 존재하는 국가들은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그 외에도 이원집정부제나 일당제가 종종 발견되는 편이다. | |||
* [[가상대한제국]] - [[이원집정부제]] (국가의 상징인 국황과 국가원수인 내각총리대신과 행정참사회장이 의회 사정에 따라 권한이 달라짐) | |||
* [[니우홀란트]] - [[의원내각제]] | |||
* [[프로이센 공화국]] - [[대통령제]] | |||
* [[마라우타 인민연방]] - [[일당제]] | |||
* [[신성연방제국]] - [[전제군주제]] | |||
* [[하늘미르 왕국]] - [[하늘미르 왕국의 정치|하늘미르식 이원집정부제]] | |||
<!-- 위 국가들은 각 제도별로 한 국가씩 작성된 것이므로 추가하지 않습니다. 하늘미르의 경우 특수 제도의 예시이므로 제도가 색다른 국가가 또 있다고 하더라도 위에 추가하지 않도록 합니다. --> | |||
선진국들은 대부분 실질적으로 민주주의가 행해지고 있다. 네이버 카페의 매니저에게 권력이 집중되어있는 시스템상의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서 "경비제"가 도입되어있고, 연합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경비제를 채택하고 있다. 입헌군주국가의 경우 힘이 없는 군주가 경비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 |||
다만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경비제]]를 채택하지만 경비가 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군주가 특정한 권력을 가진 입헌군주제 국가들에게서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지는 편. 국가 창립자가 경비와 국가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정부 조직도 별로 쓸모가 없어 부서의 통페합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며, 이는 행정력의 저하로 이어지는 편이다. | |||
가상국가의 정치는 양극화가 심한 편으로, 독재국가들은 주로 저연령층 약소국인 경우가 많고, 주로 사람들이 활동하는 선진국들은 민주정으로 돌아가는 국가들이 많다. 보통 정당은 개인의 사당으로 간주되며, 체제에 대한 비판이나 분리주의 선동을 했다고 전근대적으로 탄압받는 경우도 많다. 정당의 등록이 불가능한 곳도 있으며, 어떤 곳에서는 총리가 종신제를 하는 등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가국 유저들의 개혁의지도 미비하다는 점. 대부분은 이런 문제에 대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식으로 받아친다. 신입 유저들에게는 [[민주주의]]는 표면적인 것이고, 사실상의 독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심지어, 이제는 디스토피아 가국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니, 그 조언에 대한 검증도 필요할 따름이다. | |||
= 역사 = | |||
{{본문|가상국가/역사}} | |||
가상국가계의 시초는 2000년경에 [[정치사회동아리]]로부터 창설된 "가상대한제국"이 존재한다. 이전에도 가상국가 비슷한 시뮬레이션등은 많았으나, 스스로 자신들이 "가상국가"라고 표방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상대한제국은 이후 독립적 홈페이지에서 떠돌거나, 모의전 활동에 기웃거리는등에 한국이나 미국의 웹들을 떠돌아 다니며 활동하였다. | |||
일부 유저들의 경우,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가상국가의 근간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는 일반적인 유저들이 생각하는 작은 의미의 가상국가, 즉 현 인터넷형 가상국가뿐만이 아니라, 개요에 서술되어 있는 가공의 국가 전부를 포함하여 큰 의미로 가상국가를 바라보았을때 생길수 있는 주장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2번 항목 '''개념'''에서 자세히 다룬다. | |||
== 시대 구분 == | |||
{{본문|가상국가/시대}} | |||
