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칼랄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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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군기자 ===
=== 종군기자 ===
* [[사용자:Mesut Özil]]-김아론 제국측에 파견되어 정부입장을 전달하고있다.
* [[사용자:Mesut Özil]]-김아론 제국측에 파견되어 정부입장을 전달하고있다.
* [[사용자:Jay]]-전쟁 당사국인 뤼베크왕국의 국왕이다. 본인이 직접 뤼베크왕국 정보를 위키스에 전달하고있다.
* [[사용자:Jay]]-전쟁 당사국인 뤼베크왕국의 국왕이다. 본인이 직접 뤼베크왕국 입장을 위키스에 전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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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 (금) 21:52 판

링크= 김아론 제국의 공식 문서입니다.
반달시 내려지는 불이익은 책임지지않습니다
김아론 제국-뢰베굴 왕국 전쟁
심판의 칼랄 작전[1]
뢰베굴 공습.jpg
기간
2025-06-26 9:54AM
~
진행중
장소
위키스 • 뢰베굴 왕국 본토
원인
김아론 제국의 "뤼베크 왕국 국왕 제이의 김아론 제국민 안구보호권 침해" 주장
교전 국가 및 세력
김아론국장.png 김아론 제국 뤼베크왕국국기(4대3).png 뤼베크 왕국
지휘관
김아론국장.png
김아론국장.png 도영
김아론국장.png 유신
뤼베크왕국국기(4대3).png 제이
사상자
사망자: 0명
부상자: 0명
사망자: 0명
부상자: 0명
영향
결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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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김아론 제국뢰베굴 왕국간의 전쟁에 관한 문서. 김아론 제국의 외교부와 뢰베굴 왕국의 국왕이 주로 전쟁을 진행하고있다.

전개

6월 24일 이전

뢰베굴왕국 국왕 제이와 김아론 제국민 추정자간의 갈등이 자주 일어났다.

6월 24일

[ 최후통첩 ]

수신인 : 어쩌고왕국 국왕 제이 발신인 : 김아론 제국 외교부차관 유신

▪︎제이의 위키스 테러가 심해짐에따라 6월 25일 23시 59분이후에 위키스 편집을 지속할시 선전포고할것

- 외교부차관 유신

23시경, 김아론 제국 외교부차관 유신이 최후통첩문을 공개했으며 사용자:Mesut Özil이 뢰베굴 왕국측에 전달하였다.

23시 30분경, 김아론 제국 제국섭정 도영이 최후통첩문을 재가했다.

6월 25일

1.위키스 테러를 자행한 것이 자신임에도 본인에게 뻔뻔스러운 헛소리로 테러를 저질렀다고 발언한 점 2.그렇게 당당하고 자신이 있음에도 본인이 확인할 수 있는 시간에 직접 찾아오지 않고 몰래 위키스 편집으로 최후통첩을 전달한 점 3.최후통첩을 발신했다는 김아론제국 외교부 차관 "유신"이라는 자는 인류제국 대외정책부장관 "유신"의 사칭이자 뤼베크 왕국 측이 국가로 인정한 적이 없는 김아론제국의 유명무실한 직책에 있는 자라는 점 4.자신에게 그 어떠한 권한도 주어진 적이 없으며 본인이 위키스에서 아무런 잘못도 한 바가 없음에도 본인의 위키스 편집권을 스스로 포기하라고 요구한 점 5.위와 같은 이유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논리적인 논증이라고 볼 수 없다는 점 6.이러한 간단한 이치를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최후통첩문 작성자를 비롯한 김아론제국 수뇌부와 그 예하 인물들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이 확증된 점 : 위와 같은 사유에 따라 본인은 이 최후통첩을 거부하고 무시할 것을 알림

- 뢰베굴 왕국 국왕 제이

9시 21분, 뤼베크 왕국측이 입장문을 작성하여 위키스에 공개하였다.

12시경, 김아론 제국이 뤼베크 왕국측의 입장문을 확인하였다.

우리 제국군 유공자 제 이(J ay)의 복제품인 제이는 마땅히 공신에 임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제국섭정 도영

13시경, 김아론 제국 제국섭정실이 1차 성명문을 발표하였다.

