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사회주의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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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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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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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인데 왕정제도가 있다. 서기장의 말론 사민주의라지만 --[[모순|말이 안 맞는거 같다.]][* 애초에, [[사회주의]]는 [[왕정]]을 부정하기 때문에 맞는 말이다.]--
사회주의인데 왕정제도가 있다. 서기장의 말론 사민주의라지만 <del>[[모순|말이 안 맞는거 같다.]]<ref>애초에, [[사회주의]]는 [[왕정]]을 부정하기 때문에 맞는 말이다.</ref></del>
최근에 [[프로이센-채팅방 전쟁|죄없는 소통방]]을 동맹제안을 거절했단 이유로 침공하였다.
최근에 [[프로이센-채팅방 전쟁|죄없는 소통방]]을 동맹제안을 거절했단 이유로 침공하였다.
이기긴 했지만 프로이센에도 대숙청이 일어나 [[Александр Архангельск|서기장]]이 잠시 돌았었다.
이기긴 했지만 프로이센에도 대숙청이 일어나 [[Александр Архангельск|서기장]]이 잠시 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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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월) 06:4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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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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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사회주의 연방제국
Preußisches Sozialistisches Vereinigtes Reich
프로이센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jpg 프로이센 사회주의 공화국 국장.JPG
국기 국장
"Heimat der Vögel"
새들의 고향
상징
국가 프로이센의 영광
국화 미정
국조 흰머리솔개
국목 미정
위치
프로이센 사회주의 공화국 세계관 지도.png
역사
현실역사

독일 3국 내전(1955) 1차 4개년 계획(1962) 2차 4개년 계획(1969) 프로이센 사회주의 공화국 선포 1차 경제 개혁(1978) 2차 경제 개혁(1985) 3차 경제 개혁(1989) 3차 4개년 계획(199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국 역사 인구 30명 달성 (23년 03월 18일) 인구 40명 달성 (23년 03월 18일) 인구 50명 달성 (23년 03월 25일) 인구 60명 달성 (23년 10월 12일) 인구 70명 당성 (23년 ??월 ??일) 인구 80명 달성 (23년 11월 01일) 프로이센 사회주의 제2 공화국 선포 (23년 11월 25일) 인구 90명 달성 (23년 11월 29일) 프로이센 사회주의 제3 연방국 선포 (23년 12월 10일) 제1 여제 눈나웨이브 즉위 (23년 12월 10일)

지리
면적 435,964km²
수도 배를린
최대도시 배를린
접경국 남독일 연방,베네룩스 3국,프랑스,체코,폴란드,리투아니아,덴마크
인문환경
인구 전체인구 1억 2543만명
민족구성 게르만인,슬라브인,발틱인
인구밀도 미정
출산율 2.03명
종교 없음(무신론)[1][2]
종교 분포 미정
공용어 독일어
지역어 미정
군대 국가방위군 [3]
행정구역
대도시 배를린,쾨니히스베르크,함부르크등
준 대도시 메멜,브란덴부르크,그다니아등
괴뢰국 및 자치국 없음
정치
정치체제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시장사회주의, 혼합정치[4]
국가원수 Александр Петрович Архангельск

서기장

국가요인 정부수반 Александр Архангельск
부서기장 Хацор
총사령관 에리히
서기장보좌비서 카자흐스탄
통합부장관 스린
여당 북독일 노동사회민주당
경제
경제체제 사회주의 경제체제
명목 GDP GDP 4조 7590억 달러 (14조 2770억 마르크)
1인당 GDP 7만 9620달러 ( 31만 848마르크)
수출입액 수출액 미정
수입액 미정
외환보유액 없음
신용 등급 5등급
화폐 공식화폐 마르크,마르스
ISO 4217 미정
단위
법정연호 미정
시간대 배를린 기준
도량형
외교
UN 가입 미가입국
UN 가입일
ccTLD
'
국가코드
미정
국제전화코드
미정
파일:미정

국가 정보

링크

프로이센 사회주의 공화국

세계관

지도를 보면 프로이센 밑에 나라 하나가 더 있는데 내전 이후, 북부의 산업지대를 빼앗겨 버린 동독과 서독이 동구권과 서구권 몰래 통일되어 만들어진 남독일 연방 공화국이다.

국방

고위장교가 병사보단 많지만 실제로 전투도 치르고 할꺼 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더 서기장은 실현안될 가능성을 말하는데

전국토의 인민들중 25%을 군대로 만들것이다. — 알렉산드로 아르한겔스크

역사

1945년 나치독일이 멸망하고 독일이 갈라졌지만 시민들은 나치의 잔당들이 독일의 북쪽에 있다며 중북부 출신 독일인을 차별하기 시작하자 쌓이고 쌓인 분노가 모여, 결국 1955년 5월 31일 동독과 서독에는 장벽이 폭파되고 1개의 국가가 만들어졌는데 그 나라의 이름은 바로 "자유 도이칠란트 연방공화국"이다. 그렇게 전투를 하다 동독은 소련을 불러 항전하였고 서방군은 좀더 지켜보는 스텐스로 서독에 무기를 공급하였지만, 게릴라전으로 계속해서 항전하여 동서독 소련 연합군의 사상자는 179만명이지만, 반면에 자유 도이칠란트는 89만명이라는 사상자를 기록하였고 소련의 괴뢰국 영토까지 먹히자 소련은 결국 협상을 하게 되었고 동프로이센 영토와 메멜을 받고 남부 독일은 어느정도 남겨준다는 조건으로 전쟁이 끝나게 되었다. 이후 동서독은 1959년 통일을 하게 되었고 1963년 자유 도이칠란트는 아나키즘적인 정부에서 새로운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탄생한 이후 관계가 안 좋았던 소련과 다시함께 관계 계선을 하게 되었다. 이후 1969년 프로이센은 진정한 사회주의를 보이겠다고 서방과의 교류에도 힘을 써서 1991년 소련 붕괴 당시에도 서방과의 교류덕분에 후폭풍이 있긴 했지만 경제력이 크게 떨어지진 않았고 2002년에는 사회주의 계획주의에서 사회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 하였다.


그외

사회주의인데 왕정제도가 있다. 서기장의 말론 사민주의라지만 말이 안 맞는거 같다.[5] 최근에 죄없는 소통방을 동맹제안을 거절했단 이유로 침공하였다. 이기긴 했지만 프로이센에도 대숙청이 일어나 서기장이 잠시 돌았었다.

각주

  1. 무신론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2. 아마도 국가 무신론을 염두에 두고 썼을 것으로 추측한다. 단순 무신론반신론과 동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3. 육해공마다 다르다 (예:국가방위육군)
  4. 사실상 전제 군주제.
  5. 애초에, 사회주의왕정을 부정하기 때문에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