가상국가는 가상국가의 사회실험설이 확립되고 통합된 부분부터를 근대 사회라고 정의한다. 가상대한제국에서는 [[후명제국]]이 설립하여 사회실험설을 공식으로 선포한 2005년부터 [[가상국제연합]]의 성립을 중세라고 정의한다. 시민월드연방국에서는 시민월드연방국의 설립년도인 2004년을 고대와 중세로 가른다. 대부분 자의적인 고대와 중세를 가르고 있으므로 비바루터를 비롯한 몇몇 학자들은 UVS창립부터 [[대 CVN전쟁]]으로 가상국제연합이 결정적 승리를 가지고 가상국가계 일원화를 실시한 시대까지를 중세로 정의하기도 한다. | 가상국가는 가상국가의 사회실험설이 확립되고 통합된 부분부터를 근대 사회라고 정의한다. 가상대한제국에서는 [[후명제국]]이 설립하여 사회실험설을 공식으로 선포한 2005년부터 [[가상국제연합]]의 성립을 중세라고 정의한다. 시민월드연방국에서는 시민월드연방국의 설립년도인 2004년을 고대와 중세로 가른다. 대부분 자의적인 고대와 중세를 가르고 있으므로 비바루터를 비롯한 몇몇 학자들은 UVS창립부터 [[대 CVN전쟁]]으로 가상국제연합이 결정적 승리를 가지고 가상국가계 일원화를 실시한 시대까지를 중세로 정의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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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몇몇 국가에서만 통용되거나 학자의 자의적인 해석에 의존하므로, 최근에는 지구의 시대 구분처럼 (페름기, 선캄브리아기) "가국련 시대" "UVS시대"등으로 시대구분법을 실시하자는 주장도 왕왕 나오는 편이다. | 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몇몇 국가에서만 통용되거나 학자의 자의적인 해석에 의존하므로, 최근에는 지구의 시대 구분처럼 (페름기, 선캄브리아기) "가국련 시대" "UVS시대"등으로 시대구분법을 실시하자는 주장도 왕왕 나오는 편이다. | ||
== | == 침체기 == | ||
{{본문|가상국가/침체기}} | |||
'''가상국가의 침체기는 2012년부터 지적되는 문제로서, 가상국가가 닫힌 사회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 |||
= 장단점 = | |||
{{본문|가상국가/장단점}} | |||
(자기계발,식견 확장 장점 서술) | |||
(유튜브계의 무차별 홍보, 카톡,밴드계의 위법 행위 서술) | |||
= 플랫폼 별 가상국가 = | |||
(순서에 대해선 추후 토론) | |||
== 채팅 플랫폼 == | |||
* 네이버 계열 | |||
** [[카페 가상국가]] | |||
** [[밴드 가상국가]] | |||
** [[블로그 가상국가]] | |||
* [[디스코드 가상국가]] | |||
* 카카오 계열 | |||
** <del>[[카카오그룹 가상국가]]</del><ref>2018년 서비스 종료로 소멸.</ref> | |||
** [[카카오톡 가상국가]] | |||
** [[다음 카페 가상국가]] | |||
== | == 영상/방송 플랫폼 == | ||
* <del>[[오믈렛 가상국가]]</del><ref>2023년 서비스 종료로 소멸.</ref> | |||
* [[유튜브 가상국가]] | |||
* [[틱톡 가상국가]] | |||
== 게임 플랫폼 == | |||
* [[게임 가상국가]] | |||
** [[마인크래프트 가상국가]] | |||
** [[로블록스 가상국가]] | |||
** [[네뷸러스|네뷸러스 가상국가]] | |||
= 더 보기 = | |||
{{가상국가 포털}} | |||
* [[가상국가 관련 정보]] | |||
* [[가상국가 데이터베이스]] | |||
* [[마이크로네이션]] | |||
* [[비트네이션]] | |||
== 각주 == | |||
{{주석}} | |||
[[분류:가상국가]] |
2025년 5월 19일 (월) 17:34 기준 최신판
개요
가상국가는 현재 여러 플랫폼들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국 고유의 커뮤니티 형태로, 넓게는 가공의 창작물 등을 포함하기도 한다.
(비 개념 부문 추가 서술)
개념
가상국가(假想國家)는 허구의 이야기에 존재하는 실재하지 않는, 또는 증거물 없이 사람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나라를 의미한다. 또는 신화나 만화, 소설,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들이 이러한 예이다.
광의적인 의미로는 가공의 국가, 상상 속의 나라를 의미하며, 좁은 의미로는 여러 플랫폼에 분포하는 가공의 국가를 기반으로 한 사회구현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최근에 들어서는 가상국가가 초소형국민체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비판이 되고 있다. 가상국가는 한국 고유의 컨텐츠라는 것인데, 좁은 의미에서의 가상국가는 한국에서만 통용되고 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현재 네이버 가상국가계가 가지고 있는 정의가 인위적 개념이라는 비판론이 등장하였으며, 이는 충분히 여러 증거와 논설로 뒷바침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가상국제연합은 종래 사회실험설 이외의 학풍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경향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가상국가의 이론들을 인정하고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토마스 모어/유토피아 가국 유래 관련 내용 서술)
문화