[ 외교부 차관 유신 ]

어쩌고 왕국 국왕 제이와 협상할 의사 있다.

제안 1. 제이는 제이/어록 문서 소유권을 포기한다.

2. 김아론 제국은 제이의 위키스 편집권을 인정한다.

- 김아론제국 외교부차관 유신

1시 43분, 김아론제국 외교부차관 유신이 협상안을 공개했다.

논리적으로 친절히 답변을 보내줘도 내용에 대한 반박조차 하지 못하고 이런 문서나 쓰고 있는 한심한 수준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나는 이러한 짓에 굳이 대응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하며, 김아론제국 측에 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올 것을 권하는 바이다.

제이

19시 49분, 제이측이 다시한번 입장문을 발표했다.

카국 최고의 대학, 김아론 대학교의 교육을 받은 우리 제국을 감히 제이가 이해할 수 없음은 당연한 일이다. 제이가 우리 제국에 합류하고 싶으나 부끄러워 하는 것 같으니 짐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바이다.

- 제국섭정 도영

제국섭정실의 2차 성명문이 발표되었다.

6월 26일

0시, 김아론 제국측이 제시한 기한인 6월 25일 23시 59분이 지났다.

[ 외교부차관 유신 ] 기회를 줬으나 제이는 응하지 않았다. 현 시간부로 제이의 위키스 편집이 확인될시 뢰베굴왕국의 김아론제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 외교부차관 유신

0시 24분, 외교부가 최후통첩 집행을 예고했다.

기말고사 날에 인생에 하등 쓸모없는 일로 이런 저능한 넷상 잼민이들에 대응해야 하는 내 신세가 한탄스러울 뿐이다. 도대체 어떤 계기로 나와 내 국가에 시비를 털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선전포고를 하든 뭘 하든 알아서 하길 바라는 바이며, 이럴 시간에 제발 공부를 좀 해서 현생을 살 것을 김아론제국 측을 위해 진심으로 조언하는 바이다.

- 국왕 제이 로렌츠

9시 54분, 제이가 최후통첩에 제시된 시점 이후 최초로 편집했다. 제이는 위와 같은 반응과 함께 약 10시간만에 위키스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김아론 제국이 실제로 전투를 시작했는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국민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현재 김아론제국은 9시 54분을 기해 뢰베굴왕국과 전쟁중입니다. 참고바랍니다.

- 김아론 제국 위급재난문자 내용

15시 40분경, 김아론 제국 행정부가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위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사실상 김아론 제국 정부의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린것으로 해석된다. 김아론 제국측은 곧바로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예정대로 제이가 위키스 편집을 재개한 9시 54분을 기해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있다.

우리 내각은 제이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고 이제 정이 드는 지경이다. 그러나 공과 사는 구분해야하는 법. 제이가 가장 선진적인 김아론 대학교에 입학하여 위대한 김아론주의를 이해한다면 제이의 위키스 편집권을 인정하고 종전할 의사가 있다. 제이는 잘 생각하고 원본인 제 이처럼 구국의 영웅이 될 수 있게 하라.

- 제국섭정 도영 연설

21시 8분, 제국섭정 도영이 뤼베크에 또 다시 협상을 제안했다.

6월 27일

사실 가국에서 김아론제국처럼 인지능력이 현저히 낮은 친구들이 전쟁을 걸어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다. 딱히 위험하거나 긴장할 만한 일도 없고, 뤼베크 왕국의 역사를 꾸미거나, 위키스에 문서를 작성하기 아주 좋은 주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김아론제국 측의 행보가 거슬리는 이유는 그저 지금이 기말고사 기간이기 때문이다.
현생에서 대학 입시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기간에 김아론 대학이니 뭐니 하면서 헛소리를 하면 심기가 거슬릴 수밖에 없다.
이건 김아론제국 측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화를 내는 것도 아니다. 다만 김아론제국의 인원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말이다.
가국에서 저런 소리 할 시간에 공부를 해라.
김아론 대학에 대해 말하기 전에, 현실의 명문대에 갈 목표를 세워라.

