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4번째 줄: |
144번째 줄: |
| {{구분선}} | | {{구분선}} |
| </div> | | </div> |
| <div style="width:100%;border:1.5px solid #06041A;padding:20px;color:#06041A;margin-top:5PX">
| |
| {| style="margin:0px; width:100%; text-align:center;"
| |
| |-
| |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line-height:230%" | <onlyinclude>{{#SWITCH:
| |
| {{랜덤|8}}
| |
| |0 = "내가 여러분들께 해줄 수 있는 말은 살아남아서 감사하다는 그 말 뿐입니다." <br>-무타구치 렌야, 주고쿠지방 일본의용군 총사령관
| |
| |1 = "전쟁은 시작할 때는 신중하게, 시작했으면 철저하게 해야 한다." <br>-쇼와 덴노
| |
| |2 = "세상을 잠시의 꿈이라고 들었지만 생각하면 긴 세월이 되었도다." <br>-도쿠가와 요시노부
| |
| |3 = "짐은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 상황을 감안하여 비상조치로서 시국을 수습하고자 충량한 그대 신민에게 고한다." <br>-성조 강황제 이진
| |
| |4 = "나는 대한의 노비로 살지언정 외세의 황족으로 살지 않겠다." <br>-이강
| |
| |5 = "민주주의를 전적으로 믿어야 될 것입니다. 민주제도가 어렵기도 하고 또한 더러는 더디기도 한 것이지마는 <br/>의로운 것이 종말에는 악을 이기는 이치를 우리는 믿어야 할 것입니다." <br>-이승만
| |
| |6 = "소장은 무릇 뛰어난 능력이 있어야 한다." <br>-우페이푸
| |
| |7 = "중국은 일어섰다." <br>-마오쩌둥
| |
| |8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하면 중국인은 망국노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br>-장제스
| |
| #default=짐은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 상황을 감안하여 비상조치로서 시국을 수습하고자 충량한 그대 신민에게 고한다.
| |
| }} </onlyinclude>
| |
| |}</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