(가상국가의 문화 내용 서술)
논문

이전부터 가공의 국가들을 다루는 논문들은 많았지만, 가상국가 내에서 논문을 작성하기 시작한것은 2012년경의 보고서 작성을 시작점으로 본다.(이 부분은 문단 서술을 위해 임시 기재한것으로 이후 토론을 통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즈음부터는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에서의 논문 발췌량이 급증하며, 위키스에 있는 논문 문서들의 9할 가량이 카카오톡 가상국가계의 논문이 되었다.(위와 동일)
정치

가상국가의 정치는 현실 국가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상을 띈다. 주요 선진국들은 대통령제보다는 내각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이원집정부제 국가들이 발견된다. 대한민국의 정치체제가 대통령제인 탓에, 저학년들이 운영하는 국가들은 주로 대통령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상위 티어에 존재하는 국가들은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그 외에도 이원집정부제나 일당제가 종종 발견되는 편이다.
- 가상대한제국 - 이원집정부제 (국가의 상징인 국황과 국가원수인 내각총리대신과 행정참사회장이 의회 사정에 따라 권한이 달라짐)
- 니우홀란트 - 의원내각제
- 프로이센 공화국 - 대통령제
- 마라우타 인민연방 - 일당제
- 신성연방제국 - 전제군주제
- 하늘미르 왕국 - 하늘미르식 이원집정부제
선진국들은 대부분 실질적으로 민주주의가 행해지고 있다. 네이버 카페의 매니저에게 권력이 집중되어있는 시스템상의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서 "경비제"가 도입되어있고, 연합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경비제를 채택하고 있다. 입헌군주국가의 경우 힘이 없는 군주가 경비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경비제를 채택하지만 경비가 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군주가 특정한 권력을 가진 입헌군주제 국가들에게서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지는 편. 국가 창립자가 경비와 국가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정부 조직도 별로 쓸모가 없어 부서의 통페합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며, 이는 행정력의 저하로 이어지는 편이다.
가상국가의 정치는 양극화가 심한 편으로, 독재국가들은 주로 저연령층 약소국인 경우가 많고, 주로 사람들이 활동하는 선진국들은 민주정으로 돌아가는 국가들이 많다. 보통 정당은 개인의 사당으로 간주되며, 체제에 대한 비판이나 분리주의 선동을 했다고 전근대적으로 탄압받는 경우도 많다. 정당의 등록이 불가능한 곳도 있으며, 어떤 곳에서는 총리가 종신제를 하는 등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가국 유저들의 개혁의지도 미비하다는 점. 대부분은 이런 문제에 대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식으로 받아친다. 신입 유저들에게는 민주주의는 표면적인 것이고, 사실상의 독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심지어, 이제는 디스토피아 가국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니, 그 조언에 대한 검증도 필요할 따름이다.
역사

가상국가계의 시초는 2000년경에 정치사회동아리로부터 창설된 "가상대한제국"이 존재한다. 이전에도 가상국가 비슷한 시뮬레이션등은 많았으나, 스스로 자신들이 "가상국가"라고 표방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상대한제국은 이후 독립적 홈페이지에서 떠돌거나, 모의전 활동에 기웃거리는등에 한국이나 미국의 웹들을 떠돌아 다니며 활동하였다.
일부 유저들의 경우,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가상국가의 근간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는 일반적인 유저들이 생각하는 작은 의미의 가상국가, 즉 현 인터넷형 가상국가뿐만이 아니라, 개요에 서술되어 있는 가공의 국가 전부를 포함하여 큰 의미로 가상국가를 바라보았을때 생길수 있는 주장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2번 항목 개념에서 자세히 다룬다.
시대 구분

가상국가는 가상국가의 사회실험설이 확립되고 통합된 부분부터를 근대 사회라고 정의한다. 가상대한제국에서는 후명제국이 설립하여 사회실험설을 공식으로 선포한 2005년부터 가상국제연합의 성립을 중세라고 정의한다. 시민월드연방국에서는 시민월드연방국의 설립년도인 2004년을 고대와 중세로 가른다. 대부분 자의적인 고대와 중세를 가르고 있으므로 비바루터를 비롯한 몇몇 학자들은 UVS창립부터 대 CVN전쟁으로 가상국제연합이 결정적 승리를 가지고 가상국가계 일원화를 실시한 시대까지를 중세로 정의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가상국가의 근대와 중세를 가르는 기준은 "가상국제연합의 성립" 또는 "신성-광무전쟁"을 기준으로 본다. 이 이후로 가상국가의 폭발적 증가가 목격되었으며, 현재 네이버에서 "가상국가"라는 컨텐츠가 한 세력으로 융합된 시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근대의 시작이라 보는 듯 하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몇몇 국가에서만 통용되거나 학자의 자의적인 해석에 의존하므로, 최근에는 지구의 시대 구분처럼 (페름기, 선캄브리아기) "가국련 시대" "UVS시대"등으로 시대구분법을 실시하자는 주장도 왕왕 나오는 편이다.
침체기

가상국가의 침체기는 2012년부터 지적되는 문제로서, 가상국가가 닫힌 사회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장단점

(자기계발,식견 확장 장점 서술)
(유튜브계의 무차별 홍보, 카톡,밴드계의 위법 행위 서술)
플랫폼 별 가상국가
(순서에 대해선 추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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