너희가 이렇게 넷상에 빠져 사는 동안, 나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현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2]

제이

11시 52분, 뤼베크 왕국 국왕 제이가 n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뤼베크 국왕 제이님이 현생을 논하셔서 말씀드립니다.

가상국가에서 군인 나부랭이 하면서 '테러'나 일삼고 이를 자랑하는 인생서 어찌 '현생'을 논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신이 우리 김아론 제국에게 현생을 가지고 비방한다면 우린 이미 당신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고 말해야할 거 같네요.

제이님이 갈망하셨고 면접도 아닌 '서류떨' 하신 외국어고 독일어 전공 현재 재학 중이고 겨우 일반고 인문계 다니면서 전교 몇등 한다고 뭐 그렇게 상세히 기재하시는지 '일반고'에 다녀본적이 없어 체감이 안 되는지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3학년 재학 중에 기말 끝나면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태에서 당신이 아직 2년이 넘게 남은 것과 다르게 이미 당신이 준비하라던 명문대 수시 6장을 확정해둔 상태라 고작 '김아론 대학교' 말 했다고 기말고사 기간에 대입 스트레스로 멘탈 갈려서 벌벌 떠는 누구보단 훨씬 현생을 안정적으로 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독일어 배우고 싶으면 찾아오세요~

- 제국섭정 도영

16시 19분, 제국섭정 도영이 제이에게 독일어 강의를 제안했다.

제이도 우리처럼 즐거움을 얻었다는 사실에 이 전쟁에는 긍정적인 면모가 있습니다. 다만 김아론 제국보다 재미보는 세력은 없을 것입니다.

- 외교부차관 유신

16시 23분, 김아론 제국 외교부차관 유신이 입장문을 공개했다.

국제사회의 반응

6월 27일 기준으로 김아론 제국이 외교전에서 앞서고 있는 모습이다.

아르한겔스크 왕국

오.... 응원하겠습니다
니콜라예프

6월 26일, 14시 48분에 3국 공습의 피해국인 단치히 왕국의 후신, 아르한겔스크 왕국 운영자 니콜라예프가 지지선언을 했다. 아르한겔스크 왕국의 입장이라기 보다는 사실상 개인적 선언이라 봐도 무방하다.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 대통령 세르히 밀량 〕

– 김아론 제국의 뢰베굴 왕국 침공 지원을 검토

■ 2025. 6. 26. ■

밀량

6월 26일, 15시 9분에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정부가 현 사태를 인지하고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외국 정부 최초의 반응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뤼베크 왕국 내의 각국 정부 요인들이 반인류와 익스테딕 계열 세력의 위키스 반달을 막기 위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폴스카

지지
해쉬

폴스카의 운영자인 해쉬가 김아론 제국측 지지를 선언했다.

바이마르 공화국

전쟁 지지 선언
쿠르트 폰

바이마르 공화국 운영자인 쿠르트 폰이 김아론 제국측 지지를 선언했다. 앞선 아르한겔스크 왕국의 사례와 달리 바이마르 공화국을 대표하여 지지를 선언했다.

남극입헌왕국

지지할것
솔로부대

남극민주공화국의 후신인 남극입헌왕국의 운영자 솔로부대가 김아론 제국 지지를 선언했다.

보도

종군기자

  • 사용자:Mesut Özil-김아론 제국측에 파견되어 정부입장을 전달하고있다.
  • 사용자:Jay-전쟁 당사국인 뤼베크왕국의 국왕이다. 본인이 직접 뤼베크왕국 입장을 위키스에 전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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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론국장.png 김아론 제국의 대·내외 전쟁·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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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베크 왕국의 대외 전쟁·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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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아론 제국 측의 작전명.
  2. 제이 문서에 기술된 대로, 제이는 서울의 상위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전교생 404명 중 종합 13등이다. 특히 국어 과목의 경우는 2등을 기록하였다. 이 발언에 대해 제이는 잘난척 하냐고 묻기 전에 너희가 정녕 나보다 우월한지를 성찰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